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anfcjfja in # zzan • 8 hours ago • 2 min read같은 시간을 걸어도같은 시간을 걸어도 조용한 시간에 걸으면 좀 더 집중할 수가 있다. 걸으며 할 수 있는 생각 혹은 듣는 것 이런 것들에 더욱 집중하면 기분도 상쾌하고 뭔가 뿌듯하다. 그래서 이른 새벽에 나가 걷는 것이 좋다. 실속 있는 운동이란 이런 것이구나 싶다. 물론 누구나 이와 같이 할 수는 없을게다. 나이니까 가능한 그런 운동 법이지 싶다.…anfcjfja in # zzan • yesterday • 1 min read어거지 쓰는 사람이 참 많다.날씨가 싸늘해진다. 겨울이 다가온다. 이제 연말까지는 추울 날만 남았다. 뭐 새해가 되면 금세 봄이 오겠지만 11월 12월이 힘들다. 누군 역술인들 여러 사람에게 물었다는데 보통 문제가 아닌 듯하다. 국모라는 사람이, 국모는 무슨 국모 개뿔이다. 어쨌거나 날이 추워져도 운동은 꾸준해야 한다.anfcjfja in # zzan • 2 days ago • 1 min read살살 주워진다.이른 새벽에 공원과 운동장을 걸었고 오후에는 잠실역 근처에서 한 시간 정도 걸었다. 알라딘 중고 서점에서 책도 한권 샀다. 저녁에 들어오다 보니 날씨가 많이 싸늘 해진다. 내일도 아침 기온이 내려갈 거 같다. 바람만 안 불면 좋겠다.anfcjfja in # zzan • 3 days ago • 1 min read이른 새벽시간에 걸었다.아른 새벽 시간에 걸었다. 두 시간쯤... 오루에는 운동장을 걸었는데 운동장 앞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북극성 촬영 준비가 한창 이었다. 날씨는 바람이 불고 싸늘했다. 산에는 낙엽이 다 졌고 뭔가 공사를 하고 있다. 카페를 만드려는지 모르겠다.anfcjfja in # zzan • 4 days ago • 1 min read날이 추워진다.해가 넘어가니 찬바람이 거세다. 내일 아침은 영하 3도까지 내려갈 모양이다. 그런데 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는 더 내려갈지도 모르겠다. 추워진다, 추워져...anfcjfja in # zzan • 5 days ago • 1 min read선물을 하려고...자전거도로를 같이 걸었다 아침에는... 같이서, 그리고 오후는 점심 식사 후 바로 걸었다. 구의동에도 볼일이 있어 갔다. 선물을 하나 준비할까 해서...anfcjfja in # zzan • 6 days ago • 1 min read오랜만에 이른 새벽에 걸었다.오랜만에 나가서 걸었다. 작은 아씨들과 걸었다. 말 그대로 신령한 시간에 걸었다. 그런데 그 시간에 전철역 보수공사는 대대적으로 하고 있었다. 작업자들의 차들이 광장에까지 꽉 차 있었다. 이런 풍경 처우ㅡㅁ이었다.anfcjfja in # zzan • 7 days ago • 1 min read배우 바쁘고 중요한 날매우 바쁘고 중요한 날이었다. 귀농귀촌 라이프뉴스 현판식이 있었다.anfcjfja in # zzan • 8 days ago • 1 min read날씨는 푸근했고 걸음은 가벼웠다.날씨가 좋았다. 푸근하고 걷기에 최적화된 날이었다. 운동장 자전거 도로를 걸었다. 그런데 내일과 모레는 비가 온다고 한다. 비 오고 나면 추워질 텐데...anfcjfja in # zzan • 9 days ago • 1 min read날씨가 푸근했다.오늘은 날씨가 푸근했다. 이른 아침에도 그렇고 오후에도 그랬다. 걷기에 딱 좋은 날이었다. 하여, 며칠 만에 이만보를 걷는 날이 되었다. 남동생 부부가 다녀 갔다. 1시쯤 와서 3시쯤 갔다. 자주 들려주면 좋겠다. 자식들이 다녀가면 어머니가 좋아하신다. 이곳저곳에서 유독 많이 들리는 부음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anfcjfja in # zzan • 10 days ago • 1 min read운동장 트랙을 돌았다.아침저녁으로 걷다가 한꺼번에 다 걸으려니 무릎에 좀 부담이 되는 거 같다. 살이 쪄서 그런지는 몰라도... 운동장 트랙을 돌았다.anfcjfja in # zzan • 11 days ago • 1 min read어딜 걸었지...?여길 걸었다. 늦가을 단풍을 즐겼다. 사실 단풍 보다는 낙엽이...anfcjfja in # zzan • 12 days ago • 1 min read이곳을 걸었다.서울 가서 걸었다. 잔치에 간다는데 두 시간이나 일찍 가는 바람에 생각지도 않은 동네에서 걸었다. 바로 이곳이다. 가을이 한창인 말죽거리 공원 숲 속을 걸었다.anfcjfja in # zzan • 13 days ago • 1 min read막내가 와서 한참 동안 같이 걸었다.배제하지 않는 다. 무기 지원을... 이 마당에 할 말은 아닌 거 같기는 하다. 그는 정말 자격이 뭔지를 모른다. 아침마당 나온 것도 아니고... 막내가 와서 같이 호수가를 들었다.anfcjfja in # steem • 14 days ago • 1 min read입동, 날이 싸늘했다.기온이 빙점 이하로 뚝 떨어졌다. 추웠다. 등신 같은 놈이 오늘 내속을 뒤집어 놓았다. 바람풍은 보고 있었다. 정말 기기 찬다. 이젠 기대도 할 필요가 없다.anfcjfja in # zzan • 16 days ago • 1 min read아침 운동은 포기 하고아침 운동은 포기하고 오후에 걸었다. 바람이 부는 게 내일 날씨가 추울 거 같다. 내일 아침에는 얼음이 얼 거 같다. 걱정이다.anfcjfja in # zzan • 17 days ago • 1 min read바닷물은 먹으면 안된다.바닷물은 먹으면 안 되는 이유 그걸 모 국회의원이 오늘 만인에게 알려주었다. 버러지 같은 사람들이 버러지 같은 말을 쏟아놓는다. 참 개 같은 사람, 아니 개 같은 날이다. 전화까지 랙이 걸려서 속을 썩인 날이다.anfcjfja in # zzan • 18 days ago • 1 min read역시 11월은...나아질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최악으로 몰린다. 벌 받는 기분 질책받는 그런 기분이다. 한마디로 의욕 상실의 시간들이 흘러가고 있다. 언제쯤 제자리를 찾을지 걱정이 된다. 추워지지나 않으면 좋겠는데anfcjfja in # zzan • 19 days ago • 1 min read정말 힘든 11월 첫 주말11월 들어 첫 주말이다. 시작 도 어렵게 했고 오늘은 몸까지 컨디션이 말이 아니다. 하여 걷는 것도 줄였다. 너무나 힘든 하루였다. 이젠, 세상일만이 아닌 내일도 마음대로 안되는 거 같다. 점점 살기 좋아지는 세상이지만 더욱 어렵게 되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은행에 무인기는 옛말 이제는 음식점이나 카페에서도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는…anfcjfja in # zzan • 20 days ago • 1 min read11월 첫날은 잔뜩 흐리게 시작되었다.11월 첫날, 이른 새벽에 나가 걸었다. 별구경을 못했다. 화려한 곳에 가서 아쉬움을 달랬다. 종로 거리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