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anUnmoderated tagAll PostsTrending TagsExplore CommunitiesBlurt LifeStyleEcoerBlurt SpaceCurators CommunityBlurt PakistanBlurt Open Circle ⭕BlurtconnectPhotography LoversWolne MediaBlurt Investing CommHow To BlurtNewVisionLife#zzanTrendingHotNewMutedPayoutsteemzzang in # zzan • 2 hours ago • 1 min read여동생이 다녀 갔다.어머니를 뵙겠다며 여동생 부부가 왔다. 덕분에 아침 식서 후에도 밭에 나가 고구마 두둑을 만들어 놓고 왔다. 어머니가 좋아하신다고 통닭을 사다 점심을 먹었다. 어머니가 좋아하신다. 매제와 여동생도 어머니가 좋아지셨다며 좋아들 한다.jjy in # blurt • 2 hours ago • 1 min read꽃 이야기비가 오면서 기온이 떨어져 장미가 드문드문 핀다 하얀 찔레꽃이 피고 빨간 장미가 피고 노랑 해당화가 담을 넘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연한 빛깔의 잠이도 핀다 역시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다leems in # blurt • 2 hours ago • 4 min read“하루하루 무서워 견딜 수 없다”…20년간 사투 벌인 치매 엄마의 일기“하루하루 정신이 흐려지는 것 같아 무서워 견딜 수가 없다.” 어머니의 일기를 읽은 아들은 마음이 찢어지는 듯했다. 정신의학과 전문의로서 치매를 앓는 어머니의 심리 변화를 연구해야겠다는 소명도 생겨났다. 어머니는 정신이 온전치 않은 중에도 일기장을 내줬다. 일기장에는 20년 동안 서서히 찾 아온 치매에 대한 어머니의 공포가 고스란히 담겨…swan1 in # blurt • 4 hours ago • 1 min read스완의 어느 날사람이 오래 보면 모르는 사이에 정이들듯 사물도 같은 공간에 머물다 보면 서로 정이 드는것 같다 장독대에 옹기종기 모인 장독들도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오랜 세월을 떨어지지 않고 지낸다cjsdns in # zzan • 6 hours ago • 2 min read끌려 가느니 앞장서자.요즘 연일 강행군이다. 놈을 매립하여 밭으로 만들어 놓고 이삼 년 묵였더니 잡초는 물론 버드나무까지 자리를 잡으려 한다. 잡초까지는 봐주겠는데 버드나무는 아니다. 결국 나섰다. 뭔가되었든 심자, 그게 답이다. 마을 입구에 묵밭을 만들어 놓으니 귀가 여간 근질거리는 게 아니다. 그런데 돌이 많으니 로터리를 쳐 달라할 수도 없고 곡괭이 삽괭이…kyju in # kr • 8 hours ago • 1 min read명언하나 사진한장자녀가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행복을 느낀다. 자기 자식이 좋아하는 모습은 어머니의 기쁨이기도 하다. -- 플라톤 –- kr zzan atomy krsuccess photgraphy upvu avlehappycoachmate in # kr • 17 hours ago • 1 min read어려운 책 읽기어제는 내면소통, 오늘은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어려운 책만 섭렵 중입니다. 일도 많고 바쁜데, 책까지 읽어야 하니 정신이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좋으니까 하겠지요. 오늘도 잘 보내셨기를 바랍니다.tiamo1 in # blurt • 17 hours ago • 1 min read밤비와 아이스크림밤비가 추적거리는데 아이스크림 집에 아직 불이 밝다. 비가 내려 기온도 싸늘한데 누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을까 건너다 보니 한쪽 테이블에 손님이 있는 것 같다. 나도 아이스크림 좋아했는데 지금은 있으면 먹고 없으면 그만이다. 그것도 다 시들해 지는 걸 보면 모든 게 한 때다.wjs in # zzan • 18 hours ago • 1 min read2025/05/23/스팀시작 3347일해 넘어가고 기온이 많이 내렸다. 어둠이 짙어지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예보를 확인하니 내일 새벽 3시까지 비가 내릴 거라 한다. 시장은 집단으로 다지기를 하는 거 같다.zzan.witnesses in # zzan • 21 hours ago • 1 min readGlobal Atomy Global SuccessAtomy is love. The word love is another expression of Atomy. Atomy that raises hope for all of us Atomy is loveosj in # zzan • 20 hours ago • 1 min read판사의 변, 변이 되나친목 차원으로 식사를 한 뒤 이후 이동해 사진을 찍은 것일 뿐이라는데 이거 아무래도 판사의 변이 정말 변이 되는 거 아닌가 싶다. 거시기의 변으로...we1 in # zzan • 20 hours ago • 1 min read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제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선택되지 않으면 좋은 것이라 할 수 없다. 그래서 마케팅이 중요한 것이다. 어디서든 자주 언급되는 게 관심이 더가게 되고 좋은 것이 되고 만다. 스팀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 뭔가 자꾸 일을 꾸며야 한다. 그래야 꿈이 이루어진다. 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려면 그래야 한다.jjy in # blurt • yesterday • 2 min read함께 읽는 시살이 부러진 빗처럼 허술한 울타리 안에 황매화가 무성했던 한 때를 말하고 지나갔다 앵두나무가 하룻만에 꽃을 털어내고 말로만 하던 무성했던 날을 재현한다 울타리 틈으로 팔을 뻗고 지나가는 할머니의 지팡이를 붙들기도 하고 머리 위에서 노래를 하는 체 향기를 훔쳐 달아났던 새들을 땡볕으로 쫓아내기도 했다 사각사각 햇볕을 갉아먹으며…steemzzang in # zzan • yesterday • 2 min read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어머니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좋다. 일단 식사량이 늘고 맛있게 드셔서 좋다. 어제 저녁에는 라면을 끓여 드렸더니 생각보다 잘 드신다. 혼자서 젓가락으로 드시는데 눈물겹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 좋아지셨다는 생각이 드는 모습이다. 마음까지 즐거우신지 자장가 노래까지 부르시는데 정말 곱게 잘 부르신다. 녹음을 하여 다시 들려 드리기도…dodoim in # zzan • yesterday • 1 min read자장가어머니의 자장가 소리를 들었다 생전 노래한 곡 부르신 적 없는 어머니가 자장가를 부르는 소리가 따뜻하게 느껴진다. 자장자장 우리 신랑은 몇 번이나 들으며 컸을까? 항상 바쁘시고 일에 매여서 사셨던 분 오늘은 기분이 좋으신가 보다 좀 더 건강하고 즐거운 날을 보내셨으면 좋겠다cjsdns in # zzan • yesterday • 2 min read보너스 군대 이런 게 있었다고...미국 역사에 암울한 이야기 보너스 군대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에 우리의 존경을 받는 맥아더가 있었다고... 믿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사실이다. 밥을 달라는 퇴역군인들에게 초 강경 진압을 하여 악명을 떨군 사람이 맥아더라 한다. 알고 보면 존경받을만한 사람이 아닌 거 같다. 그런데 무한 존경해 왔으니 어이 상실을 경험하게 된다.…swan1 in # blurt • yesterday • 1 min read40대에 혼자 아이 둘을 키우면서 가난을 물려주기 싫었어요- 임지원CM40대에 혼자 아이 둘을 키우면서 가난을 물려주기 싫었어요 저는 140세까지 살기로 결정했어요. 왜냐하면요. 가난하게 산 시간이 너무 길었고 이제야 애터미를 통해 부자로 살고 있기에 부자로 사는 시간을 길게 잡으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애터미 건강기능식품을 미친 듯이 먹고 있습니다. 내가 그동안에 잘 살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괜찮을…kyju in # kr • 2 days ago • 1 min read명언하나 사진한장절대 포기하지 마라. 장벽에 부딪히거든, 그것이 절실함을 나에게 물어보는 장치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 랜디 포시 – kr zzan atomy krsuccess photgraphy upvu avlezzan.atomy in # zzan • yesterday • 1 min read정의로운 애터미세상은 무엇으로 구할까? 그건 정의가 아닐까 비즈니스도 정의로워야 한다. 정의로운 비즈니스는 세상에 많다. 그중 으뜸이 애터미다. 애터미는 정의로움으로 희망을 실현시켜 주는 비즈니스이며 소비 생활이다.happycoachmate in # kr • 2 days ago • 1 min read내면소통 북스터디매주 목요일 저녁에 딱 한 시간 내면소통 책을 읽고 스터디를 합니다. 이번 주가 8주차인데, 다들 열심히 참여를 해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도 혼자라면 이렇게까지 하지 못했겠죠. 아마도 혼자서는 책도 읽지 않았을 겁니다. 모임을 하니 억지로라도 읽어야 하거든요. 하고 싶은데 혼자서는 잘 안되는 것을 이렇게라도 하면 시간이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