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anfcjfja in # steem • 14 hours ago • 2 min read기후변화를 느낄 수 있는 변덕 날씨온종일 개인 날이더니 저녁때 걸으러 나가 걷고 들어 올 때쯤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천둥번개를 치고 폭우성 비를 내린다. 우산을 썼다 하나 걷기가 어려워 아는 부동산에서 잠시 비를 피했다가 빗줄기가 가늘어 지기에 돌아왔다. 어제도 저녁에 이런 현상을 보이던데 이제 대한민국에도 여름에는 동남아시아에 스콜처럼 오는 거 같다. 지금은 내리는 비는…anfcjfja in # steem • yesterday • 1 min read예뻐서...예쁘다. 예뻐... 어쩌면 그 많은 이야기를 끄집어낸 것은 저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한컷 했다. 차도 한잔 하면서...anfcjfja in # steem • 2 days ago • 1 min read잠은 잘 잔다.걷다 보니 잠은 잘 잔다. 누웠다 하면 바로 잠에 푹 빠진다. 오늘도 그럴 거 같다. 감사한 일이다. 속고 속이는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이지만 나는 정직하고 싶다. 오늘도 정직하게 지냈다.anfcjfja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즐겁게 걸었다.오늘도 걸었다. 그러나 일이 있어 덜 걸었다. 하여 만보로 만족한 오늘이다. 감사하며...anfcjfja in # steem • 4 days ago • 2 min read걷다 보면걷는 것이 일상이 된 지금 에 쫓기지 않고 마음 가는 대로 걷고 있으면 매일 걷는 곳일지라도 늘 새롭다. 어쩌면 자신을 위한 시간이 걷는 시간 인지도 모른다. 그냥 걸어서 동네 어디든 가보면 그곳에 늘 내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의 정답이란 건 없다. 아니 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인생의 정답을 찾는 시간인지도 모른다.…anfcjfja in # zzan • 5 days ago • 1 min read그런대로 괜찮았던 날씨그런대로 괜찮은 날씨였다. 우산은 들고 다녔어도 펴지는 않아도 되는 그런 날이었다. 오늘도 무사히 보냄에 감사하며... 참 인터넷이 안되어 비상구를 찾아서 포스팅 중anfcjfja in # steem • 6 days ago • 1 min read폭우가 내린다.하루종일 잘 참아준다 했다. 그런데 해가 넘어가니 억수로 퍼붓는다. 이렇게 비가 오면 비피해가 여러 곳에서 발생 할거 같다. 기상 특보는 예보로 나와 있다. o 07월 21일 새벽(00시~06시) : 경기도(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가평,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오산,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anfcjfja in # steem • 7 days ago • 1 min read열 통 난다.모처럼 날이 들었다. 비가 내리지 않은 날이다. 아침에도 오후에도 우산을 들지 않고 걸었다. 오늘이 금요일 내일은 주말이다. 황금 주말, 비가 안 왔으면 좋겠다. 그건 그렇고 정말 자격이 안 되는 인간들이... 열 통 난다.anfcjfja in # steem • 8 days ago • 1 min read버섯에 코로나가 염려가 되어...오늘도 걸었다. 비요일에 빗길을 걸었다. 7월의 또 하루가 빗속에 저물어 간다. 지금은 비가 잠시 멈춘 거 같다. 버섯에 코로나가 옮길까 봐 성묘도 못하게 한다는 자식이 있다. 참 재미있는 서글픈 세상이 있다. 그래도, 오늘을 감사하며...anfcjfja in # steem • 9 days ago • 1 min read비가 온종일 왔다.비가 와도 걸었다. 늦은 밤에는 부슬비였다. 그 비로 낭만을 삼아 걸었다.anfcjfja in # steem • 10 days ago • 1 min read빗속에 잠들어 가는 7월의 반억세게 비가 내린다. 내일은 더 온다는데 염려기 된다. 일찍 자자 밤새 비가 온다는데...anfcjfja in # steem • 11 days ago • 1 min read논두렁을 걸었다.내일부터 또 비가 내릴 것이라 한다. 그래서 오늘 논두렁을 열심히 걸었다. 추억의 논두렁, 쇠꼴을 베던 논두렁이 이젠 그냥 풀숲이다. 이달 말까지 계속 비가 올 모양이다. 큰비가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anfcjfja in # steem • 12 days ago • 1 min read도수리 산기슭을 걸었다.도수리 산기슭을 걸었다. 이런저런 볼일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해서... 그렇게 오늘도 저문다.anfcjfja in # steem • 13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7월도 깊어간다. 벌써 13일이 지났다. 참 잘도 간다. 내일모레가 초복이라는데 확인 좀 해보자. 맞다, 월요일이 초복이다. 시절이 시끄러워도 세월은 참 잘 간다. 가는 세월이 어찌 보면 고마운 것이기도 하다.anfcjfja in # steem • 14 days ago • 1 min read무척 무더운 하루가 지나간다.여름날씨가 더운 게 정상이다. 오늘은 더욱 무더웠다. 이런 날 용광로나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들 얼마나 힘이 들까. 어제 어느 영화를 보니 술을 빚는데 땀을 워낙 많이 흐르니 땀으로 술을 빚어내는 거 같던데 결국 그 술이 취권 탄생의 중요한 일을 한 거시나 다름없던데 생각이 많아진다.anfcjfja in # steem • 15 days ago • 1 min read바쁜 하루가 저문다.바쁜 하루가 저문다. 시끄러운 날도 알아서 저물어 가고 있다. 그러거나 말거나 열심히 걸었다. 올리브나무 숲은 비극으로 종결되었다. 안타깝다.anfcjfja in # steem • 16 days ago • 1 min read오늘은 좀 덜 걸었다.오늘은 좀 덜 걸었다. 어제 많이 걸어 좀 적게 걸었다. 오후에 제초제를 뿌렸는데 너무 힘들었던 거 같다. 균형감을 잃어 건너뛰려다 그냥 꽈당한 것도 영향이 있었던 거 같다. 매사 조심이 최고다. 다행히 다치진 않고 잘 마무리했으니 다행이다.anfcjfja in # steem • 17 days ago • 1 min read원 없이 걸었다.원 없이 걸었다. 숲길을 걸었다. 하늘 높이 솟은 메타세쿼이아 숲 속을 걸을 때는 인생이 삶이 그렇게 곧게 높게 잘 펼쳐질 거 같았다. 감사하게도 비는 오지 않았다. 걷고 있을 때는... 고마운 일이다.anfcjfja in # steem • 18 days ago • 1 min read장마철답게 비가 내린다.이른 아침에도 저녁에도 비는 내린다. 한낮에도 오다 말다 했다. 장마철답게 비가 내린다. 그렇다 해도 걷는다. 우산을 쓰고 걷는다. 그런 가운데 또 하루가 저문다. 감사하며...anfcjfja in # steem • 19 days ago • 1 min read7월에 7일도 저문다.7월에 7일도 저문다. 해가 길어졌다 해도 해 지면 어두워 지는것 밤이 지나고 나면 다시 새 아침이 오는것 밤이 길면 낮이 짧고 낮이 길면 밤이 짧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