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osj in # zzan • 14 hours ago • 1 min read고민은 애터미가 할게요고민은 애터미가 나는 행복한 생각만... 애터미가 좋다. 이제 교육 시작 5분 전이다. 교육에 집중하자. 애터미 파이팅!osj in # zzan • 2 days ago • 1 min read이정도면 민주 정당이 아니지 싶다.이 정도면 민주 정당이라 할 수 있나. 오죽하면 미쳐도 곱게 미치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나온다. 특별한 결격 사유도 없어 보이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다. 좀, 아니 많이 뻔뻔해 보인다. 이게 과연 공직 몇십 년 한 사람이 할 짓인가 의심스럽다. 난가병이 중중으로 보인다.osj in # zzan • 3 days ago • 2 min read새로운 교황이 선출 되었다.레오 14세 교황이 선출되었다. 이번 교황님은 마국인이라 한다. 그간 의도적으로 피해왔다는 미국인 교황이다. 최초의 미국인 교황이 탄생한 것이다. 교황은 미국 시민이기도 하지만 페루 국적도 보유하여 복수국적이며 20여 년간 페루에서 선교와 사목에 집중해왔다 한다. 교황은 교황 당선이 되면 모든 국적을 버리고 오직 바티칸 국적만 갖는다 한다.…osj in # zzan • 4 days ago • 1 min read고발 하지 그랬어고발하지 코미디프로가 없어질만 하다.osj in # zzan • 5 days ago • 1 min read더욱 공고해지는 거 같다.대법원에 파기 환송으로 인하여 혼란이 야기되는 듯하던 대선판이 고법에서 재판 연기를 발표 함으로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국민의 뜻을 반하여 뭔가를 강제하면 안 된다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이 되었다. 법원이 스스로 신뢰를 깎아내서는 안 되리라.osj in # zzan • 6 days ago • 1 min read다 봤다더니...다 봤다더니 이젠 궁색한 변명이 대법스럽다. 아니 불법스럽고 개탄스럽다. 전자 기록을 접속하지 않고 어떻게 보았다는 건지 대법관이 본분을 다한 것이 아니라 뭔 꿍꿍이가 있어 보인다는 여론이다.osj in # zzan • 7 days ago • 1 min read이런 말도 했다고한 편의 시 같다. 정말 이런 말도 했다고... 이 말에는 그의 모든 게 담겨있다. 나는 돌맹이 쇠똥 널린 길에 구르며 이리 차이고 저리 밟히지만 채일 때마다 커지고 밟히면 또 자라는 살아있는 돌맹이...osj in # zzan • 8 days ago • 1 min read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그런가...? 그럼, 국민을 짓밟는 권력은 뭐지... 다시는 그런 권력은 나타나지 않아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늘 깨어있어야 한다. 요즘 보면 아는 게 많이 배운 게 악인 거 같다. 다양성을 인정 못하는 그들의 지식이 무섭기까지 하다.osj in # zzan • 9 days ago • 1 min read정말 이래도 되나자신은 무조건 옳고 상대는 무조건 틀리고 나는 어떻게 하던 괜찮고 상대는 무조건 규칙을 지켜야 하고 요즘 WWE를 보는 거 같다.osj in # zzan • 10 days ago • 1 min read심란하다.심란하다. 어이없기도 하고 뭔 짓인가 싶기도 하고 좌절하지 않아야 한다. 이럴 때일수록...osj in # zzan • 11 days ago • 1 min read이래도 되나...이른 아침부터 하늘이 울고 있던 이유가 있었다. 그래서 걱정이 되었는데... 이래도 되나 이래도 돼... 그런데 그렇게 되었다. 어느 나라 누가 생각난다. 자리를 왔다 갔다가 다시 그 자리에 앉은 그 사람 그것을 부러워했나 그런 욕심을 내고 있나 정말 무섭다 권력이란 게 이렇게 무섭다.osj in # zzan • 12 days ago • 1 min read나 어디가고 있지...?나 어디 가고 있지 이 사람들은 어디를 가는 거지 사람들 가고 오고 오고 가고 그 틈에 봄날도 간다. 이봄 난 어디로 가고 있나...osj in # zzan • 13 days ago • 1 min read또 하루가 저문다.또 하루가 저문다. 길고 긴 하루해가 저문다. 피곤하다. 소설 같은 삶이 계속된다. 느낀다. 봄날도 누군가에게는 잔인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봄이라고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아니다. 봄이라고 모두가 희망은 아닌 듯하다. 그래서 종교가 생겨났는지 모르겠다.osj in # zzan • 14 days ago • 1 min read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각오허풍이 아니기를...osj in # zzan • 15 days ago • 2 min read감기...?뭐가 문제지...? 이 좋은 시절에 감기라니 기침이 나고 목이 아파온다. 백퍼 감기다. 이게 뭔 일인가 싶다. 콜록이는 것도 보기 싫고 콧물 흘리는 것도 모양 빠지는 일이다. 그런데 이 두 개를 다 한다면 똘 불견이다. 지금 내 꼬락서니가 그래 보인다. 어쩌다가 감기를 친구 했는지는 모르겠다. 안 걸려야 정상인데 걸린 거 같다.…osj in # zzan • 16 days ago • 1 min read또 하루가 저문다또 하루가 저문다. 봄날의 하나가 꽁지를 감춘다. 나들이했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세월이 빠르기는 하루해 가는 거 같다. 쓸데없는 부질없는 걱정으로 하루를 보냈다. 그러나 누구나 할 수밖에 없는 걱정 삶이란 걱정인가 보다. 봄이 다 가기 전에 가고 싶은 것이 있는데 못 갔다. 못 갈 거 같다. 산다는 게 뭔지...osj in # zzan • 17 days ago • 1 min read신세대 욕쟁이 출현그 정도의 사람이었나 쌍욕의 대가답다. 이젠 욕쟁이 타이틀도 석권할 거 같다. 그런데 욕이라면 안정권도 무시 못할 프로급이라 한다. 그런데 여기서는 김계리는 계리하고 있고 안정권은 아주 점잖게 말을 하는데 뭔가 있는 거 같기도 하다.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osj in # zzan • 18 days ago • 1 min read새싹부터 붉은 단풍이다.뭐라 해야 하나 태어날 때부터 붉게 물들었다. 산전수전 겪어 물든 단풍이 아니라 새싹부터 붉은 단풍이다. 이런 걸 보고 뭐라 해야지 싹이 누렇다고 해야 하나 붉다해야하나 아니면 될성싶다고 해야 하나 이미 붉은 잎으로 나서는 단풍나무를 보면 이쁘지만은 않아 보인다.osj in # zzan • 19 days ago • 1 min read잘 지내나 궁금해서...전화를 해봤다. 잘 지내나 궁금했다. 역시나 바삐 지내는 사람이라 잠시 통화에도 연실 걸려오는 전화가 많은가 보다. 오늘은 그렇다osj in # zzan • 20 days ago • 1 min read프란치스코 교황 선종프란치스코 교황이 돌아가셨다. 가난한 이들의 벗 누구나 죽지 않는 사람은 없나 보다. 그분은 마지막 말은 전쟁을 끝내라,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