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cjsdns in # steem • 22 hours ago • 4 min read스팀이 안전 재산이 되는 날이 언제쯤 올까?요즘 거래소에 들려 창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않다. 모든 종목이 하락장에서 기운을 못 차리고 있으니 그걸 보는 사람도 기운이 빠진다. 더군다나 꼬리표를 달고 있는 것들이 많이 보이면 더욱 불안한 마음이 생긴다. 하여 도대체 이게 뭔가 하고 알아보니 말로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시장 경보 제도라고 한다. 그렇다면 좋은 제도인데 꼬리표가 붙은 것을 보면…cjsdns in # steem • yesterday • 1 min read낮 달부정할수 없는 사실 곤혹해도 어쩔수 없다. 다행이라면 그래 다행이라면 안다는것이다. 서있는 자리가 향하는 곳이 서쪽 하늘이라는것 유한함에 찰나 영원함에 찰나 하늘과 땅과의 차이 같으나 그모든게 찰나 찰나를 살아 영원을 꿈꾸기보다 저무는 빛 속에 서로의 얼굴을 담는 일 그것이면 족한 소중한 오늘 이렇듯이 찰나의 동시대 인연…cjsdns in # steem • 2 days ago • 4 min read버스를 타고버스를 탔다. 청량리행 버스다. 내 목적지는 마석이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묵현리라 해야 하나 마석역에서 전철은 한 개역 더 가고 버스는 대여섯 개의 정류장을 더 지나야 한다. 오늘은 차가 없다. 이국장이 고향에 간다며 끌고 갔다. 오늘처럼 차가 없을 때는 전철이 연결되는 곳이면 그것을 이용하는데 오늘은 아니다. 이유는 전철을 타려면 이동…cjsdns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뭐지...?뭐지...? 정말 이게 뭐지... 문제는 해결하라고 있는 것 그러나 뭐지...? 해결의 끝은 제로가 아니라 분화되는 느낌 또 다른 문제가 잉태된다. 방귀도 자주 뀌면 똥이 나온다더니 말폭탄도 자주 터지다 보니 진짜 폭탄이 터진다. 억겁의 세월도 순간이라는데 야속한 세월에 피비린내 들어있다. 오늘 또 비 오듯 폭탄이 떨어진다…cjsdns in # steem • 4 days ago • 2 min read먼지에 불과한...먼지에 불과한 존재 그게 잘났다고 나대는 인간들의 모습이란다. 우주적 입장에서 보면 태양도 그냥 째는구먼 별이고 그 옆에 붙어 있는 지구는 점하나라나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은 그냥 먼지크기에 불과한 그런 존재 잘났다고 설치나 못났다고 기죽어 사나 우주적 시간으로 보면 하루살이도 못된다는 인간의 삶 그런 삶이 지금 전쟁으로…cjsdns in # steem • 5 days ago • 1 min read이맹식 단장님의 강의수요일이다. 오늘은 이맹식 단장님이 오셔서 열강 중이다. 들을수록 새롭다. 다 아는 거 같아도 아니다. 성공의 길은....cjsdns in # steem • 6 days ago • 2 min read춘천에 왔다.춘천에 왔다. 창작교실 선생님을 뵈러 왔다. 내일이 선생님 생신이라 오늘 미리 뵈러 왔다. 문협 회장님을 모시고 왔다. 춘천 나능이버섯백숙집으로 왔다. 선생님이 능이백숙을 즐겨드시니 오늘 능이 삼계탕으로 대접을 해드릴 생각이다. 3개 주문하고 계산도 완료했다. 선생님이 계산하기 전에 하는 방법으로는 이게 최고다. 늘 미안하시다며 춘천에…cjsdns in # steem • 7 days ago • 3 min read비가 내린다.비가 내린다. 남풍이 세차게 불어오더니 비가 온다. 언젠가 이맘때 눈이 많이 와서 난리가 난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비가 온다. 비가 와야 정상이다. 눈이 오면 그게 오히려 문제지 봄을 데리고 오는 봄비는 싱그럽다는 생각이 든다. 중동에서는 전쟁이 났다. 어쩌면 일방적으로 일으킨 거 같은 전쟁이다. 이래도 되는 건가 싶다. 전쟁이 없는…cjsdns in # steem • 8 days ago • 3 min read3월 첫날을 시작하며...3월 1일 삼일절이다. 설명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가 아는 날이다. 대한민국 우리 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영원한 누나를 비롯한 형들에게 감사한다. 잠에서 깨어 정신이 덜든 상태로 산책을 나선다. 오늘은 두 시간 작정하고 나왔다. 하여 가보지 않은 야산에도 올라가 능선도 타보고 내려와 지금은 북한강 강가를 걷고 있다.…cjsdns in # steem • 9 days ago • 2 min read녹초가 됐다.녹초가 됐다. 미루고 미루던 창고 선반을 만들었다.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작업을 했다. 그동안 구해 놓은 것들로 만들었다. 새 자재를 구입한 것은 오늘 아침에 철재 상에서 사각파이프 3개를 구입하여 185센티로 잘라서 싣고 와서 작업을 했다. 연장이 갖춰지지 않았으니 잘라서 승용차에 싣고 왔다. 하루 종일 작업을 했다. 다행히 오늘로써…cjsdns in # steem • 11 days ago • 5 min read잠이 오지 않으니...잠이 오지 않으니 여기저기 기웃기웃 냉장고 문까지 열고 닫기를 있었는 데 있을 건데 하고 찾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 거 있다. 막걸리다. 한잔 따라 마시니 맛이 기가 막히다. 다시 한잔 따라 마시고 싶다. 그래서 또 한잔 하려 한다. 한밤중 혼자 마시는 막걸리도 제법 맛이 있다. 그렇다고 매일 즐길 것은 아닐 것이다. 어릴 적…cjsdns in # steem • 11 days ago • 8 min read마지막 의무이젠 남의 일이 아니다. 부모님 세대 다 가시고 나니 이젠 우리 세대가 의무 이행을 해야 할 때가 도래하고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반드시 행하여야 하는 마지막 의무 그것이 다가오고 있다. 몇 년 전부터 병상에서 고생하던 친구가 하늘나라로 갔다. 마지막 의무를 수행하였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빈소를 찾아갔다. 이젠 나 편하게 지낼 거야 라며…cjsdns in # steem • 12 days ago • 1 min read답답하다.컴퓨터 모니터처럼 내 속이 답답하다. 아니 캄캄하다 말해야 하려나... 모니터에서 어둠을 몰아내려면 컴퓨터를 켜고 원하는 것을 나타나게 해야 한다. 그렇다면 내 마음에도 그리해야 하겠지... 그래서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 세계지도를 올려놓고 본다. 가고 싶다. 어디가 되었던 가고 싶다. 누군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 같은 그런…cjsdns in # steem • 13 days ago • 1 min read친구야 수고 많았다.친구야 수고 많았다. 앞으로 가는 길에서는 평온하고 고통이 없기를... 오늘 오후 전해 들은 소식 이 세상에 태어나서 수행해야 할 마지막 의무를 한 친구가 서둘러 행했다. 서둘지 않아도 될 의무인데 하는 아쉬움이 몰려왔다. 싫든 좋든 누구나 반드시 수행해야 할 의무 그 의무를 행한 친구를 보러 갔다 왔다. 소식을 듣자마자 갔다.…cjsdns in # steem • 14 days ago • 2 min read굿모닝 애터미10시부터 굿모닝 애터미가 시작된다. 월요일 10시면 시작하는 본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제 굿모닝 애터미를 새로 개설한 설악백조센터에서 시청한다. 아직 시간 여유가 있어 주변 풍광을 둘러본다. 그리 멀지 않은 장락산 아래 눈에 익은 건물이 보인다. 요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곳이 저곳이다. 궁전처럼 보이는 저 건물이 천정궁이다. 그리고…cjsdns in # steem • 15 days ago • 2 min read모처럼 여유인가...센터에 나왔다. 일이 있어 왔다. 공장 세입자의 임대료 정산이 안되니 만나자 했는데 약속장소에 가니 안 나와 전화를 했다. 15분을 더 기다려야 한단다. 그래서 센터로 오라고 했다. 은행 입금확인서를 가지고 정리를 했다. 지난해 임대료가 아직 수개월치나 밀려있다. 일단 지난해 분이라도 빨리 정리하라고 했다. 어렵다는데 내 입장만 내세워…cjsdns in # steem • 16 days ago • 4 min read백수도 과로사 하는 세상이니...삶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하는 말이 있다. 욕망은 충족되지 않고 설령 충족되더라도 얼마 안 가서 만족감은 사라지고 권태로움에 빠져 들게 되어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인간의 삶은 고통과 권태 사이를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고 쇼펜하우어도 이야기했다. 그런가 보다, 이 고비만 지나면 좀 나아질까 싶어 죽어라 하고 달려가보면 또 아니다. 그래서…cjsdns in # steem • 17 days ago • 1 min read마음은 바쁜데...마음이 바쁘다. 그러나 몸은 카페에 묶여있다. 일어나 갈 수도 없고... 군수 면담을 하고 나와 이야기 좀 하자고 하기에 몇 분과 카페에 왔다. 이야기가 끝날 줄 모른다. 빨리 갔으면 좋겠는데 끝이 안 난다. 마음은 급한데 말이다. 지금 글을 다시 정리하며 생각하니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다. 군수면담에서 한 이야기가 반향을 불러일으킨…cjsdns in # steem • 18 days ago • 6 min read녹는 얼음을 보며...세상살이가 고달프다. 누구나 그런 거 같다. 마냥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들여다보면 나름의 고민 고통이 있다고 한다. 나만 왜 이리 불행한가 하는 생각은 틀린 말이라고 한다. 누구나 다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게 사람 사는 것이라 한다. 인간의 삶 자체가 고통이라고 하는 말이 이해가 되는 그런 나이가 되었나 보다. 정신없이 살 때는 그런 거…cjsdns in # steem • 19 days ago • 1 min read벌써 봄을 즐기는 오리오리 가족이 물놀이에 흠뻑 빠져있다. 얼음이 녹은 자리에 흐르는 물살이 놀이터가 됐다. 둥실둥실 떠내려 간다. 재미있게 논다. 가족 놀이가 즐겁다. 이제 저런 즐거움 사치, 아니 없다. 그것도 한때지 싶다. 오리가족에게 축복이 고마운 아침 아다. 또 하루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