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anfcjfja in # zzan • 6 hours ago • 1 min read비야 오거라 산불 난 지역에...산불이 난리다. 숲은 우거졌고 건조함은 계속되고 바람이 강풍이다. 불이 났다 하면 대형 산불이다. 자나 깨나 불조심을 해야 한다. 숲이 우거지니 정말 산물 조심해요 한다. 그리고 숲을 가꾸는 것도 산불 방지나 예방 산림을 설계하고 가꾸어 야 할거 같다.anfcjfja in # zzan • yesterday • 1 min read많이 걸었다.평일보다 많이 걸었다. 가급적이면 걸어서 볼일을 보러 다녔다. 많아 걸어 그런가 피곤하다. 꿀잠이 기다린다.anfcjfja in # zzan • 2 days ago • 1 min read고단하여 두어시간 자고 일어났다.고단하여 저녁을 먹고 누웠다. 한 시간만 자고 일어 나자 그러나 두 시간을 내리 잤다. 마음의 여유라 할까 한 시간만 더 자고~~~~ 알람에 깨기는 했는데 그냥 자고 싶다. 그러나 해야 할 일이 있으니 일어났다. 그냥 피곤하다. 얼른 마치고 다시 자야 할거 같다.anfcjfja in # zzan • 3 days ago • 1 min read미안 하지 않으려...미안하지 않으려 다녀 왔다. 그곳에...anfcjfja in # zzan • 4 days ago • 1 min read날씨가 걷기에 참 좋았다.참 좋은 봄 날씨였다. 물론 약간의 연무 현상은 있었다. 이젠 봄이 성숙해 가고 있다. 시장도 그랬으면 좋겠다. 그건 그렇고 4시 30분까지 진료를 한다 해서 4시 20분까지 갔는데 진료 끝났다고 한다. 결국 그냥 돌아왔다.anfcjfja in # zzan • 5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갔다.오늘도 갔다. 피곤한 하루가 갔다. 이제 잠자러 가자. 꿈 나러로 가자.anfcjfja in # zzan • 6 days ago • 1 min read생각처럼 되지 않는다.세상일이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만 두지 못하는 게 세상 일이다. 속고 사는 게 인생이라 하는 말도 있다. 그러나 속고 속아 살아도 남는 게 있다. 그게 잘 속아줘서 고맙다고 주는 인생의 달콤한 선물일 수도 있다. 안 속으려 하는 것보다, 그냥 속아주며 사는 것도 괜찮을 때가 있다. 오늘도 그렇게 살아냈다. 스스로 신통하다는…anfcjfja in # zzan • 7 days ago • 1 min read폭설이 왔다.폭설이 왔다. 3월 중하순의 폭설이 왔다. 엄청난 양의 눈이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날이 밝아오니 기온이 올라가고 거의 다 녹았다. 큰 산에 눈은 그냥 있어도 생활공간 눈은 다 녹았다. 궁금하다. 탄핵 심판 선고일이 언제 인가.anfcjfja in # zzan • 8 days ago • 1 min read숲 속에도 봄은 오고 있었다.걸었다. 날이 쌀쌀해졌다.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드세다. 내일 아침은 더 추울 거 같다. 그렇다 해도 숲 속에도 봄은 오고 있었다. 오늘도 무사히 보냈다. 감사한 일이다.anfcjfja in # zzan • 9 days ago • 1 min read이렇게 걸은 날도 있구나처음으로 걸어본 길이다. 처음으로... 무임승차는 할수가 없다는 생각에 걸었다.anfcjfja in # zzan • 10 days ago • 1 min read걷기에 아주 좋은 날주말이다. 아주 걷기에 좋은 날이다. 물론 래 넘어가니 스산하기는 했지만 한낮에는 더없이 좋았다.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거 같은 그런 날들이다. 내일은 비가 좀 올 거 같은데 비오 고 나면 날씨는 더욱 따듯해 질까 싶은데 아닌 듯하다. 다음 주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 진다고 한다. 막바지 추위 시샘추위를 하는가…anfcjfja in # zzan • 11 days ago • 1 min read피곤하다.많이 다니고 많이 걸었다. 그래 그런가 피곤하다. 얼른 자자, 잠이 보약이다.anfcjfja in # zzan • 12 days ago • 1 min read오늘은 조금 걸었다.오후에 시간이 있어 조금 걸었더니 저녁을 먹고 다시 나가기가 싫어졌다. 그렇다 보니 오늘 평소보다 적게 걸었다. 3월 최소 걸음 숫자를 기록했다.anfcjfja in # zzan • 13 days ago • 1 min read정말 나쁘다.정말 나쁘다. 정치지도자 혹은 한자리한다는 사람들 정말 답이 없다. 오늘도 강남거리를 구경하며 걸었다.anfcjfja in # zzan • 14 days ago • 1 min read이리저리 뛰어 다니다 보니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니 하루해가 다 갔다. 부모님 면회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끈끈함도 확인했다. 오랜만에 노래도 해보고 즐거운 하루였다. 한 가지만 빼고 말니다. 그 한 가지는 암호화폐 가격이 곤두박질친 이유다. 어떻데 될까. 아무래도 흔들기를 해대는 통에 쉽지 않아 보인다. 꽉 붙들고 늘어져야 하는데 올봄에는 사정이 좋아지려나…anfcjfja in # zzan • 15 days ago • 1 min read많이 걸었구나걷는 줄도 모르게 걸은 게 얼마지 오늘 많이 걸었구나 그것도 종종걸음으로... 건강검진에서도 좋지 않은 소식이 왔다. 간과 췌장에 문제가 있다는데 살아오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 이젠 여기저기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 거 같다.anfcjfja in # zzan • 16 days ago • 1 min read오늘은 많이 걸었다.많이 걸었다. 뛰기도 했다. 그건 열차 시간을 맞추느냐고... 땀이 나고 땀이 식으니 기침이 나서 혼났다. 이런 경우도 있다.anfcjfja in # zzan • 17 days ago • 1 min read보람이 있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피곤하다. 빨리 잠자리에 들자 오늘 많은 곳을 다녔다. 보람이 있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럴지도...anfcjfja in # zzan • 18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좋은 날오늘도 좋은 날 뭘 하고 지냈나 생각이 안 나네 뭘 했지 걸은 것밖에... 일을 너무 많이 했나 보다.anfcjfja in # zzan • 19 days ago • 1 min read걷기에 아주 좋은 날이었다.화창한 날씨, 그것도 부드럽게 화창했다. 그 부드러움에 강물도 녹아 청둥오리들이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오늘 보니 강물도 가장자리 외 중심부는 얼음이 녹아 물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봄을 실감할 수 있는 그런 날이었다. 허긴, 지난달 2월 3일이 입춘이었고 우수는 물론 경칩도 지났다. 예전에 보면 이맘때 눈이 아니라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