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anfcjfja in # zzan • 13 hours ago • 1 min read남이 잘못되는 것을 좋아할 수는 없지만남이 잘못되는 것을 좋아할 수는 없지만 이번만은 아니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벌 받아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의 죄를 모른다는데 있다. 어쩌면 저런 사람이 있나 싶은데 안타깝다. 그렇지만 그가 있을 곳은 그곳이 맞는 거 같다. 많은 사람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도 그렇고 그가 늘 주장하던 정의를 위해서도 그렇다. 그의 정의가 아닌…anfcjfja in # zzan • 2 days ago • 1 min read무더운 여름날 하나가 지나갔다.참 덥다. 그렇지만 어제보다는 낫다. 오후에 그늘 찾아서 걸었다. 무더운 여름 하나가 지나갔다.anfcjfja in # zzan • 3 days ago • 1 min read기록적인 더위를 달성한 오늘이다.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38도에 육박했다. 7월 상순으로는 118년 만에 가장 심한 폭염으로 기록됐다. 수도권 지역에는 올해 처음으로 40도를 넘어선곳이 여러 곳이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로...anfcjfja in # zzan • 4 days ago • 1 min read더무 더워...오후에 걸으러 나갔는데 너무 더웠다. 하여, 세면대 배수관로 트랩을 사가지고 와서 수리를 했다. 그리고 저녁 늦게 나가서 걸었다. 9시 넘어 나가서 한 시간 좀 넘게 걷고 왔다. 오늘도 열대야 같다. 확인하니 지금도 27도다. 오늘부터 에어컨 틀고 자야겠다.anfcjfja in # zzan • 5 days ago • 1 min read덥다, 더워...열대야에 시달린다. 이제 익숙해지면 괜찮으려나 에어컨을 틀면 좋겠는 데 있는 것도 못쓰니 올여름 제대로 절어들 거 같다. 잘 지내야 하는데 걱정이다. 두 달 정도는 무조건 버텨야 할 텐데 뉴스를 보면 여기저기 열대야 아우성이다.anfcjfja in # zzan • 6 days ago • 1 min read엄소리 후배를 만났다.점심 대접받고 멋진 풍광 보며 커피 마시고 오늘도 좋은 날이었다.anfcjfja in # zzan • 7 days ago • 1 min read운동장은 벌레가 없어 좋다오랜만에 야밤에 운동장에 가서 걸었다. 밤에 걷게 되면 이젠 운동장으로 가야겠다. 달려드는 벌레가 없어 좋다. 자전거 도로나 강변은 벌레로 인해 해 넘어가면 걷기가 나쁘다. 후덥지근해도 걸으니 좋다.anfcjfja in # zzan • 8 days ago • 1 min read오늘은 여름을 제대로 즐겼다.오늘은 여름을 제대로 즐겼다. 그곳에서... 그곳은 비밀이야 ㅎㅎㅎanfcjfja in # zzan • 9 days ago • 2 min read날마다 같은 곳을 걸어도 결국은 같은 곳이 아니다.생각해 보면 그렇다. 날마다 같은 곳을 걸어도 같은 곳이 아니다. 인생을 통 털어서 같은 곳을 걷거나 머무는 경우는 없다. 지구는 끊임없이 자전하고 하고 태양을 하염없이 공전하고 태양계는 또다시 우리 은하계를 향해 공전하며 돌진고 그 은하계는 또다시 블랙홀을 향해 돌고 돈다는 것이다. 결국 같은 곳에 있는 거 같지만 같은 곳에는 잠시도 머물지…anfcjfja in # zzan • 10 days ago • 1 min read7월 첫날덥고 비 오고 여름날의 진수를 7월 첫날 보여 줬다. 7월도 멋지게 행복하게...anfcjfja in # zzan • 11 days ago • 1 min read반년의 마지막 날 걸음무더위를 농락하며 걸었다. 더위를 즐겼다고 해야 하나 반년을 마무리한다 생각하니 그러고 싶었다. ㅎㅎㅎ 오후 그 뜨거운 시간에 아직 똘기가 남아 있는가 보다. 내게...anfcjfja in # zzan • 12 days ago • 1 min read저녁 시간에만 걸었다.늦은 오후 시간에 나가 걸었다. 아침시간에는 걷지 않았다. 내일을 어떻게 보내고 6월을 잘 마무리할 수 있으려나...anfcjfja in # zzan • 13 days ago • 1 min read졸음이 온다피곤이 졸음을 몰고 온다. 어서 자야겠다. 오늘도 무사히 지냄에 감사하며 ..anfcjfja in # zzan • 14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열심히 걸었다.오늘도 열심히 걸었다. 걷다 보니 만족스러운 걸음 숫자를 걸었다. 비가 안 와서 다행이었다. 내일 또 비가 온단다.anfcjfja in # zzan • 15 days ago • 1 min read여기 저기 걸었으나...여기저기 걸었으나 걸음수는 별로다. 오죽헌도 걸었고, 강문 해변도 걸었다. 이른 아침에는 이슬비 내리는 하천리 밭에서도 걸었다. 그러나 걸음수는 별로 없다. 엄청 바쁘게 다닌 그런 날이었건만 말이다.anfcjfja in # zzan • 16 days ago • 1 min read그 옛날 아픈 기억이 있는 날육이오 오늘이 육이오다. 육이오 참전 용사였던 아버지가 올해 돌아가셨다. 전쟁 당시 고생이 말이 아이 었던 데 정말 전쟁은 없어야 한다. 전쟁 광들은 지구에서 사라져야 한다.anfcjfja in # zzan • 18 days ago • 1 min read내란 농정의...왜일까? 그의 유임은 뭘 의미 하나 두고 볼 일이다. 피곤한 하루가 저물었다.anfcjfja in # zzan • 19 days ago • 1 min read왜 이러지...! Screenshot_20250622_220440_Samsung Health.jpg 기분 다운 몸 컨디션도 다운 어지럽고 속도 불편하다. 뭐지...anfcjfja in # zzan • 20 days ago • 1 min read걸어 좋고 돌보니 좋고걸으며 돌봤다 비에 망가진건 있나 쓰러진 게 있나 살폈다. 풀도 뽑고 거름도 주고 사랑과 정성도 놓고 왔다.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지 싶은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anfcjfja in # zzan • 21 days ago • 1 min read빗속의 연인빗속에 연인이 아니었다. 빗속에 고독 홀로였다. 친구가 있다면 빗소리였다. 그렇게 깊은 밤을 걸었고 이제 막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