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anfcjfja in # zzan • 12 hours ago • 1 min read반년의 마지막 날 걸음무더위를 농락하며 걸었다. 더위를 즐겼다고 해야 하나 반년을 마무리한다 생각하니 그러고 싶었다. ㅎㅎㅎ 오후 그 뜨거운 시간에 아직 똘기가 남아 있는가 보다. 내게...anfcjfja in # zzan • 2 days ago • 1 min read저녁 시간에만 걸었다.늦은 오후 시간에 나가 걸었다. 아침시간에는 걷지 않았다. 내일을 어떻게 보내고 6월을 잘 마무리할 수 있으려나...anfcjfja in # zzan • 3 days ago • 1 min read졸음이 온다피곤이 졸음을 몰고 온다. 어서 자야겠다. 오늘도 무사히 지냄에 감사하며 ..anfcjfja in # zzan • 4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열심히 걸었다.오늘도 열심히 걸었다. 걷다 보니 만족스러운 걸음 숫자를 걸었다. 비가 안 와서 다행이었다. 내일 또 비가 온단다.anfcjfja in # zzan • 5 days ago • 1 min read여기 저기 걸었으나...여기저기 걸었으나 걸음수는 별로다. 오죽헌도 걸었고, 강문 해변도 걸었다. 이른 아침에는 이슬비 내리는 하천리 밭에서도 걸었다. 그러나 걸음수는 별로 없다. 엄청 바쁘게 다닌 그런 날이었건만 말이다.anfcjfja in # zzan • 6 days ago • 1 min read그 옛날 아픈 기억이 있는 날육이오 오늘이 육이오다. 육이오 참전 용사였던 아버지가 올해 돌아가셨다. 전쟁 당시 고생이 말이 아이 었던 데 정말 전쟁은 없어야 한다. 전쟁 광들은 지구에서 사라져야 한다.anfcjfja in # zzan • 8 days ago • 1 min read내란 농정의...왜일까? 그의 유임은 뭘 의미 하나 두고 볼 일이다. 피곤한 하루가 저물었다.anfcjfja in # zzan • 9 days ago • 1 min read왜 이러지...! Screenshot_20250622_220440_Samsung Health.jpg 기분 다운 몸 컨디션도 다운 어지럽고 속도 불편하다. 뭐지...anfcjfja in # zzan • 10 days ago • 1 min read걸어 좋고 돌보니 좋고걸으며 돌봤다 비에 망가진건 있나 쓰러진 게 있나 살폈다. 풀도 뽑고 거름도 주고 사랑과 정성도 놓고 왔다.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지 싶은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anfcjfja in # zzan • 11 days ago • 1 min read빗속의 연인빗속에 연인이 아니었다. 빗속에 고독 홀로였다. 친구가 있다면 빗소리였다. 그렇게 깊은 밤을 걸었고 이제 막 들어왔다.anfcjfja in # zzan • 12 days ago • 1 min read모처럼만에 일찍 나가 걸었다.네시가 되기 전에 나가 걸었다. 반바지 입고 어슬렁어슬렁 시원하고 좋았다. 오후에는 강가를 걸었다. 무더웠다. 그래도 걷다 보니 많이 걸었다. 내일부터는 비가 온다니 오늘 더 걸어두자, 이런 생각도 있었고 어제 경우 만보를 넘겼기에 오늘 자아 만족을 찾아 걸었다.anfcjfja in # zzan • 13 days ago • 1 min read힘든 하루가 저문다.힘든 하루가 저문다. 한해의 반을 마무리하는 6월이 편안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오늘의 삶도...anfcjfja in # zzan • 14 days ago • 1 min read별로 걷지 못한 날이다.별로 걷지 못한 날이다. 오전에는 방을 정리하느라 못 걸었고 오후에는 제초 작업으로 못 걸었다. 기껏 걸은 게 아침에 걸은 것으로 일만 보도 못 걸어서 늦게 나가서 반시간 이상 걷고 들어 왔다. 내일도 일찍 제초 작업을 해야 하는데...anfcjfja in # zzan • 15 days ago • 1 min read비가 왔다.비가 왔다. 기다리던 비가 왔다. 어젯밤에도 오고 오늘 오전에도 비가 조금 왔다. 약비가 왔다.anfcjfja in # zzan • 16 days ago • 1 min read시답지 않은 비비가 온다 온다 하면 서 아니 온다. 녁식사 후 산책을 나섰다. 우산을 들고나갈까 했는데 비가 오겠어하는 마음으로 그냥 나갔다. 그러나 5분도 되기 전에 비가 온다. 비를 맞으며 집으로 되돌아와서 우산을 들고나갔다. 그러나 비는 그치고 우산은 짐으로 전락했다. 지금 비가 오기는 온다. 차분하게 밤새 내렸으면 좋겠다.anfcjfja in # zzan • 17 days ago • 1 min read덥다, 더워...온다는 비는 안오고 찌는 더위는 주말 오후를 달군다. 그냥 그 무더위 속을 걸었다. 그래 그런가 너무 힘들다.anfcjfja in # zzan • 18 days ago • 1 min read비가 오려나비가 올거 같아 비를 반길곳에 가서 걸었다.이즈음에는 들판은 비를 기다린다.비가 내리면 이건 약비가 될거 같다.대지가 적실정도로 좀 푹 내려라anfcjfja in # steem • 19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걸었다.오늘도 걸었다. 또 하루가 간다. 좋은 날이라 기억하자.anfcjfja in # zzan • 23 days ago • 2 min read제법 많이 걸었다.이만보를 걷는것을 목표로하고 걷는다. 그러나 이만보가 쉽지는 않다. 두시간 걸어서 이만보는 안된다. 이만보를 갈으려면 세시간은 족히 걸어야 한다. 오늘은 이만보를 걸었다. 사실 오늘은 삼천보는 억지로 걸었다. 작업에 지쳐서 차를 타고 오려니 차는 없고 버스를 타려니 카드도 현금도 없다. 있다는게 5만원짜리 지폐 한장 있는데 버스비를 그거로…anfcjfja in # steem • 24 days ago • 1 min read반가운 동무들을 만나고 왔다.반가운 동무들 만나는 날이다. 모두 안녕하니 반가웠다. 아니 그사이 한 친구가 하늘나라로 갔다. 이제 그 친구는 다시는 볼 수 없다. 산다는 게 뭔지...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는 말이 실감 나는 그런 모습들이었다. 그래도 반갑고 즐거웠다. 자주 만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게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생각과 행동이 같아하기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