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anfcjfja in # zzan • 23 hours ago • 1 min read걷기에는 아주 좋은 날그랬다. 걷기에는 아주 좋은 날이었다. 아침에도 오후에도 그랬다. 그런데 시장은 왜 이러냐...anfcjfja in # zzan • 2 days ago • 1 min read어린이 구경도 못하고 보낸 어린이날어린이 구경도 못하고 보낸 어린이날이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바람이 몹시 불었다. 어제처럼 불었다. 요즘 들어 제일 적게 걸은 날이다. 세상이 시끌시끌하다. 우러러 보이던 사람들이 정말 돼지같이 보인다. 법은 남을 지배하기 위해 있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보인다. 지켜내려면 결국은 손에 똥을 묻혀야 한다.anfcjfja in # zzan • 3 days ago • 1 min read이 좋은 날에...이 좋은 날에 난 무엇을 했나 강가에서 부는 바람 끌어안고 걸었다. 이 좋은 날에 그랬다. 또 하루의 봄날이 간다.anfcjfja in # zzan • 4 days ago • 1 min read온종일 비가 왔다.올봄엔 비가 자주 오려나 보다. 오늘도 비가 왔다. 저녁때는 하늘이 개였다. 안말 식당에서 세집이 저녁을 먹었다. 귀국 축하의 자리 그런데 계산을 본인이 하니 거시기 했다.anfcjfja in # zzan • 5 days ago • 1 min read녹녹지 않다.모든 게 힘들다. 정말 어렵다. 정상적인 사고는 필요치 않은가 보다. 왜들 그러니 부끄럽지도 않은가 나쁜 사람들이다.anfcjfja in # zzan • 6 days ago • 1 min read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정말 귀한 것은...악몽으로 시작 한 5월 평화의 행복의 달 5월 아침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왔다. 하늘이 노했다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그랬다.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정말 귀한 것은...anfcjfja in # zzan • 7 days ago • 1 min read4월도 저문다.4월이 저문다. 격동의 4월이 저문다. 5월은 더욱 격해질 거 같다. 걷기는 꾸준하게 했다. 감사할 일이다.anfcjfja in # zzan • 8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감사하며...하루하루가 감사의 날이다. 오늘도 감사의 날이다. 세상의 하루 오늘도 그중 하나이기에...anfcjfja in # zzan • 9 days ago • 1 min read피곤해, 피곤해피곤하다. 만사 제치고 자야 겠다. 샤워를 하고...anfcjfja in # zzan • 10 days ago • 1 min read강남 거리를 걸었다.강남 거리를 걸었다. 바람이 많은 날이었다. 그래도 봄은 봄이었다. 강남의 봄 거리를 걸었다. 2층 센터 전기 차단기가 내려가서 봐주고 들어왔다. 원인은 전기 냄비였다.anfcjfja in # zzan • 11 days ago • 1 min read헛걸음이라도 좋다.헛 걸음이라도 좋다. 다니다 보면 얻는 것이 있으리라. 혹시 아나 보물 상자 하나 주어 올지... 오늘도 그곳을 다녀왔다. 줌 미팅은 별로였다.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사업 설명도 냄새가 난다.anfcjfja in # zzan • 12 days ago • 1 min read졸음이 밀려 온다.졸음이 밀려온다. 피곤하다. 어서 자러 가자 오늘도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었나 보다. 여기저기 많이 다닌 날이다. 분당에서 사람들이 왔다. 꼬드기러...anfcjfja in # zzan • 13 days ago • 1 min read걷고싶은 길을 걷지 못하고...걷고 싶은 길을 걷지 못하고 자동차로 스쳐 지나갔다. 그래도 신록은 아름다웠다. 덕분에 아쉬움은 달랠 수 있었다. 저녁에는 운동장을 걸었다. 뱅글뱅글 돌았다.anfcjfja in # zzan • 14 days ago • 1 min read자전거 길을 걸어서자전거 길을 걸어서 출근했다. 자전거 길을 걸어서 퇴근했다. 저녁은 안말 두부집에서 8명이서 먹었다. 파트너 임영연 님의 귀국 축하의 자리였다. 날씨는 아주 좋은 봄날이었다.anfcjfja in # zzan • 15 days ago • 1 min read비가 많이 내렸다.비가 많이 내렸다. 통상정으로 생각하는 봄비가 이니였다. 꾸준하게 장맛비처럼 내렸다. 봄날의 또 하루가 지나간다. 생각해 보니 오늘은 동네 안에서만 걸었다.anfcjfja in # zzan • 16 days ago • 1 min read그 집 찐빵제법 많이 걸었다. 계단 오르기도 많이 했고 주차비 아낀다고 역에서 먼 곳에 주차시키고 걷기도 많이 걸었다. 돈도 절약하고 걷기도 하고 또 한 가지 여행하듯 동네를 구석구석 알게 된다. 참 전철에서 같이 공부하던 임병근 씨를 만났다. 반가웠다. 그러고 보니 돌아오는 길에는 오랜만에 찐빵도 사 먹었다.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평내 그 집 찐빵…anfcjfja in # zzan • 17 days ago • 1 min read오랜만에 운동장에 가서 걸었다.운동장은 역시 걷기에는 좋다. 지루한 게 흠이기는 하지만 발에 부담이 확실히 적다. 제일 나중에 장만한 곳에 가서도 걸었다. 그곳에 뭘 하면 좋을지 생각하며 주변을 둘러보며 걸었다. 오늘은 날씨가 더웠다. 오늘 오후는 여름 날씨처럼 더웠다. 밤낮의 기온 차가 무척 심할 거 같다. 아침기온은 8도 낮기온은 25도 무려 17도 차이다.…anfcjfja in # zzan • 18 days ago • 1 min read아름다운 곳을 걸었다.아름다운 거리를 걸었다. 남해의 바닷가, 그리고 어느 거리 날마다 걷던 그곳까지...anfcjfja in # zzan • 20 days ago • 1 min read오늘은 일단...서둘러 나서야 하니 일단 아침에 걸은 기록을 남기고 저녁이나 내일 기회가 되면 다시 업데이트하자. 지금은 그게 답이다. 괜히 허둥 대는 것보다는 이게 낫다.anfcjfja in # zzan • 20 days ago • 1 min read불조심오후에 동네 상가 건물 신축 현장에서 불이 났다. 식당을 하려 짓고 있는 건물 같던데... 다행하게도 건물에서 불이 난 것은 아니고 건물 공사 옆에 쓰레기에서 불이 났다. 원인은 자세히는 모르나 공사현장에서 용접불똥이 튄 것이 아닌가 싶다. 전철 노선 바라 옆이라 화재로 인해 전철도 잠시 운행을 중단했었다. 불조심은 늘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