#steemUnmoderated tagAll PostsTrending TagsExplore CommunitiesEcoerBlurt SpaceCurators CommunityBlurt LifeStyleBlurt PakistanWolne MediaBlurtconnectNewVisionLifePhotography LoversInformation Warweb2.supportBon Voyage#steemTrendingHotNewMutedPayoutosj in # zzan • 26 minutes ago • 1 min read가짜뉴스가짜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 가짜 뉴스를 척결해야 한다면서 가짜뉴스를 흘리는 저의는 뭘까. 가짜마저 진짜로 믿는 기억 이상증세가 있는 건가. 가짜 뉴스를 거짓 뉴스라고 알고 있다. 그 거짓을 퍼뜨리는 저의는 분명 있는 것이다. 하여, 다음 국어사전에서 가짜뉴스를 검색해 봤다. 가짜뉴스를 다시 정의해야 하나 모르겠다. 자기한테 불리한…anfcjfja in # zzan • 14 hours ago • 1 min read날이 많이 풀렸다.날이 많이 풀렸다.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날이었다. 양지쪽에는 쌓인 눈이 많이 녹았다. 걷기에도 참 좋은 날이다.puncakbukit in # steem • 14 hours ago • 2 min read1 STEEM = $0.212 USD - How does it reward creators and curators directly with cryptocurrency?(Chart by TradingView) The Steem ecosystem is a revolutionary blockchain that empowers content creators by rewarding them directly with cryptocurrency (STEEM). While recent technical analysis…justyy in # crypto • 15 hours ago • 1 min readRe-delegate if you are not in the list...Re-delegate if you are not in the list...wjs in # zzan • 16 hours ago • 1 min read2025/01/21/스팀시작 3225일tiamo1 in # blurt • 16 hours ago • 1 min read강정과 착한 언니친한 언니가 강정을 잘 만들더니 몇 해전부터 사업으로 하는데 생각보다 잘 된다. 예전엔 자주 만났는데 강정사업이 너무 잘 되면서 얼굴도 잊어버리게 생겼다. 며칠전 갑자기 강정을 들고 찾아왔다 얼굴보여 주려고 왔다고 하며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강정 상자만 놓고 갔다. 고소하고 맛있는 강정 먹을 때마다 생각나는 착한 언니osj in # zzan • 16 hours ago • 1 min read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으로 진행하고결국은 자기 자신까지 속이고 말았다. 보기에 역겹다. 이제는 살기 위해 거짓말로 감옥을 짓고 있구나. 믿을 말이 하나도 없어... 그래도 그 말들을 믿거나 홍보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있다. 그러나 그 어느 말로도 계엄은 용서될 수는 없다.dodoim in # zzan • 22 hours ago • 1 min read산골짜기토끼가 어디선가 튀어 나올것 같은 눈이 쌓인 골짜기 껑충껑충 뛰어 놀수 있는 넓은 뜰이 정겹다. 눈이 쌓여 낙엽도 숨어 버리고 돌도 사라져 버렸다 하얗 떡 가루가 모든것을 숨겨 버렸다cjsdns in # zzan • yesterday • 4 min read욕심이 과했다.욕심이 과했다./CJSDNS 욕심이 과했다. 과했어... 열흘쯤 전에 수박 겉핥기 하듯 하였지만 도덕경 공부를 마쳤다. 그러면서 나름의 이벤트를 하고 싶었다. 일종의 책거리 같은 것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었다. "우연히 마주친 도덕경이 어쩌면 나의 남은 인생을 좀 더 의미 있게 살라는 선물 같기도 했고 한편…steemzzang in # zzan • 23 hours ago • 1 min read사람은 왜 사나 ?사람은 왜 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그러나 그건 엄청 어려운 이야기다. 사람이 왜, 사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차치하고 나는 왜 사는가 생각해 본다. 솔직히 모르겠다. 왜 사는지를... 니체는 "살아야 할 이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어떤 방식으로든 견뎌낼 수 있다."라고 했다는데 여기서 견딘다는 것은 삶의 고통이지 싶다. 다른 말로…zzan.witnesses in # zzan • 22 hours ago • 1 min readA story of hope for youWhat made Atomy achieve goals that seemed impossible? First, management, second, products with absolute quality and absolute price, Third, Atomy seminars hosted by the headquarters Towards the…we1 in # zzan • 21 hours ago • 1 min read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정신 나간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게 어수선하다. 그럴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가야 한다. 안정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거 같다. 세상이 이렇다 해도 스팀으로 열심히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는 꿈을 스팀으로 꾸자. 스팀 파이팅!wwd in # zzan • 16 hours ago • 1 min read헌법재판소에 선 정청래의 12분 격정연설 "윤석열은 손톱만큼도..반성 안해"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국민이 주인이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다.swan1 in # blurt • yesterday • 1 min read이루어진 꿈들- 박정수IM아무것도 없이 네 장의 사업 계획서로 시작한 애터미, 그 모든 과정을 지켜봐 온 박정수임페리얼마스터의 이루어진 꿈들. 그리고 사훈을 통해 깨달은 인간관계의 해법들을 이야기합니다. 애터미가 실현 불가능할 것 같은 목표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는 경영자 둘째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 그리고 셋째는 본사가 주관하는 애터미…zzan.atomy in # zzan • 22 hours ago • 2 min read[#만상불여언상] 이루어진 꿈들ㅣ박정수IMㅣ2025년 1월 17일 석세스아카데미2025년 1월 17일 석세스아카데미 애터미 1호 임페리얼마스터 박정수의 만상불여언상! 아무것도 없이 네 장의 사업 계획서로 시작한 애터미, 그 모든 과정을 지켜봐온 박정수임페리얼마스터의 이루어진 꿈들. 그리고 사훈을 통해 깨달은 인간관계의 해법들을 이야기합니다. 애터미가 실현 불가능할 것 같은 목표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anfcjfja in # zzan • 2 days ago • 1 min read날이 좀 풀린거 같은데날이 좀 풀린 거 같은데 이러면 눈 오은 거 아닌가 모르겠다. 다행히 이번 주에는 눈 소식은 없다. 그러나 설날 연휴에는 시작할 때는 눈비가 내리고 날도 추워질 모양이다. 호된 추위로는 막바지 추위가 아닐까 싶은데 모르겠다. 설 지나고 나면 바로 입춘이 다가온다. 좋다, 좋아 이제 봄도 얼마 남지 않았다.wjs in # zzan • 2 days ago • 1 min read2025/01/20/스팀시작 3224일오늘의 말은 젠장... ㅎㅎㅎpuncakbukit in # steem • 2 days ago • 3 min read1 STEEM = $0.239 USD - How does it incentivize valuable content creation?(Chart by TradingView) The cryptocurrency world is buzzing with excitement surrounding Steem (STEEM), a revolutionary platform that empowers creators and communities. While a recent dip, as…justyy in # blog • 2 days ago • 1 min readGrok AI Usage Per Day: Looks like $5 can go a long wayGrok AI Usage Per Day: Looks like $5 can go a long wayosj in # zzan • 2 days ago • 1 min read정치인들이 잘못했다.산불처럼 무서운 오늘의 사태를 만들었다. 정치인들이 잘못했다. 특히 여당 국회의원들의 한심함이 사태를 키웠다고 본다. 자기 당의 대통령을 저렇게 망가지도록 두어서는 안 되었다. 목숨 걸고 나서서 안 되는 건 안된다고 했어야 했다. 그게 그를 위하고 국민의힘 당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길이었다. 아무리 양보해서 봐도 그렇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