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yUnmoderated tag#atomyHotwjs in # atomy • 10 hr. ago • 1 min read2026/10/10스팀 탄생 3852일세월 잘 간다. 벌써 10일 중국, 대만 국경이 쌍십절이네 어제는 우리의 한글날 의미 있는 강의를 들었다. 한글사랑 이서빈 작가의 짧으나 임팩트 있는 강의였다. 스팀이 날아오르면 후원도 기쁘게 할 수 있는데 요즘은 할 수 있는 게 없다. 빨리 스팀이 기운을 차리고 멋진 행보를 했으면 좋겠다.tiamo1 in # blurt • 14 hr. ago • 1 min read마침내나무에만 단풍이 드는 게 아니다 푸르게 올라오던 벼이삭도 은행잎처럼 황금빛으로 들을 채웠다. 뜨거운 태양과 연달아 쏟아지는 장마비와 몸을 가누기 힘들게 하던 바람도 모두 물러갔다. 그 모든 고난을 다 받아내고 고개를 숙인 벼이삭을 보면서 ‘마침내’라는 말이 겹쳐진다. 그 한 마디면 지나온 시간이 치완될 수 있을까osj in # atomy • 12 hr. ago • 1 min read강아지 아비만도 못한 인간개는 더럽히지 않는다. 그것을... 그러나 그는 그것을 더럽히고 있다. 전쟁광이 미쳐도 단단히 미쳤지 어느 소설의 어느 인간의 말을 빌려 말하면 지옥에나 떨어져라! 이 나쁜 놈아...!zzan.atomy in # atomy • 13 hr. ago • 4 min read마석에서 현리까지, 파트너의 마음을 살피고 동반 성공을 꿈꾼 하루마석에서 현리까지, 파트너의 마음을 살피고 동반 성공을 꿈꾼 하루 오늘도 센터 출근을 시작으로 파트너 후원을 위한 바쁜 발걸음을 옮겼다. 오전에는 우선 마석으로 향해 윤 국장님을 만났다. 함께 대화를 나누고 점심 식사를 같이했는데, 요즘 유난히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여 마음이 쓰였다. 원래는 엊그제 새로 전수받은 효율적인 파트너 후원 방법을 알려주려 했으나, 국장님의 건강을 고려해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다. 윤 국장님은 현재 운영 중인 강아지 사료 장사에 발목이 잡혀 애터미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못하는 상황이다. 본인도 그 점을 몹시 안타까워하고, 설상가상으로 요즘 장사마저 잘 안되어 힘들어하는…we1 in # atomy • 12 hr. ago • 1 min read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멈추지 않는 블록체인 위 글과 보팅으로 피어나는 가치! 스팀파워와 스팀달러로 성채를 쌓아 영원히 전진할 위대한 STEEM 낙원! 오늘도 스팀을 노래하며 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의 꿈을 키워 간다.steemzzang in # atomy • 13 hr. ago • 4 min read되돌아오는 것들/되돌아오는 것들 하얗게 서리 내린 길목에 서서 어두운 하늘, 그 아득한 별들을 향해 묵혀둔 목마름을 나직하게 읊조려 본다. 가만히 귀 기울이면 까만 허공을 거쳐 내게로 되돌아오는 것은 차가운 메아리가 아니다. 젊은 날, 가난의 짐에 짓눌려 도화지 밑바닥에 성급히 묻어버렸던 그 눈부시던 원석의 날것들. 등 뒤에서 수군대던 세상의 손가락질 대신 머리 위에서 가만히 내려앉는 투명한 위로. 오지를 헤매는 선교사의 발바닥처럼 까맣게 타들어가던 내 가슴속으로 별들은 저마다 지니고 있던 작은 불씨를 아무 말 없이 툭, 툭 떨어뜨려 준다. 그 불빛을 받아 안으며 비로소 깨닫는다. 하늘로…leems in # blurt • 17 hr. ago • 4 min read트럼프, 노벨상 불발 비판하며 “내가 남북한 전쟁도 막고있어”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자신이 선정되지 않은 데 대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노벨위원회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올해 노벨평화상은 유엔 인권최고대표와 국제형사재판소(ICC) 재판관을 지낸 인권법 전문가 나비 필라이에게 돌아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8개의 전쟁을 끝냈다며 “우리는 각각의 전쟁에 대해 (하나씩) 노벨상을 8개 받았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여러분의 대통령인 내가 대표하는 미국은 노벨평화상을 받았어야 했지만 받지 못했다. 이는 노르웨이와 그처럼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결정을 내린 사람들에게 지울 수 없는 오점”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해결했다고…osj in # atomy • 11 hr. ago • 1 min read안부/안부/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괜찮냐는 그 다정한 말 앞에 거짓으로 웃어 보일 수도 무너지듯 기댈 수도 없는데 지혈되지 않는 하루를 겨우 버티다 걱정해 줘서 고맙다는 가장 딱딱한 말 뒤로 숨어버립니다 내 깊은 아픔이 너에게 짐이 될까 봐 새까만 마음의 겉장만 살짝 도려내어 겨우 건네는 인사 "요즘은 조금, 지치는 계절이네요."dodoim in # atomy • 13 hr. ago • 1 min read장어통통한 장어가 익어 간다 노릇노릇 하게 구어 진다 옆에 있는 친구가 장어를 굽느다 야채를 한바구니 담아오고 막걸리와 소주 한병 화이팅 !! 몸보신swan1 in # blurt • 19 hr. ago • 1 min read스완의 어느 날힘찬 기합 소리와 함께 무언가 부딪치는 소리가 들린다 학생들이 검도 연습을하고 있다 어린 초등학생부터 중고생까지 멋지고 힘찬 모습에 나도 힘이 솟는 기분이다jjy in # blurt • 18 hr. ago • 1 min read꽃 이야기바람이 지나가는 가을 길에 외대바람꽃이 피어있다 멀리서 보면 코스모스 가까이 보니 바람꽃이다. 바람을 좋아했을까 들국화가 피는 길에 서서 일렁이는 고들빼기 꽃을 넌지시 바라보고 서있다.cjsdns in # atomy • 22 hr. ago • 8 min read본성이라는 원석, 그리고 운명이 이끈 인생의 마지막 장본성이라는 원석, 그리고 운명이 이끈 인생의 마지막 장 인간은 누구나 저마다의 결을 지닌 원석으로 세상에 발을 디딘다. 태어날 때 쥐고 온 기본적인 본성과 유전적 소질은 인생이라는 도화지의 밑그림일 뿐이다. 진짜 삶을 지배하는 것은 그 소질 중 어느 부분에 물을 주고 길러냈느냐 하는 성장 과정, 즉 '교육의 기회와 환경'이다. 그리고 그 성장의 궤적 중심에는 언제나 '꿈'이 있다. 올바르고 제대로 된 꿈을 가슴에 품으면 인간의 모든 생각과 노력은 그곳으로 집중되고, 그것이 흔히 말하는 '성공'과 연결된다. 그리하여 꿈은 클수록 좋다고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큰 꿈은 내 안에 잠든 본성의 잠재력을 깨우기…tiamo1 in # blurt • 1 day ago • 1 min read감나무가 있는 풍경시골 들길에 감이 익어간다. 금빛으로 여무는 벼이삭을 보며 마음이 급해진 감이 얼굴이 빨개지도록 가을볕을 마신다. 멀찍이서 보고 있던 파란 하늘이 달아오른 얼굴을 식혀준다.jjy in # blurt • 2 days ago • 2 min read함께 읽는 시백로 무렵에 보는 하늘은 높고 푸른 빛이었다 보름쯤 지나도 여전히 높푸른 하늘은 그대로인데 이제와서 매서운 눈길이다 지나가는 바람에도 서러운 눈물처럼 지는 나뭇잎 여름내 가내 벼린 갈대잎이 파란 하늘을 찌른다 솨아아 머리 위로 쏟아지는 은하수 한로(寒露)/ 정양 찬이슬 내리면 억새꽃 하얗게 부풀고 찬이슬 거듭 내리면 벼이삭 거두어먹은 은행잎들이 벼이삭보다 더 노랗게 물든다 햇볕도 찬이슬 맞아 철이 드는지 감나무마다 주렁주렁 붉은데 찬이슬 맞아서 더 푸른 하늘이 찬이슬 맞아서 더 창백해진 낮달더러 너는 언제 철들어 익을 거냐고 짐짓 투정을 늘어놓는다leems in # blurt • 2 days ago • 3 min read우리말 보러, 세종대왕 만나러…한글날 100돌 광화문 북적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개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각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서점 초입에는 한글날 100돌을 알리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작가가 고른 우리말 단어가 전시돼 있었다. 방문객들은 단어 하나하나를 살펴보거나 한글 자음이 적힌 종이 카드를 집어 들며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올해는 훈민정음이 반포된 지 580돌이자 한글날의 출발점인 ‘가갸날’이 만들어진 지 100년이 되는 해다. 훈민정음은 1443년 창제돼 1446년 반포됐고, 조선어연구회는 1926년 이를 기념해 ‘가갸날’을 정한 뒤 1928년 이름을 ‘한글날’로 바꿨다. 서점가도 한글날을 맞아…anfcjfja in # atomy • 1 day ago • 2 min read붉게 물들어 가는 가을 길 위에서모처럼 마음을 내어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가을바람을 맞으며 울긋불긋해진 산과 들을 바라보고 있으니, 그야말로 가을을 온몸으로 만끽했다는 만족감이 차오릅니다. 하지만 고개를 돌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아름다운 계절은 참 서글프도록 빠릅니다. 주책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세월이 제풀에 숨이 차서 헉헉대느라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른 것만 같습니다. 그 숨 가쁜 헐떡임이 고스란히 단풍으로 피어난 것 같아, 붉은 나무들 사이를 걸으며 문득 미안한 마음마저 듭니다. 그리 급할 게 무엇이라고 저리도 가쁘게 달릴까요. '좀 천천히 가지 뭐, 뭐가 그리 급하다고.' 흘러가는 시간의 덜미를 잡고 짐짓 핀잔을…wjs in # atomy • 1 day ago • 1 min read2026/10/09스팀 탄생 3851일🟡 스팀이 만들어갈 미래의 큰 그림 속에서 👑 팀(스팀)의 가치를 알아본 당신의 시선은 정확했습니다. 🟡 코인 시장의 수많은 흔들림과 파도 속에서도 👑 인내하며 자리를 지켜낸 당신이 있었기에, 🟡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설 스팀의 그 찬란한 순간은 👑 고생 끝에 낙이 올 우리 스팀언들의 위대한 승리가 될 것입니다!osj in # atomy • 2 days ago • 3 min read다정한 인사의 무게, 그리고 지키고 싶은 신뢰다정한 인사의 무게, 그리고 지키고 싶은 신뢰 아침에 화면 가득 배달된 다정한 인사를 한참 바라본다. 예쁜 하트 꽃 장식에 싱그러운 주스 사진, 그리고 '행복하세요'라는 따뜻한 문구까지. 분명 나를 생각해서 보내준 정성 어린 마음인데, 이상하게 감사함보다 덜컥 무거운 부담감이 먼저 밀려온다. 아마 그 다정함에 온전히 부응하지 못하는 내 안의 작은 모습이 보여서 그런 것 같다. 문득 두려운 마음이 든다. 상대방이 나에게 품고 있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 말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처럼, 결국 그 따뜻한 마음에 깊은 실망을 남기게 될까 봐 오늘따라…osj in # atomy • 2 days ago • 1 min read이서빈 시인의 특강노벨문학상은 감 중에 홍시하나 먹은 거에 불과하다.we1 in # atomy • 2 days ago • 2 min read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스팀을 하다 보면 지금의 스팀은 왠지 긴 글을 써야만 할 것 같아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젊은 층과 새로운 사람들을 잡으려면 더 가벼워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긴 글 대신 사진 한 장, 짧은 영상 하나, 혹은 짧은 생각한 줄도 쉽게 올릴 수 있는 '스팀 숏츠(숏폼)' 기능을 만들면 좋겠다. 요즘 어딜 가나 AI 이야기다. 스팀에도 글쓰기가 서툰 사람들을 위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오타를 고쳐주거나, 멋진 이미지를 대신 그려주는 인공지능 비서 기능을 스팀 안에 기본으로 넣어주면 좋겠다. 또한 실생활에서 응요 할 수 있는 비즈니스가 많이 올라오면 좋겠다. 막말로 스팀에서만 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