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anfcjfja in blurt • 2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12월 첫날 오지게 걸었다. 남국의 섬을 종으로 횡단하는 도로를 걸었다. 그런데 이곳은 걷는 사람이 없다. 이유를 알 것도 같으나 동의하기는 싫다. 같이 걷지고 하니 기겁을 한다. 그것도 모르고 그것을 해즌 내가 바보지 진작 알았다면 안 해 줬을 것이다.anfcjfja in blurt • 4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오늘은 일찌감치 이만 보를 넘게 걸었다. 세탁물도 찾을 겸 인터넷 잘 되는 것도 찾을 겸 나서다 보니 그렇게 됐다. 원 없이 걸어본 날이다. 이렇게 걷는걸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10년 20년 욕심 같아서는 30년 후에도 이렇게 걸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사람 일 알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의 경우 100세에도 꼬장꼬장 걷는…anfcjfja in blurt • 5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오늘도 이만 보 아침에는 휴대폰 전원이 없이 걸었다. 오후에 걸을 것만 만 칠천에 가까우니 오늘도 이만 사오천 보는 걸은 것 같다.anfcjfja in blurt • 7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Pantai Pandawa-Peurelak판다와-푸렐락 해변을 원없이 걸었다.anfcjfja in blurt • 8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걷는 게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그 생각이 틀린 것도 아니나 그렇다고 무조건 빨리 걷는다고 다 좋은 것도 어니다. 천천히 걷는 것도 때론 좋다.anfcjfja in blurt • 9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즐거운 시간을 위하여 오늘도 즐거웠다.anfcjfja in blurt • 10 days ago • 1 min read오능도 이만 보걷고 또 걷고 합니다. 그런데 위험하다는 말보다는 듣고 싶은 말이 있는데 그걸 안 하네요. 자식이란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하는가 봅니다. 걸으면서 위성사진을 카톡으로 보내면 현지 사정에 밝은 놈이라 쫓아올 줄 알았는데 그런 게 없어 살짝 아쉽네요. 그래도 걷고 나니 좋았습니다. 사는 데는 적당한 두려움이 극복 에너지를 충전시켜준다니 결코…anfcjfja in blurt • 11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어느 누구의 어떤 걸음이라도 의미가 있다. 오늘 나의 걸음걸이도 그렇다. 틈만 나면 걷기를 했다, 또 할 것이다. 지금 시간은 걸을 수는 없고 눈 호강을 하면서 이것은 가능하기에...anfcjfja in blurt • 13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오늘도 열심히 걸었다. 많이 피곤하다. 말이 안 통하니 어렵다. 그렇다 해도 포기는 없다. 그래서 오늘도 이만 보 걸었다. 대견하다. 내가...anfcjfja in blurt • 14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몇 년 전에 걸었던 길을 걷는다. 감회가 새롭다. 따듯해서 좋다. 이 골목 저 골목 누벼 다니다 길을 잃었다. 전화를 할까 생각하다 그만두고 방향을 잡고 걸었다. 다행히 호텔을 찾아올 수 있었다. 친구 만나러 나간 사람이 아직 안 온다. 그냥 자야 할거 같다.anfcjfja in blurt • 16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오늘도 걷고 걸었다. 날씨가 싸늘해도 작정하고 걸었다. 그렇게 걷다 보니 삼만보를 걸었다. 오랜만이다. 삼만보를 걷기는...anfcjfja in blurt • 17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걸었다,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그런데 아침에는 날씨가 푸근해서 좋았는데 오후에는 비가 와서 우산을 받쳐 들고 걸었다. 추워질 거 같은데...anfcjfja in blurt • 18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11월도 벌써 반이나 지났다. 오늘도 열심히 걸었다. 마치 걷기 위해 사는 사람처럼...anfcjfja in blurt • 19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운동장에서 시작 한 하루 두 시간은 그랬다. 그리고 오후에는 자전거 도로도 걷고 운동장도 걷고 그렇게 걸었다. 그런데 통닭이 이렇게 맛있는 것인지 몰랐다. 들어오는 길에 주문해서 가지고 온 통닭이 와! 통닭이 이렇게 맛이 있었나라며 감동스럽게 먹었다. 다른 물가에 비하면 통닭이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한 마리면 둘이서 실컷 먹으니…anfcjfja in blurt • 20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오늘도 이만 보, 열심히 걸었다. 아침 걷기는 늘 하던 곳에서 오후에는 종로 거리를 걸었다. 동묘역에서 내려 종로통을 누볐다. 올 때도 종로5가역까지 걸었다. 서울서 오래 살았어도 시내 지리를 잘 모르는데 오늘 보니 종묘 건너편에서 세운 상가가 시작된 것을 보았다. 오늘 서울 나들이가 참 좋은 시간이 되었다.anfcjfja in blurt • 21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오늘도 열심히 걸었다. 오늘 아침은 운동장에서 걸었으며 오후에는 망우역 근처를 많이 걸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질 거 같다. 내일 아침엔 오늘 아침보다 더욱 추울 거 같다. 따듯하게 입고 나가야 할거 같다.anfcjfja in blurt • 22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날씨가 무척 추운 날이다. 초겨울 날씨로 호되게 춥다. 이른 아침에는 운동장 오후에는 운동장에 갔다가 자전거 도로 논두렁 길들을 걸었다. 자전거 도로에서 누군가 말을 걸어 한찬 이야기를 하다 들어왔다. 전화번호도 주고받았다. 그런데 나보다 훨씬 위라고 생각했는데 한 살 아래라 해서 깜 짝 놀랬다. 다음에 또 만날 수 있을 거 같다.…anfcjfja in blurt • 23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오늘도 이만 보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런데 해 넘어가니 바람이 심하고 기온이 뚝뚝 떨어진다. 일기 예보를 보니 내일 아침 영하 5도라고 한다. 바람이 이렇게 계속 불면 체감 온도는 더욱 뚝 떨어질 거 같다. 추워질 때는 되었어도 추운 건 싫다.anfcjfja in blurt • 24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오늘도 이만 보, 여기저기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걸었다. 춘천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도 짬이 나면 걸었다. 저녁에는 다기 운동장 가서 10시까지 걷고 조명을 소등하여 들어왔다. 좀 더 걷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춥지도 덥지 않아 걷기가 참 좋았다.anfcjfja in blurt • 25 days ago • 2 min read오늘도 이만 보오늘도 여느 때처럼 아침에는 운동장을 두 시간 정도 걸었다. 오후에는 호명 호수를 갔다. 상천역에서 3시 45분에 출발했다. 당시 걸음수는 11700보였다. 5시 차를 탈 수 있을까 생각을 했다. 쉽지는 않겠지만 부지런히 올라갔다. 땀을 흠뻑 흘리며 잠깐 숨을 돌리기는 하며 갔어도 쉬지 않고 꾸준하게 부지런히 올라갔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