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yUnmoderated tagAll PostsTrending TagsExplore CommunitiesEcoerCurators CommunityBlurt SpaceBlurt PakistanBlurt LifeStyleBlurt Open Circle ⭕BlurtconnectPhotography LoversBilpcoinWolne MediaPolskaSB Design#atomyTrendingHotNewMutedPayoutleems in # blurt • 11 hours ago • 4 min read실제 나이보다 8년 젊은 뇌 갖는 생활습관 5가지나이보다 젊은 뇌를 유지하는 데에는 생활 습관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쌓아온 경험과 습관에 따라 뇌는 실제 나이보다 몇 년 더 젊거 나 늙어 보이는 상태를 나타낼 수 있다. 충분한 수면, 적정 체중 유지,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금연,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와 같은 개인이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는 요인들은 더 건강한 뇌…anfcjfja in # steem • 12 hours ago • 1 min read눈 내리는 운동장에서 발자국 놀이를 했다.눈길을 걸어 보니 알겠다. 내가 어떻게 걷는지를... 나는 내가 반듯하게 걷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다. 왼발 발자국이 의심스럽게 10도 20도 정도 틀어진 거 같다. 놀라운 발견이다.wjs in # steem • 12 hours ago • 1 min read2025/12/23/스팀 탄생 3561일나랑 놀자고 한다. 약 올리며... 정말 마음대로 안되네...osj in # steem • 12 hours ago • 1 min read싫다, 눈이...눈이 내린다 해 넘어가니 춥다. 다행히 지금은 멈춘 거 같다. 내일 오전까지 눈비가 오겠다는 예보다. 자세히 보니 새벽에 그칠 모양이다. 무조건 내일 아침에는 조심히 최고다.tiamo1 in # blurt • 14 hours ago • 1 min read눈 치우기먼지처럼 시작한 눈이 어느새 온 세상을 점령했다. 치워도 치워도 또 쌓이는 눈 이제는 빗자루로는 해결이 안 되고 넉가래로 밀고 또 쓸고 그래도 좋다. 이웃과 함께 따끈한 쌍화탕도 마시고swan1 in # blurt • 18 hours ago • 1 min read스완의 어느 날친정 다녀온 얘기를 한다. 애들 선물에 용돈 받고 바리바리 싸 온 자랑이다. 친정 엄마 계실 때는 누구나 그렇지만 부모님 떠나시고 나면 친정도 없다고 한다. 유자를 얼마나 많이 싸 주셨는지 유자청 만드느라 아직 손이 아프다고 투정을 빙자한 자랑이다. 병이 모자란다고 하니 집에 있는 병 다 들고 간다고... 제3회…jjy in # blurt • 19 hours ago • 1 min read꽃 이야기며칠 못 보았는데 살그머니 꽃망울이 올라온다 얼마 있지 않아 아기 입술 같은 진분홍꽃을 만나게 된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꽃 까다롭지도 않고 일 년 내내 꽃을 보여주는 제라늄 첫딸 같은 꽃이다dodoim in # steem • 22 hours ago • 1 min read낙엽낙엽이 우수수 붉은 낙엽이 모아모아 구석으로 모아지고 예쁜색 낙엽으로 변하고 바람결에 휘날리고 추워지는 겨울 속으로 달려간다steemzzang in # steem • 23 hours ago • 4 min read참 좋은 세상이다.매달 모이던 모임이 이젠 수월치 않다. 이런저런 이유로 두세 달 건너뛰는 게 당연시되었다. 그러다 보니 얼굴 보기도 쉽지 않다. 이게 우리가 시골로 내려오고 나서부터 그렇게 된 거 같다. 또한 팬데믹으로 더욱 그렇게 된 거 같다. 그러나 자주 만날 필요성은 있다. 나이 들면서 좋은 게 뭔가 정겨운 사람들 자주 만나는 게 아닌가 싶다.…we1 in # steem • 21 hours ago • 1 min read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스팀! 지금 누구에게는 축복의 기회와 희망을 주고 있고 누구에게는 저주에 가까운 고통을 주고 있다. 그럼 저주를 받을 것인가 축복을 받을 것인가 그건 각자의 생각과 노력 행동에 따라 다르다. 나는 그렇다면 어디에 줄을 서야지... 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cjsdns in # steem • yesterday • 1 min readㅎㅎㅎ멧돼지를 잡으라고 보낸 호랑이가 멧돼지에게 린치를 당했다, 한다. 차라리 진도견을 여남은 정도 보내는 게 나을 성싶었다. 호랑이도 집어삼키려는 멧돼지 그런 멧돼지를 잡는 데는 진도견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는 말이 안 되는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 일들이 좋은 일이면 좋겠는데 대개가 아주 음흉하고 나쁜 일들이…zzan.atomy in # steem • 22 hours ago • 1 min read누군 크리스 마스를 즐기러 일본에 가고...오늘 누군 크리스마스를 일본에서 즐기겠다고 가고 우리는 중랑센터로 간다. 응원, 일본으로 애터미 비즈니스를 하러 가는 분 대박 나기 바랍니다. 애터미 파이팅!leems in # blurt • 2 days ago • 6 min read철도 파업예고, 수도권 전철 25% 멈추나전국철도노동조합이 총파업 돌입을 예고한 가운데 코레일이 대체 인력과 군 인력을 투입하는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출근길 교통 혼잡 최소화에 나선다. 철도노조는 성과급 지급 기준 정상화가 관철되지 않으면 23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파업 참여 대상 인원은 1만20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될…tiamo1 in # blurt • 2 days ago • 2 min read애동지오늘이 동지(冬至)다. 다 같이 모여 팥죽을 먹는 날이다. 그러나 올해는 팥죽을 먹지 않는다. 대신 팥떡 등 다른 음식을 먹는다. ‘애동지’이기 때문이다. 동지는 음력 날짜로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음력 11월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 하순에 들면 노동지다. 올해는 애동지다. 애동지에 팥죽을 쑤어 먹으면 아이에게…anfcjfja in # steem • 2 days ago • 1 min read오랜만에 검단산 아래 동네를 걸었다.친구들과 약속이 있었다. 검단산 아래 있는 식당 코다리 덕장에서 만나기로 했다. 서둘러 가다 보니 약속 시간보다 시간 반이나 앞서 도착했다. 하여 식당 주차 장에 주차를 해놓고 걸었다. 걷다 보니 시간 반도 금방 지나갔다. 검단산 아래 스포츠 용품 가게들이 손님이 없이 파리만 날리고 있는 거 같았다. 장사들이 잘되어야 할 텐데 임대료는 잘…wjs in # steem • 2 days ago • 1 min read2025/12/22/스팀 탄생 3560일배 부르니 좋다. 스팀도 배가 불러야 하는데...osj in # steem • 2 days ago • 1 min read이곳으로...이곳으로 정했다. 늦깎이 학생은...jjy in # blurt • 2 days ago • 3 min read소설에 깃든 詩 - 박경리/ 토지 88.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읽다보면 그 방대함과 등장인물들이 태생적이라 할 가난과 한에서 벗어나려 할수록 조여들던 질곡과 아침이슬처럼 사라지던 영화와 권세의 덧없음이 씨실과 날실처럼 서로의 삶을 교차하고 드나들면서 강물처럼 흘러 물살이 나를 휘감았다. 오래전에 삼국지를 세 번만 읽으면 세상사에 막힘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최근에 또 그와 비슷한…dodoim in # steem • 2 days ago • 1 min read팥죽 잔치를 하고 왔다.아침부터 분주했다. 동짓날이라 팥죽을 쑤어서 먹었다. 센터에서 먹고 문협 회장님 댁에만 배달했다. 예년에는 몇 솥을 쑤었는데 올해는 두 손을 쑤었고 먹고 남을걸 집으로 가져온 게 이거다. 서너 그릇은 될 거 같은데 그냥 집으로 가지고 들어 왔다. 내년부터는 많이 하게 될 거 같다. 설악에 센터를 내면 잔치를 크게 해야지... ㅎㅎㅎsteemzzang in # steem • 2 days ago • 2 min read팥죽도 먹고...잔치잔치 팥죽 잔치 벌였다. 잔치 치고는 조금은 조촐했다. 예년에 비하면 그렇다... 2025년 동지가 왔다. 이제 날은 추워진다 해도 희망은 해가 길어진다는 것이다. 나는 그게 좋다. 마냥 주저앉는 느낌을 쇄신해 주는 동지, 이제는 해가 길어질 테니 추위 같은 것은 조금만 참으면 된다. 난 그게 좋다. 추위가 와도 해가 기,ㄹ어지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