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yUnmoderated tagAll PostsTrending TagsExplore CommunitiesCurators Communityweb2.supportNewVisionLifeBlurtconnectBlurt LifeStyleInformation WarWolne MediaNature LoversBlurt PakistanTeam-MéxicoBlurt Healthblurt-171001#atomyTrendingHotNewMutedPayoutcjsdns in # steem • 21 hours ago • 4 min read숙제가 많다.숙제가 많다./cjsdns 어제 방학을 했다. 1학기 종강을 박경리 문학관을 다녀오는 것으로 문학 기행을 했다. 아니, 현장 학습을 했다. 문학관을 들러 보고 점심을 먹었다. 복날이라 원주에서 유명하다는 삼계탕집에서 삼계탕을 먹었다. 그리고 간 유명한 빵집이라는 커피숍, 그곳에서 느닷없이 숙제 검사가 있었다. 참, 놀랍고 고마운 건…dodoim in # steem • 20 hours ago • 1 min read커피와 빵숲속의 힐링 빵공장 라플리에 김 나무와 꽃들이 우거진 숲과 향긋한 커피 향과 어우러져 마음을 편안하게 학우들과 문학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보냈다 모두가 편안하게 즐거운 시간과 커피와 빵을 맛나게 먹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해 보였다steemzzang in # steem • 21 hours ago • 2 min read어제를 회상하며 문우들에게...어제 함께하신 반장님 이하 모든 문우 여러분 고맙습니다. 덕분에 매우 의미 있고 행복한 문학 기행이 되었습니다. 한편, 수고가 너무 많으셨던 회장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우리 모두 편안하고 즐겁게 보낸 문학 기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어슬렁 넘어가도 될 야외수업, 문학기행에서도 온갖 열정을 다해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너무나도…jjy in # blurt • 18 hours ago • 1 min read꽃 이야기장마가 걷히고 불볕더위가 시작 됐다 조금만 움직이면 벌써 땀이 흐른다 작은 연꽃처럼 앙증맞고 예쁜 고마리가 하늘을 본다cjsdns in # steem • 2 days ago • 2 min read개빡칠 일이다.개빡칠 일이다./cjsdns 봉사를 하겠다며 봉사를 했다며, 봉사라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 그런 사람이 봉사하는 걸 본 적이 없다. 믿어주세요 믿어주세요 하던 하던 사람 믿을 수 있게 믿음을 준 사람 없이 그런 믿음 입에만 달고 사는 것만 보았다. 국민을 시민을 사랑한다며 사랑을 강조하는 사람 국민에게 강도짓 하는 것은 봤어도…dodoim in # steem • 2 days ago • 1 min read커피나무커피나무에 꽃도 피고 커피도 열리고 향기까지 지나는 사람들을 즐겁게 만듭니다 잔잔한 꽃들이 속삭이며 커피 한잔을 상상합니다cjsdns in # steem • 2 days ago • 8 min read연금술사, 연금밥사연금술사, 연금밥사/cjsdns 세상에는 재미있는 말이 많다. 그런데 어제 또 하나의 재미있는 말을 알았다. 그건 연금술사 연금밥사이다. 근거리에 재당 고모가 계시다. 그러나 뵌 지가 제법 되었다. 하여, 늘 마음 한편이 죄송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8촌 누님을 만난 후 누님은 자주 뵙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재당…kyju in # zzan • 3 hours ago • 1 min read자연은 신이 만든 건축자연은 신이 만든 건축이며 인간의 건축은 그것을 배워야 한다. – 안토니 가우디 – zzan atomy krsuccess photography upvu avle krsteemzzang in # steem • 2 days ago • 2 min read오늘 문우들과 같이 하는 날이다.오늘 문우들과 같이 하는 날이다. 그래서 일찍부터 준비를 할 게 있다. 회장님의 부탁이며 지시 사항이 있다. 그래서 일찍 일어나 서두르고 있다. 그중 하나가 일정표와 문학기행을 가는 곳, 박경리 작가님의 프로필을 참가 인원수대로 뽑는 것이다. 그래서 일찍 일어나 서두르고 있다. 복합기가 안되어 왜 이러지 하며 속을 태우다 보니 마음만…swan1 in # blurt • 22 hours ago • 1 min read스완의 어느 날햇살은 따갑고 바람은 후텁지근 하다. 이런 날은 저 인형들처럼 그늘에서 물을 바라보며 쉬고 싶다. 불볕더위는 이제 시작인데...dodoim in # steem • 2 days ago • 1 min read옥수수부드러운 옥수수가 달달한 맛이 나는 옥수수 한솥 쪄 났더니 맛난 옥수수 토생 이 만 담겨 있네 손주 오면 줄려고 냉동실에 가득 담긴 옥수수 손주 놈 언제 오려나 기다려 진다jjy in # blurt • 2 days ago • 2 min read함께 읽는 시옥수수밭으로 바람이 지나간다 옥수수잎이 G선으로 서걱이며 연주를 시작한다 가르마처럼 뚜렷한 잎맥을 타고 미끄러지는 빗방울이 잠시 머물다 가는 삶에 매이지 말라는 한 마디를 남기고 흔적 없이 스며든다 서로 앉은 키를 재고 있던 옥수수 알이 목젖을 당겼다 놓아주며 바깥으로 귀를 기울인다.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오규원 …cjsdns in # steem • 3 days ago • 5 min read이럴 수도 있구나이럴 수도 있구나/cjsdns 잠에서 깨어 보니 혼자서 떠들던 휴대폰이 반긴다. 뭐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이야기가 나온다. 내가 듣겠다고 틀어 놓은 것은 이게 안닌데 하면서도 귀를 당겨 간다. 이건 뭐지 하고 확인해 보니 "모르는 여인으로부터의 편지" 다. 그간 여러 개의 소설을 들어왔지만 좀 색다르다 싶어 귀를 쫑긋 하며 듣게 되는데…wjs in # steem • 14 hour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7/26/ 스팀 탄생 2989일지켜보면 응원이 될까 힘내라 하면 응원이 될까 마음으로 몸으로 그리고 모시는 일로 응원하자. 스팀이니까. 그나저나 저 정도면 그 정도면 계급장 반납해야지 너무나 치졸해 보인다.steemzzang in # steem • 2 days ago • 1 min read그렇게 퍼붓더니새벽녘에 비를 엄청나게 퍼붓더니 밝아오며 내 리더 비는 잦아들었다. 비가 그쳐서 강가로 나가봤다. 위험 수위는 아니지만 강물이 많이 불었다. 계속해고 더 왔으면 큰일 날 뻔했다. 지금은 비가 안 내리고 하늘구름이 흰구름이라 비는 내릴 거 같지 않는데 내일 날씨는 어떨까 내일 문우들과 문학 기행을 가기로 했는데 날이 도와줘야…kyju in # zzan • yesterday • 1 min read인생이라는 책인생이라는 책에는 결코 뒤에 정답이 나와 있지 않아! – 찰리 브라운 – 비트코인도 스팀도 정답은 없지만 앞으로 비전은 짱이라 생각합니다. 늘 지나온 것처럼~~~ zzan atomy krsuccess photography upvu avle krdodoim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하늘비가 온뒤 하늘은 맑음 무슨 제품을 썼는지 깨끗이 닦였네요 뽀송뽀송한 파아란 하늘에 흰 구름이 수놓고 아름다운 하늘은 마음을 즐겁게 한다swan1 in # blurt • 2 days ago • 1 min read글로벌 생각보다 쉬워요아픈 엄마를 돌봐야 했기에 시간적 자유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직장을 그만두니 시간은 있었지만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애터미가 이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시간적 자유와 경제적인 자유로 사랑하는 가족을 돌볼 수 있는 애터미 가족의 기둥이 되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애터미 꽉 잡으세요!tiamo1 in # blurt • 11 hours ago • 1 min read폭포갑자기 천둥소리가 요란하더니 빗줄기가 앞을 가린다 안개처럼 부연 비의 무리가 지나간 자리 폭포수가 쏟아진다steemzzang in # steem • 3 days ago • 3 min read산다는 게 뭘까?산다는 게 뭘까? 막연한 말 같지만 가끔 생각하는 말이기도 하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겪어야 하는,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 큰 고통이 있다. 이를 생로병사라고 하는데 이는 그 누구도 거역할 수 없다. 거역한다면 그건 순리에 어긋나는 것이다. 생이 있으니 반드시 멸, 죽음이 있다. 그것이 언제냐의 문제만 각자 다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