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cjsdns in # atomy • 18 hr. ago • 8 min read오곡백과 대신 불안이 여무는 가을오곡백과 대신 불안이 여무는 가을 요즘 농촌 들녘에는 오곡백과보다 더 풍성하게 들어찬 것이 있다. 마치 시한폭탄의 타이머가 째깍거리는 듯한 서슬 퍼런 불안감이다. 정부가 칼을 빼 들고 추진하겠다는 ‘농지 전수조사’는 지금 시골 땅을 딛고 사는 이들에게 핵폭탄을 넘어서는 파괴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사실 요즘 같은 시대에 순수하게 돈을 벌겠다고 시골 농지에 투기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땅을 사는 이들은 저마다의 목적이 있다. 당장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이도 있고, 평생을 치열하게 살다 퇴임 후 전원생활을 꿈꾸며 미리 은퇴를 준비하는 이도 있다. 물론 내려와 살 요량으로 땅을 샀다가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cjsdns in # atomy • 2 days ago • 6 min readhttps://steemitkorea.com 사이트 탄생을 축하 합니다.사이트가 스팀 블록체인에 하나 더 생긴 거 같다. 환영 할 일이다. 사이트다. 오늘 처음으로 방문하여 포스팅을 해본다. 아직 장점 단점이 뭔지는 모른다. 그러나 아쉬운 건 있어 보인다. 표현이 어떨지 모르지만 좀 더 획기적인 것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물론 내가 몰라서 이런 생각할 수도 있다. 있는데 모르고 하는 말이 될 수도 있다. 그러함에도 긍정적인 면도 분명 있다. 이런 사이트도 많이 생기다 보면 뭔가 예상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진화할 수 있다. 그런 기대를 늘 하면서 스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다. 그럼 그런 기대가 뭐냐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실물 경제와 연결할…cjsdns in # atomy • 3 days ago • 6 min read오늘, 다시 추석 명절을 맞이했다.오늘, 다시 추석 명절을 맞이했다. 어릴 적 기억 속 추석은 언제나 시끌벅적하고 따뜻했다. 온 가족이 모여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고, 정성껏 차례를 지내며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던 풍경이 명절의 당연한 그림이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모여도 대화 대신 TV에 눈이 가더니, 이제는 각자 스마트폰만 들여다본다. 고속도로와 전국의 도로를 가득 메우는 민족의 대이동은 여전하지만, 그 안을 채우는 명절의 풍속은 해가 다르게 바뀌고 있다. 그나마 가족이 모여 이만큼의 온기라도 나누면 다행이다. 요즘은 명절이 다가오면 오히려 더 큰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져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기도 한다. 남들은 고향으로…cjsdns in # atomy • 4 days ago • 5 min read후반전, 역전골을 준비하며살면서 이런 경기 결과를 마주할 줄은 몰랐다. 나름의 대책을 세웠고 우산도 준비했다. 하지만 우산 자체가 소용없는 우박이 쏟아지는 격이다. 예측 범위를 벗어난 위험 앞에 속수무책이었다. 결국 다 이긴 경기를 허망하게 졌다. 중요한 결승전이었기에 아쉬움과 참담함이 더 오래간다. 설상가상으로 악재는 겹쳐서 왔다. 암호화폐 시장은 쑥대밭이 되었고, 농지 거래는 꽁꽁 얼어붙었다. 상가는 장사가 안되어 임대료가 밀린다. 건물주라지만 세입자 눈치를 봐야 하는 기막힌 처지다. 주저앉을 수도, 억지로 기운을 낼 수도 없다. 야속하게 나이만 먹어가니, 수십 년 전에 끊은 담배 생각이 간절해진다. 결국…cjsdns in # atomy • 5 days ago • 9 min read아빠야, 덤스 데리고 집에 가요!아빠야, 덤스 데리고 집에 가요! 살다 보면 참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순간을 마주하곤 한다. 세상에 태어난 지 백 년이 훌쩍 넘은 이야기, 그리고 이미 반세기 전인 1950~60년대 세계문학전집의 유행과 함께 이 땅의 수많은 이들에게 읽혔다는 해묵은 소설이 이제야 내 삶의 문을 두드린 것이다. 오늘 나는 오 헨리의 단편 《오래된 물레방아의 노래》를 눈이 아닌 '귀'로 읽었다. 조용히 흘러나오는 목소리에 온 신경을 집중해 작품을 마주하니, 한동안 알 수 없는 아득함과 깊은 감동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왜 나는 이토록 아름답고 기발한 작품을 이제야 만나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소설 속…cjsdns in # atomy • 6 days ago • 5 min read성조기로 덮인 지도와 힘의 논리: 정의를 잃어버린 세계의 경찰성조기로 덮인 지도와 힘의 논리: 정의를 잃어버린 세계의 경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지도 한 장을 보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캐나다, 멕시코, 그린란드를 포함한 북중미 전역을 성조기로 뒤덮고 '미합중국'이라 표기한 AI 생성 지도였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가상 현실인가' 싶어 실소가 나오기도 했지만, 가만히 들여다볼수록 씁쓸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엄연히 주권과 국권이 있는 이웃 자주국가들을 자국 영토인 것처럼 그려놓은 이 도발적인 행동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치부하기엔 그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 초강대국의 수장이 보여준 이 일방적인…cjsdns in # atomy • 7 days ago • 4 min read어느 광인(狂人)의 초대장어느 광인(狂人)의 초대장 세상 사람들은 나를 보고 미쳐 날뛴다고 손가락질을 한다. 그래, 틀린 말이 아니다. 나는 미쳤다. 차갑게 식어버린 세상에서 홀로 뜨겁게 끓어오르는 인간, 그게 바로 나다. 당신들은 묻는다. 대체 왜 그러느냐고, 무슨 이유가 있느냐고. 이유? 척박한 삶의 바닥에서 기어코 싹을 틔워내는 그 악착같은 확신을, 안정이라는 이름의 감옥에 갇힌 당신들이 어찌 알겠는가. 매일같이 숫자가 오르내리는 스팀의 가상 세계와, 발바닥이 부르트도록 뛰는 애터미의 실물 세계. 나는 지금 그 두 개의 거대한 축이 맞물려 돌아가는 태풍의 눈 한가운데 서 있다. 외로운 광야에서 나 혼자…cjsdns in # steem • 8 days ago • 5 min read퇴자가 없다퇴자가 없다 수화기 너머,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상대의 무겁고 슬픈 숨소리가 들려온다. 미안함이 먼저 가슴을 적시기에 그렇구나, 그럴 수 있지, 다정한 마음의 무게를 수긍하며 내가 먼저 괜찮다고, 고맙다고 전화를 끊었다. 그가 건넨 조심스러운 말 한마디 위로 지나온 내 생의 흔적들이 겹쳐진다. 열심히는 살았으나 오답투성이처럼 남은 날들, 많이 산 것 같지도 않은데 세상엔 성적표가 나돈다. 문득, 그 어떤 퇴자도 없는 커다란 품을 생각하며 앞서간 천억 명의 지친 영혼들과 그 깊은 위로를 향해 비로소 고개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한다. 원망하고 악을 써도 다 받아들여지는 곳, 고단한…cjsdns in # steem • 9 days ago • 9 min read국민, 영토, 주권의 모두 충직한 특히 내 돈으로 땅을 사서 세금까지 내가며 지키며 살고 있는 국민을 돕지는 못할 망정국가의 구성 요소인 국민, 영토, 주권의 모두 충직한 특히 내 돈으로 땅을 사서 세금까지 내가며 지키며 살고 있는 국민을 돕지는 못할 망정 죽이는 길로 몰고 있으니 안타깝다. 국민이며, 영토를 내 돈 주고 사서 세금까지 내가며 지키고 있으며 주권을 만들어 내는 선거에도 꼬박 첨여하는 시골 사람은 사람도 국민도 아닌가 보다. 지금 농촌을 향해 지방을 향해 펼치고 있는 정책이 과연 지방화 시대나, 국토의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되는가 묻고 싶다. 취지는 좋았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현실은 이런 형국이다. 솔직히 뭔가 불편한 거 있어 병 고치겠다고 쓰는 약이 그 병에는 기가 막히게 듣는데 어라 이걸 어째, 다른…cjsdns in # steem • 10 days ago • 2 min read허물을 벗는 밤허물을 벗는 밤 제 발자국이 서툴다 울며 스스로를 나쁜 놈이라 자책하던 미련한 누에 한 마리가 있었다. 부모에게도, 자식에게도 좋은 그늘이 되지 못했다며 어두운 껍질 속으로 자꾸만 숨어들던 놈. 그가 흘린 눈물은 허영이었을까 품었던 온기는 자만이었을까 의심의 실타래 속에서 차갑게 굳어가던 밤이 있었다. 그러함에도 놈은 주저앉지 않고 절망이라는 죽음의 병을 물리칠 두 가지 처방전을 제 몸에 투약하며, 마침내 실을 자아내기 시작한다. 지나온 허물을 비로소 벗어던지며 스팀이란 마당에 고치 같은 희망의 집 짓는다. 나방이 되어 다시 날아오를 꿈을 꾸며. 어쩌면 그 꿈은…cjsdns in # steem • 10 days ago • 9 min read나는 나쁜 사람인가 하는 질문 앞에 서서나는 나쁜 사람인가 하는 질문 앞에 서서 인생의 어느 길목에 이르면, 문득 멈추어 서서 등 뒤에 남겨진 발자국을 돌아보게 되는 순간이 온다. 그리고 그 발자국들이 생각보다 곧지도, 깊지도 않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밀려오는 황량함은 이내 날카로운 화살이 되어 나 자신을 향한다. 요즘의 내가 그렇다. 나는 나쁜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무엇 하나 제대로 해낸 것 없는, 참으로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돌이켜보면 내세울 것이 단 하나도 없다. 학창 시절 공부를 특출나게 잘해 부모의 자랑이 되어본 적도 없고, 그렇다고 장성하여 지극정성으로 부모를 모신 것도 아니다. 품 안의 자식에게는 늘…cjsdns in # steem • 10 days ago • 3 min read가을 타는 남자가을이 오니 마음이 성글성글 해진다. 젊음의 절정이던 그때가 생각나고 그리워 진다. 양구의 그 험하던 산야로 거친 산등성이마다 단풍이 붉게 익어가고, 이내 찬 바람을 따라 서서히 떠나갈 채비를 하는 계절이다. 문득 서늘해진 가을하늘을 바라보다가, 다음 달로 다가온 우리 정기 모임 생각에 가슴 한구석이 벌써부터 들떠진다. 반세기 가까운 세월이 흘러 모든 게 변했다지만, 고개를 돌리면 아직도 그 시절 기억들이 양구의 산야처럼 선명하게 서 있다. 기름때와 땀방울로 범벅이 된 채 105밀리 155밀리 양구 전지역의 대포란 대포는 모두 우리 손으로 고치고 받아냈던 그 옛날. 꽁꽁 얼어붙은 쇳덩이를 만지며 거친…cjsdns in # steem • 11 days ago • 5 min read1000억 개의 모래알이 남긴 유산, 그리고 나의 오후1000억 개의 모래알이 남긴 유산, 그리고 나의 오후 창가에 앉아 가만히 차를 마시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살아온 날들을 가만히 셈해보니, 앞으로 걸어갈 날이 지나온 길보다 분명 짧아져 있더라는 것. 하지만 그 사실이 나를 불안하게 흔들거나 허둥대게 만들지는 않아. 오히려 가을날 잘 익은 과일처럼, 삶의 계절이 주는 자연스러운 깊이로 다가올 뿐이지. 다만 내 안에서 스르륵 고개를 드는 건, 남은 이 아까운 시간들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향기롭고 가치 있게 쓸 수 있을까 하는 은근한 갈증이야. 숙제를 덜 끝낸 아이처럼 쫓기는 마음이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이 소중한 지면을 가장 나다운…cjsdns in # steem • 13 days ago • 8 min read내 마음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내 마음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오늘 아침,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마음에 툭 떨어졌다. 어느 집, 어느 가정이나 깊숙하게 들여다보면 저마다의 사연과 아픔이 없는 곳이 없다고 했다. 겉보기에는 아무리 평온하고 문제없어 보여도, 자꾸자꾸 안을 들여다보면 저마다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고 있다는 그 말이 참 일리가 있다. 생각해보면 세상에 문제없는 사람도, 문제없는 집단도 단 한 군데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과학의 눈으로 보아도 묘하게 고개가 끄덕여진다. 가만히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 무엇도 깊이 파고 들어가 보면 결국 세포를 넘어 분자와 원자가 나오고, 그 안을 더 쪼개어 보면…cjsdns in # steem • 14 days ago • 5 min read치과 대기실에서...치과 대기실에서.../ 오늘 아침은 평소와 다른 동선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센터로 출근하자마자 주차장에 차를 대고, 곧장 건너편 축협 건물 2층에 새로 개원한 치과병원으로 향했다. 그동안은 익숙함과 막연한 신뢰감 때문에 멀리 서울 천호동까지 치과를 다녔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동네를 둘러보며 생각이 바뀌었다. 이제는 멀리 갈 것 없이 동네 치과로 정착해야겠구나, 하는 실용적인 결심이 선 것이다. 언제부터였을까. 이 작은 시골 동네에도 치과병원이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새로 건물이 생겼다 하면 어김없이 치과 간판이 먼저 자리를 잡았다. 문득 궁금한 마음에 대기실에 앉아 스마트폰을 켜고 인터넷…cjsdns in # steem • 15 days ago • 2 min read노을빛에 심는 약속노을빛에 심는 약속/ 푸른 봄날 다 보내고 인생의 가을, 노을빛 앞에 서니 저무는 세월의 끝자락, 가슴 한편엔 다시 새벽빛이 돋아난다. 쉽사리 죽지 않으니 잘 죽으려 하는 노후, 백세를 넘어 백이십 세마저 아득한 지평선이 되어가는 현실 앞에서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으리라, 바위처럼 지켜온 자존심 하나로 하얗게 새어버린 머리칼을 쓸어 올리며 오늘도 묵묵히 길을 채비한다. 애터미, 이 착한 도구 위에 마지막 열정의 씨앗을 심으니 비바람 불고 몸이 고단할지라도 마르지 않는 샘을 길어 올릴 뿌리가 되리라. 이 마르지 않는 샘은 안식에 머물지 않고 내일의 주역이 될 젊은 가슴들에게 흘러…cjsdns in # steem • 16 days ago • 5 min read내가 애터미를 권하는 이유🔎 아무도 말하지 않는, 그러나 다가오고 있는 진실 사람들은 참 이상하지. 스마트폰이 세상을 바꾸고, AI가 일자리를 없앤다는 뉴스는 무서워하면서, 정작 ‘내 늙은 막막한 노후’라는 진짜 공포 앞에서는 눈을 감아버려. 다들 "설마 어떻게든 되겠지", "국민연금 나오겠지" 하면서 대책 없이 오늘을 살아. 마치 영원히 늙지 않을 것처럼, 영원히 월급이 나올 것처럼 말이야. 내가 애터미를 노후 대책으로 삼은 걸 알면, 사람들은 속으로 비웃을지도 몰라. "겨우 치약, 칫솔 팔아서 노후 대책을 한다고?" 하면서. 💡 내가 진짜 애터미를 선택한 진짜 이유 하지만 그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야.…cjsdns in # steem • 17 days ago • 6 min read어떤 만남, 숭고한 결단어떤 만남, 숭고한 결단 지인의 엉거주춤한 부탁에 좋은 일 하나 보태겠다는 가벼운 걸음이었다 그저 그렇고 그런 풍경이겠거니 그렇게 애터미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그곳은 평범한 간이역이 아니었다 마치 기대 없이, 그저 허기나 채우려 문 열고 들어선 낯선 식당에서 벼락같은 미식의 세계를 마주한 것처럼 나는 그 맛에 속절없이 매혹당하고 말았다 이 깊은 풍미의 뿌리는 어디서 오는가 숨은 양념을 찾아내듯, 숨결을 긁어모으듯 그렇게 애터미라는 깊은 맛을 음미했다 아, 이것은 나 홀로 채우는 배부름이 아니다 모두가 함께 차리는 풍성한 만찬이다 존재를 아는 것만으로, 이름을 건네는 것만으로도…cjsdns in # steem • 17 days ago • 3 min read가을 산의 복병, 모기 밥 되다.가을 산의 복병, 모기 밥 되다./ 뜻밖의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조금 이르기는 하지만 가을 산을 오를 수 있는 기회라니, 도저히 놓칠 수가 없었다.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홀로 산에 올랐다. 호젓한 숲길로 접어드니 사방이 조용하고 아늑했다.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이게 얼마 만이야" 하며 양팔을 벌려 맑은 공기를 한껏 들이마셨다. 행복감에 젖어든 것도 잠시, 갑자기 몸 여기저기가 따끔거리기 시작했다. 모기 떼였다. 바짝 마르고 날씬한 가을 산 모기 놈들이 제대로 임자를 만났다는 듯, 동료들에게 신호를 보내며 떼거지로 달라붙었다. 왱왱거리는 소리와 함께 달려드는 형세가 무서울…cjsdns in # steem • 19 days ago • 5 min read새마음 새뜻으로, 스팀과 애터미의 비상을 꿈꾸며새마음 새뜻으로, 스팀과 애터미의 비상을 꿈꾸며. 새마음 새뜻으로 다시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동안 나도 모르게 너무 타성에 젖어 있었던 건 아닌가 싶다. 마음을 다잡는 의미로 대문을 새롭게 바꾸어 보았다. 대문 하나 바꾼다고 하루아침에 세상이 변하진 않겠지만, 스스로 심기일전하는 좋은 계기는 되리라 믿는다. 일단 임대해 주었던 스팀파워(SP) 중 일부를 회수했다. 당장 엄청난 묘책은 없을지라도, 정말 열심히 스팀잇을 지키며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해 볼 생각이다. 잘나고 똑똑한 것보다 성실하고 꾸준한 것이 우선이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의 말을 빌리면, 결국 '착한 사람'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