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steemzzang in # steem • 16 hours ago • 6 min read재미로...재미로 물었다. 양력과 음력으로 AI에게 물었다. 그랬더니 사주 명식 년주: 을미(乙未) - 푸른 양의 해 월주: 기축(己丑) - 흙의 기운이 강한 달 일주: 경인(庚寅) - 바위 위의 호랑이 이 날은 절기상 입춘(2월 5일) 전이므로 띠는 양띠에 해당하며, 본인의 성향을 나타내는 일간은 경금(庚金)입니다. 타고난 성격 및…steemzzang in # steem • yesterday • 1 min read하늘은 맑고 까마귀 높이 난다.그가 그랬다. 반드시 나온다고 똑똑한 사람이... 익히 여러 번 보아 왔으니 그 똑똑한 사람을 오늘 목도한다. 설마설마했는데 너무 빨리 보게 되는 거 같다. 하늘은 맑고 까마귀 높이 난다. 호사다마라는데 마가 아직도 꿈틀거리는 거 같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steemzzang in # steem • 2 days ago • 2 min read봄비가 내리고 있다비가 내리고 있다. 봄비가 내리고 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아닌 봄을 움트게 하는 비가 내리고 있다. 봄비 내리고 나면 봄의 향연이 펼쳐질 것이다. 생각만 해도 황홀한 봄 풍경 화려한 벚꽃도 좋지만 아무리봐도 정겨운 진달래는 무리를 지어 있어도 좋고 갸냘프게 혼자 피어 있어도 좋다. 그리고 중요한건 당연히 봄이면 보는데 하는 무관심에서 또…steemzzang in # steem • 3 days ago • 2 min read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안 좋은 소식을 들었다. 정말 안 좋은 소식... 지인의 아들이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에 놀랐다. 이제 갓 40을 넘겼을까 하는 젊은 나이인데 안타깝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가정 불화로 말다툼 끝에 집을 나가 거시기했다는데 너무나 안타깝고 믿어지지도 않는다. 성격도 좋고 아주 성실하게 살아가는 젊은 친구인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하는지…steemzzang in # steem • 4 days ago • 1 min read점심 먹고 커피 집으로 고고점심을 먹고 커피집으로 향한다. 오후 2시에 회의가 있으니 시간이 시간반 남았으니 그 사이에 커피를 마시자며 가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밖에서 다 보내게 생겼다. 할 일이 많은데 이건 아니지 싶은데 어쩔 수 없다. 이제 이달만 보내면 내려놓는 짐이다. 내려놓아야만 하는 짐이다. 카페에 도착했다. 작고 아담하다. 강이 보인다.…steemzzang in # steem • 5 days ago • 2 min read그녀를 만났다.오후에 센터 사무실에 갔다. 파트너 한분이 손님을 만나고 있었다. 손님은 다름 아닌 문학박사 이윤아 님이다. 거꾸로 하면 더 이뻐 보이는 이름 아윤이다. 대화를 해보니 통하는 면이 많았다. 그리고 잠시 후에 또한 분이 오셨다. 80이 다 되신 분인데 무역 회사를 운영하는데 아직도 현역이다. 그런데 이분 5개 국어가 유창하다. 중학교 시절…steemzzang in # steem • 6 days ago • 1 min read남쪽에는 벌써 꽃이 만발했단다.가 보고 싶다. 꽃구경 가고 싶다. 3월 주말 하나가 지나고 있다. 벌통 앞에 매달린 통나무 이야기를 들으면서...steemzzang in # steem • 7 days ago • 2 min read얼음이 녹으면 뭐가 될까?얼음이 녹으면 물이 된다. 그게 여태껏 아는 상식이었다. 그런데 다른 답도 났다. 봄이 된단다. 산에 눈도 녹으면 봄이 온다. 뾰루봉 아래 응달진 곳 봄이 가장 늦게 오는 곳이다. 우리 동네 오는 봄이 가장 늦게 찾아가는 곳이다. 어느 해는 동산에 진달래가 만개해도 저곳은 눈이 있어 신기하다며 바라본 적도 있다. 올해는…steemzzang in # steem • 10 days ago • 8 min read대략난감난감하다. 이런 경우를 두고 대략 난감하다고 할거 같다. 어제저녁에 컴이 말썽을 피운다. 한마디로 에라 나도 모르겠다 이런 생각으로 태업이라도 하는 모양새다.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지지직 하며 음성이 안 나오며 화면도 이상해진다. 유튜브에 문제가 있나 생각했지 내 컴이 문제려니 생각 안 했다. 그래서 컴퓨터를 일단 껐다. 그리고 다…steemzzang in # steem • 11 days ago • 4 min read열심히는 살았으나 잘 살지 못한것 같다.요즘, 아니 이삼 년 전부터 드는 생각이 있다. 열심히 보다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그동안은 열심히 산다는 게 중요하고 인생의 전부인지 알았다. 그런데 열심히는 그간에 생각처럼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잘하는 것이다. 열심히 보다 잘해야 한다. 뒤돌아 보면 정말 열심히 살았다. 치열하게 살았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steemzzang in # steem • 12 days ago • 1 min read이제서 하네...지난여름 장마에 유실된 도로 복구를 이제서 한다. 다리를 놓는 것도 아니고 개천 바닥에 흄관 설치하고 콘크리트 포장 하는 것이거늘 이제 한다. 다 예산 때문이려나...steemzzang in # steem • 13 days ago • 3 min read머리를 긁적이는 이유요즘 머리를 유난히 긁적이다. 머리를 긁적이는 이유는 크게 심리적인 요인과 신체적인 질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내 경우도 그럴 거 같다. 심리적 요인으로 무의식적으로 긁는데 당면한 문제가 잘 풀리지 않거나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머리를 긁는 경우가 많다. 문제가 풀리지 않아 당황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머리를 긁적이면서…steemzzang in # steem • 14 days ago • 1 min read사업자 등록증을 찾으러 왔다.출근하기 전에 남양주 세무서 청평 출장소에 들렸다. 지난달에 신청했는데 진작 찾으러 와야 했는데 이래저래 늦었다. 대기 번호를 받고 기다리는 시간에 몇 자 적어 보려 하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다. 신분증 달라해서 주니 복사해 놓고 기다리라 한다. 기다리자 기다려...steemzzang in # steem • 15 days ago • 1 min read부끄러운가...부끄러운가 숨었네 숨는다고 안 보일 것도 아닌데 이유는 어제 미안했나 보름달 안보이더니 열였세 달이 엊저녁 보름달 보다 낫네 보름달보다 더 환희 비치니 숨는다고 숨기지도 않을 터 설 지나고 대보름도 지나 귀신 날 귀신 못 다니게 불 밝힌 것인가 한밤중 얼마나 밝은지 별들이 얼굴도 못 내밀던 밤steemzzang in # steem • 16 days ago • 3 min read울고 넘던 널미재장락산맥을 넘는 널미재가 보인다. 엊그제 내란 눈이 아직 녹지 않고 있다. 눈이 녹지 않은걸 보니 산이 높기는 한가 보다. 널미재도 흰 눈이 그대로 보인다. 저산, 아니 저 고개를 울고 넘던 기억이 난다. 열서너 살 쯤인가 싶은 그때의 기억이다. 여름날 그러니까 음력 칠월 스무날 벌초를 위해 저 고개를 넘었다. 그때는 차도 없고 걸어서…steemzzang in # steem • 17 days ago • 4 min read밤중에 서둘고 있다.뭘 하다 이제 서두는가 이 한밤중에... 요즘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른다. 오늘도 그렇다. 오전에는 춘천에서 여유로운 척 점심을 하고 오후에는 센터에서 또 답이 없는 일을 찾아 나선다. 센터에 서둘러 도착하니 탁자가 하나 와있다. 가구 공장 사장이 가져다 놓고 갔다. 그런데 내 방에 들여놓고 보니 아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steemzzang in # steem • 18 days ago • 1 min read어느 사이 싱가포르에...어제 삼일절 기념사를 하는 걸 보았는데 어느 사이 싱가포르에 도착했다니 그리고 오늘은 이런 행사도 가졌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일 싱가포르 외교부 청사에서 공식 환영식 후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과 난초 명명식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 ‘이재명·김혜경 난초’로 환영…이 대통령 “정말로 영광”steemzzang in # steem • 19 days ago • 1 min read욕심이 화를 불렀다.욕심이 화를 불렀다. 지금으로서 보면 그렇다. 투자라는 것이 그렇다.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다. 생각대로 되는 게 인생이 아니란 생각이다. 어쩌면 과한 욕심이 문제 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과함이란 무엇일까? 그 과함이 결국은 앞으로 나가는 에너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이런 생각마저도 욕심이 되는 건가...steemzzang in # steem • 20 days ago • 2 min read오래 된 교회아침에 걷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 게 있다. 교회 표지 석이다. 교회가 좀 오래됐다는 것은 알았어도 정도 일 줄은 몰랐다. 80년이나 된 교회다. 많이 되었어야 서 오십 년이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배는 더 세월을 안고 있는 교회다. 바로 집뒤에 있는 교회라도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통일교 논란으로 뉴스에 우리 동네가 자주 언급이 되니 교회도 관심이…steemzzang in # steem • 22 days ago • 3 min read일단 기분이 산뜻하다.요즘 들어 스팀이 발구르기를 지속적으로 하더니 드디어 하이브를 넘어섰다. 지금으로서는 안심하기에는 이르지만 일단 근소한 차이로라도 판을 뒤집었다는 것이 뒤집을 의향을 늘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이게 얼마나 유지되고 더 격차가 벌어질지 지켜볼 일이지만 일단은 원조의 자존심은 살아있구나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 좋다. 더군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