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anfcjfja in # blurt • 17 hours ago • 2 min read이젠 한낮에는 걷기에 덥다.아침은 싸늘한데 한 낮지나 오후에는 덥다. 차에서는 에어컨을 틀어야 할 정도로 덥다. 한낮에는 기온이 26도였다. 오후 네다섯 시까지는 그렇게 더웠다. 봄이라고 이야기 한지가 얼마나 됐다고 더워 더워하는 시기가 빨리 오는 듯하다. 사실 4월이 지나면 5월부터는 무척 덥다. 어쩌면 5월부터 여름 기온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anfcjfja in # blurt • 2 days ago • 1 min read자라섬에서...춘천에 볼일이 잇다며 같이 가자고 해서 갔다. 돌아오는 길에 자라섬에 들렀다. 꽃으로 유명한 남도를 들렸다. 두어 바퀴 돌아 나오니 한 시간이 훌쩍 지났다. 덕분에 오늘 걷는 것을 일찌감치 온수 했다. 들어오는 길에 주문한 통닭으로 저녁도 일찍 먹었다. 이젠 통 닭 한 마리를 둘이서도 다 못 먹으니 한 마리도 혼자 다 먹던 세월은 이제…anfcjfja in # blurt • 3 days ago • 2 min read뭔가 떠오를 거 같은 아침뭔가 떠오를 거 같은 아침이었다. 그래서 그게 뭐지 생각하다 을지로 가구 거리에 가서 기웃거리다 왔다. 나간 길에 종로 봄 거리도 구경을 했다. 종묘 앞 공원에 꽃들이 예쁘게 피었던데 봄은 봄이다. 너무 많이 걸었나 싶게 걸은 날이다. 신발이 불편하니 걷는데 힘이 들었다. 들어올 때는 전철역까지 마중을 나오라고 했다. 오늘 나가서 보고…anfcjfja in # steem • 4 days ago • 1 min read오늘은 빗길오늘은 빗길을 걸었다. 나설 때는 괜찮았는데 걷다 보니 비가 제법 내린다. 9시쯤에는 장대비가 내렸다. 그렇게 시작한 비는 온종일 내렸다. 오후 운동도 결국 우산을 쓰고 했다. 비가 오니 걷는 사람이 없다. 아침에는 그래도 몇 사람이 있었는데 오후는 내가 일찍 나가 그런지 한 사람도 없다. 또한 아침에도 오후에도 운동장을 걸었는데…anfcjfja in # steem • 5 days ago • 1 min read아니 벌써...이 심 십 분 누었다가 일어나려 했다. 그런데 4시간을 내리 잤다. 저녁을 잔뜩 먹고 배부른 김에 쉰다는 것이 이리되었다. 그래도 다행이다. 아직 11시 오늘이니 말이다. 오늘도 좋은 날이었다. 꽃이 진 길을 걸었어도...anfcjfja in # steem • 6 days ago • 1 min read너무 걸었나...오랜만에 산행에 나섰다. 봄산은 너무나 향기로웠다. 동무들과 행복했다. 계곡에서 물소리를 들으며 세상 사는 이야기도 했다. 봄이란 계절이 이래서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운듯해서 윗도리 하나는 벗어야 했다. 해가 저문 저녁에도 공원 산책을 나갔다. 걷다 보니 너무 많이 걸었다. ㅎㅎㅎanfcjfja in # steem • 7 days ago • 1 min read날마다 꽃길날마다 꽃길 오늘도 꽃길만 걸었다. 어쩌면 이 꽃길이 이번주말 길다면 다음 주까지일까 싶다. 벚꽃은 지기 시작했다. 복숭아꽃은 이제 피기 시작 하는데... 여하튼 봄이 오니 좋다. 이렇게 꽃길을 매일 걸을 수 있으니 좋다, 좋아!anfcjfja in # steem • 8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꽃길만 걸었다.오늘도 꽃길만 걸었다. 벚꽃이 절정을 지나 바람에 꽃잎이 지기 시작하고 파란 잎이 돋기 시작해서 어제 그제보다는 화사함이 덜했다. 물론 흐린 날씨 찾도 잇겠지만... 아침나절은 비가 좀 내렸다. 다행히 많이 오지는 않고 개였다. 아침저녁 모두 꽃길만 걸은 4월의 꽃일이다. 이제 이런 꽃길도 다음 주면 사라질 거 같다. 사라지기 전에 더…anfcjfja in # steem • 9 days ago • 1 min read꽃길만 걸었다.오늘은 꽃길만 걸었다. 어디를 가도 꽃이 만발했다. 특히 호숫가 길은 환상 그 자체였다. 한동안 이런 길을 걸을 거 같다. 인생도 꽃길이면 좋겠다. 스티미언 모두가 그랬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려면 스팀이 꽃피어야 한다. 스팀을 꽃피워야 한다.anfcjfja in # steem • 10 days ago • 1 min read꽃길 걷기엄동설한 가시 밭길이 지나니 꽃길이다. 꽃길을 걸었다. 그 꽃길에서 느꼈다. 마냥 좋아하고 안주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모조 꽃으로 현혹한 것들은 이제 되돌려져야 한다.anfcjfja in # steem • 11 days ago • 1 min read요즘은 매일 꽃길을 걷는다.요즘은 매일 꽃길을 걷는다. 봄꽃들이 절정이다. 그런데 개나리가 제일 먼저 피는 줄 알았는데 요즘 보니 그렇지도 않은 거 같다. 오늘 길을 걷다 보니 언덕처럼 된 철길 아래로 개나리가 이제 한창 피기 시작 한다. 법꽃도 만개를 했는데 이제서...anfcjfja in # steem • 12 days ago • 1 min read오늘은 시간만 나면 걸었다.오늘은 시간만 나면 틈틈이 걸었다. 그렇게 걸은 걸음이 모여 이만큼 되었다. 그러고 보니 오늘 걸음은 서울 경기 충청은 물론 경상도 전라도 까지 발자국을 남긴 거 같다. 참 고단한 하루였다. 그래도 행복한 날이고 좋은 날이었다.anfcjfja in # zzan • 14 days ago • 1 min read오늘은 몇보나...오늘은 남해바다인 여수 바닷가 길을 걸었다. 어느새 어둠은 밀려오고 화려한 여수 밤바다 풍경은 화려하다. 한참을 바라보며 걸었다.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어 봤다.anfcjfja in # steemit • 15 days ago • 1 min read오늘은 더 걸었다.오늘은 더 걸었다. 내일 여러 친구글과 여행을 떠난다. 2박 3일 여행이다. 이른 아침 떠나야 하고 오후에 걷기는 여의치 않을 수도 있다. 하여 내일 덜 걸을 생각으로 오늘 더 걸었다. 그렇다 보니 걷다 보니 2만 3 천보를 걸었다.anfcjfja in # steemit • 16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열심히...오늘도 열심히 걸었다. 이젠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오늘 서울에 가보니 서울은 벚꽃이 만개했다. 개나리는 물론이다. 우리 동네는 하루 이틀 더 있어야 개화가 본격적으로 될 거 같다.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주말가지가 한창이 거 같다. 기대가 된다. 화려한 벚꽃길이...anfcjfja in # steem • 17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즐거운 날오늘도 즐거운 걸음걸이가 계속되었다. 꽃길이 열리고 있다. 오후에는 어딘가 가다 보니 문을 닫았다. 5시가 넘었다. 그래서 벚꽃길을 걷다가 친구랑 약속이 있는 장소로 갔다. 저녁을 먹으며 막걸리 한잔 했다. 오늘도 좋은 날이다. 4월 둘째 날 1만 9 천보를 걸었으니 양호한 거 같다.anfcjfja in # steem • 18 days ago • 2 min read4월에 첫 걸음4월이다. 이젠 활동하기 아주 좋은 때가 됐다. 꽃들도 만개하기 시작한다. 오늘 보니 벚꽃길에 벚꽃들도 꽃 몽우리가 터졌다. 내일 모라면 서로 다툼하듯 서로 먼저라며 필 거 같다. 일부러 맞춘 것도 아닌데 일만 구천 보이다. 저녁에 또 나가서 좀 걷겠지만 일단 일만 구천이란 의미가 있을 거 같아 그대로 남겨보려 한다. 요주 9가…anfcjfja in # steem • 19 days ago • 1 min read3월도 잘 보냈다.숱한 어려움과 문제가 많았으나 3월도 무사하게 보냈다. 감사한 일이다. 4월도 열심히 걷고 무사하고 행복하기를...anfcjfja in # steem • 20 days ago • 2 min read건강을 위한 시작은 걷기건강을 위해 시작할 것은 걷기다. 걷기에는 이로운 점이 많다. 걸으면 건강에 좋은 것은 물론이고 할 수 있는 게 참 많다. 그중에 요즘 내가 빠진 것은 낭만이다. 걸으며 낭만이라니 무슨 개가 풀 뜯어먹는 소리야 하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나 걷기야 말로 낭만의 시작이 아닌가 싶다. 낭만을 생각하며 혹은 아무 생각 없이 낭만적으로 걷는다.…anfcjfja in # steem • 21 days ago • 1 min read황사가 덮은 하늘황사가 하늘을 잔뜩 덮었다. 비까지 내려서 그냥 들어올까 하다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서 쓰고 걸었다. 온종일 날씨가 찌뿌듯했다. 오후에도 날씨는 편치 않은 듯했다. 그러함에도 진실은 열리고 있다. 그렇게 가더니 그렇게 오고 그렇게 그만두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