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anfcjfja in # zzan • 16 hours ago • 1 min read미안 하지 않으려...미안하지 않으려 다녀 왔다. 그곳에...anfcjfja in # zzan • 2 days ago • 1 min read날씨가 걷기에 참 좋았다.참 좋은 봄 날씨였다. 물론 약간의 연무 현상은 있었다. 이젠 봄이 성숙해 가고 있다. 시장도 그랬으면 좋겠다. 그건 그렇고 4시 30분까지 진료를 한다 해서 4시 20분까지 갔는데 진료 끝났다고 한다. 결국 그냥 돌아왔다.anfcjfja in # zzan • 3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갔다.오늘도 갔다. 피곤한 하루가 갔다. 이제 잠자러 가자. 꿈 나러로 가자.anfcjfja in # zzan • 4 days ago • 1 min read생각처럼 되지 않는다.세상일이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만 두지 못하는 게 세상 일이다. 속고 사는 게 인생이라 하는 말도 있다. 그러나 속고 속아 살아도 남는 게 있다. 그게 잘 속아줘서 고맙다고 주는 인생의 달콤한 선물일 수도 있다. 안 속으려 하는 것보다, 그냥 속아주며 사는 것도 괜찮을 때가 있다. 오늘도 그렇게 살아냈다. 스스로 신통하다는…anfcjfja in # zzan • 5 days ago • 1 min read폭설이 왔다.폭설이 왔다. 3월 중하순의 폭설이 왔다. 엄청난 양의 눈이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날이 밝아오니 기온이 올라가고 거의 다 녹았다. 큰 산에 눈은 그냥 있어도 생활공간 눈은 다 녹았다. 궁금하다. 탄핵 심판 선고일이 언제 인가.anfcjfja in # zzan • 6 days ago • 1 min read숲 속에도 봄은 오고 있었다.걸었다. 날이 쌀쌀해졌다.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드세다. 내일 아침은 더 추울 거 같다. 그렇다 해도 숲 속에도 봄은 오고 있었다. 오늘도 무사히 보냈다. 감사한 일이다.anfcjfja in # zzan • 7 days ago • 1 min read이렇게 걸은 날도 있구나처음으로 걸어본 길이다. 처음으로... 무임승차는 할수가 없다는 생각에 걸었다.anfcjfja in # zzan • 8 days ago • 1 min read걷기에 아주 좋은 날주말이다. 아주 걷기에 좋은 날이다. 물론 래 넘어가니 스산하기는 했지만 한낮에는 더없이 좋았다.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거 같은 그런 날들이다. 내일은 비가 좀 올 거 같은데 비오 고 나면 날씨는 더욱 따듯해 질까 싶은데 아닌 듯하다. 다음 주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 진다고 한다. 막바지 추위 시샘추위를 하는가…anfcjfja in # zzan • 9 days ago • 1 min read피곤하다.많이 다니고 많이 걸었다. 그래 그런가 피곤하다. 얼른 자자, 잠이 보약이다.anfcjfja in # zzan • 10 days ago • 1 min read오늘은 조금 걸었다.오후에 시간이 있어 조금 걸었더니 저녁을 먹고 다시 나가기가 싫어졌다. 그렇다 보니 오늘 평소보다 적게 걸었다. 3월 최소 걸음 숫자를 기록했다.anfcjfja in # zzan • 11 days ago • 1 min read정말 나쁘다.정말 나쁘다. 정치지도자 혹은 한자리한다는 사람들 정말 답이 없다. 오늘도 강남거리를 구경하며 걸었다.anfcjfja in # zzan • 12 days ago • 1 min read이리저리 뛰어 다니다 보니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니 하루해가 다 갔다. 부모님 면회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끈끈함도 확인했다. 오랜만에 노래도 해보고 즐거운 하루였다. 한 가지만 빼고 말니다. 그 한 가지는 암호화폐 가격이 곤두박질친 이유다. 어떻데 될까. 아무래도 흔들기를 해대는 통에 쉽지 않아 보인다. 꽉 붙들고 늘어져야 하는데 올봄에는 사정이 좋아지려나…anfcjfja in # zzan • 13 days ago • 1 min read많이 걸었구나걷는 줄도 모르게 걸은 게 얼마지 오늘 많이 걸었구나 그것도 종종걸음으로... 건강검진에서도 좋지 않은 소식이 왔다. 간과 췌장에 문제가 있다는데 살아오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 이젠 여기저기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 거 같다.anfcjfja in # zzan • 14 days ago • 1 min read오늘은 많이 걸었다.많이 걸었다. 뛰기도 했다. 그건 열차 시간을 맞추느냐고... 땀이 나고 땀이 식으니 기침이 나서 혼났다. 이런 경우도 있다.anfcjfja in # zzan • 15 days ago • 1 min read보람이 있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피곤하다. 빨리 잠자리에 들자 오늘 많은 곳을 다녔다. 보람이 있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럴지도...anfcjfja in # zzan • 16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좋은 날오늘도 좋은 날 뭘 하고 지냈나 생각이 안 나네 뭘 했지 걸은 것밖에... 일을 너무 많이 했나 보다.anfcjfja in # zzan • 17 days ago • 1 min read걷기에 아주 좋은 날이었다.화창한 날씨, 그것도 부드럽게 화창했다. 그 부드러움에 강물도 녹아 청둥오리들이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오늘 보니 강물도 가장자리 외 중심부는 얼음이 녹아 물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봄을 실감할 수 있는 그런 날이었다. 허긴, 지난달 2월 3일이 입춘이었고 우수는 물론 경칩도 지났다. 예전에 보면 이맘때 눈이 아니라 비가…anfcjfja in # zzan • 18 days ago • 1 min read강남엘 갔다.강남에 갔다. 행운이 함께 했다. 아름다운 날이다.anfcjfja in # zzan • 19 days ago • 1 min read눈 눈 눈안 올 거 같았는데 온다. 일기예보가 정확하게 맞는다. 오후에는 바람까지 불었다. 눈은 녹아 질척이고 그래도 걸었다. 오늘도 무사히에 감사하며...anfcjfja in # zzan • 20 days ago • 1 min read눈길을 원 없이 걸었다.걷고 걷고 걸었다. 눈이 쌓인 눈길을 걸었다. 겨울눈과 촉감이 다른 춘설위를 걸었다.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