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osj in blurt • 9 hours ago덕분에...덕분에 오늘도 무사히 보내고 감사 기도 올립니다. 뜨겁고 아름다운 날 내일도 이어질 것입니다. 꿈나라 별나라처럼 편안하길...osj in blurt • yesterday7월7월입니다. 싱그러운 자연의 기운 듬뿍 받는 그런 7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osj in blurt • 2 days ago비가 내리니 공원에 사람이 없다.비가 내리니 공원에 사람이 없다. 나 혼자 열심히 놀다 왔다. 비야 오거나 말거나 오면 오는 대로 안 오면 안 오는 대로 공원은 나의 놀이터...osj in blurt • 3 days ago꿈초승달 등에 지니 꿈이겠지 그 꿈 이루어 지기를...osj in blurt • 4 days ago[zzan 이달의 작가- 산문] 청평 나들이청평 나들이/ 아주 가끔씩이긴 하지만 모든 게 부질없다는 생각에 침잠해 버릴 때가 있다 그건 내게 쉬어 가라는 신호이기도 하다.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 않던 노모를 시험을 하루 앞둔 날 찾아뵌 것도 쉬어 갈 곳이 필요해서였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될 곳이 그리웠다 시험은 누구에게나 힘들다 결과를 떠나 준비하는 과정은 더하고 덜하고…osj in blurt • 5 days ago오늘은 6.25다osj in blurt • 6 days ago좋은 사람 풍년이 들면 좋겠어요좋은 사람 풍년이 들면 얼마니 좋을까 알고 보면 나쁜 사람도 없어 보이던데... 단정적으로 나쁜 사람 없다, 이리 말하기는 어렵지만 좋고 나쁨은 상대적이기도 하고 또 가슴 터놓고 이야기해보면 나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 좋은 사람이 됩시다.osj in blurt • 7 days ago그 찻집 앨리스에서커피맛이 좋은 집 눈요기 만이 아닌 200년 된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집 오늘이 의미 있게 귀한 날이다. 세월 속에 이런 날도 있다.osj in blurt • 8 days ago효도의 대한 생각osj in blurt • 9 days ago이게 안될때가 점점 다가온다.결국 못했다.osj in blurt • 10 days ago꼬솜꼬솜:010 9262 8118osj in blurt • 11 days ago[zzan 이달의 작가- 시] 하지하지/ 오늘이 6월 21일 24절기 중 하지란다. 끝내 이루어 냈다. 낮은 밤을 굴복시키려 무던 애쓰더니 정점의 승리를 쟁취했다. 승리의 도취도 잠시 골똘히 생각에 잠기는 듯하더니 내뱉는 말 이제 뭘 하지...osj in blurt • 12 days ago말은 그렇다.말은 그렇다. 누구나 다 그렇게 이야기한다. 그러나 실제는 안 그런 듯 욕심은 늘고 두려움도 늘고 자신감은 없어지고 물론 안 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위 말은 희망 사항에 불과한 듯 늙는다는 게 형벌이 아니고 축복 이어야 하는데...osj in blurt • 13 days ago말로만...참 좋은 말이다. 매일같이 카톡에 이런 글을 올리는 친구가 있다. 그런데 본인은 하나도 실천을 못한다. 아니, 안 한다. 그러니 이런 걸 보면서도 때론 고맙다 이런 말보다는 너나 잘하세요 하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이야기이니 옮겨 본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묻는다. 넌 잘하고 있니...?osj in blurt • 14 days ago닮았다.닮았다. 행복한 아침을... 그래서 여기 저기 전염이 된다. have a good day have a nice dayosj in blurt • 15 days ago공부 병있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보기는 처음이다. 이거 약이 있기는 한가 고민이 된다.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지만 이제 배워 거 남 줄 수 있을까...? 그럴 수만 있다면 배워야지 배워야 하고말고 암 배워야지...osj in blurt • 16 days ago얼마나 바빴는지...얼마나 바빴는지 아침에 보내준 하루의 기원 이제야 본다. 덕분에 무사히 보낸 오늘 같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고마움과 미안함이 교차하는 시간이다. 미투 이럴 수도 없고 고운 꿈 꾸시기나 하세요. 이 밤...osj in blurt • 17 days ago누군가를 위한 기도누군가를 위한 기도 이보다 가슴 따듯한 일이 있을까 하나님이 바라는 사랑 부처님의 바라는 자비가 이런 거 아닐까. 비가 내린다. 이 또한 누군가의 의한 간절한 기도 덕이리라 시냇물에 물고기 비가 내리니 한숨 놓인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내 마음이 다 편해졌다.osj in blurt • 18 days ago택배를 가장한 사기조심 합시다. 택배를 가장한 사기 보이싱 피싱의 타켓이라 합니다.osj in blurt • 19 days ago로또 1등이 50명1등이 50명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