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zzanAll contentblurtblurtlifer2cornellinstablurtblurtgermanphotographyblurtafricakractifitzzanblurtographylifeblurtconnectblurtstoryhive-193552blurthispanoblurttribeblurtartcniduvtsblurtbdblurtphotodeutschblurtlatamblurtpowerblurtindiaartnaturedtubeblogcryptoblurtespanolsteemblurtmobatomyblurtchefsteemzzangblurtmusicblurt365HotTrendingNewbluengel in blurt • 54 minutes ago • 1 min read[선한부자 이벤트 실천 중꺽마]@bluengelbluengel in blurt • 4 hours ago • 1 min read비공식작전@bluengelyongyong2214 in trekking-landscape • 8 hours ago • 1 min read원추리꽃leeyh in zzan • 9 hours ago • 1 min read9/24 코인 시황오늘도 역시나 횡보장 아비트럼 인센티브 자금이 풀리면 아비체인이 활성화 될거라 기대합니다. 미리 유망 아비트럼 토큰 매수도 좋아보입니다.happypray1 in kr • 9 hours ago • 1 min read바쁜 일요일안녕하세요. @happypray1 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풋살을 하는날 이였는데요 요즘 따라 장거리 슛이 안들어 가더라고요 목표골이 3골을 달성하기 했지만 골대앞에서 살짝... 톡 쳐서 넣는 정도였네요 실력이 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뭔가... 시원하지 않네요.leems in blurt • 10 hours ago • 2 min read휴일 없는 노동, 무급노동자아직 어둠이 깔린 방, 알람보다 앞서 눈이 떠진다. 쌀을 씻는다. 언제나 같은 하루의 시작이다. 10년 전, 급격한 건강악화로 직장생활을 접어야 했다. 집안일쯤 간단히 해치우고, 조용히 음악 들으며 책 읽는 여유로운 생활을 꿈꾸었다. 하지만 꿈은 그저 꿈일 뿐이었다. 2019년 통계청 발표를 보면, 무급 가사노동은 가정관리, 가족 및 가구원 돌보기…wwd in blurt • 11 hours ago • 1 min read황저우 아시안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 입니다happycoachmate in kr • 11 hours ago • 1 min read에르메스 가든파티, 명품 1도 관심없지만..얼마전 뭔가 생각하다가 목표를 잡아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목표를 이루면 나에게 뭔가 하나 선물해야겠다 싶었죠. 그 때 제 눈에 들어온 이 아이.. 에르메스 가든파티. 에르메스라는 명품 브렌드에 뭔 가든파티인지. 원래 이 가방에 정원을 위한 가드닝 도구(꽃삽 등)를 넣으라고 이름을 붙였다는데, 이 아이에게 그런 물건을 담아…jujukim in blurt • 11 hours ago • 1 min read오늘의 이야기김장 무 심어 놓은 어린 무 뽑아 물김치 담았다 . 조상 님 드실 귀한 음식이라 정성껏 담았다 . 내일은 고기를 미리 사다 놓아야 할 듯 ..........zzan.witnesses in blurt • 12 hours ago • 1 min read엄마의 가을다래가 벌써 익어 떨어진다. 산길을 가다 길가에 떨어진 다래를 주어 입에 넣어본다. 그 맛이다. 얼른 한 줌주어 쓰고 가던 모자에 담는다. 다래를 주우며 생각한 얼굴 엄마다. 엄마에게 가을이라며 갖다 드렸다. 벌써 다래가~ 하시며 엄마의 다래 덩굴 골짜기로 가 계셨다. 엄마의 가을이 찾아왔다.zzan.witnesses in blurt • 12 hours ago • 2 min read달 달 무슨달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글 달 며칠후면 그리 될 달 그렇다. 한가위 명절이 일주일도 안 남았다. 저 달이 둥그렇게 ㄷ면 추석이다. 무더위 물러가고 언제 가을이 오나 했는데 언제나 올까 하는 가을이 성큼 왔다. 대추 붉어지고 밤은 아람 벌어지어 툭툭 떨어진다. 물론 들판에 벼는 황금물결을 시샘하는지 벌써 수확을 하는 논들도 있다.…osj in blurt • 12 hours ago • 2 min read그냥 좋았다어제 청평 나들이 그냥 좋았다. 차를 간발의 차로 놓지는 바람에 12시 살짝 넘어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고 호명호수로 가다 밤나무 숲을 그냥 지나가지 못했다. 걸어서 호명호수 공원에 갔고 호수를 한 바퀴 빙 돌았다. 버스를 타고 가자는 걸 그냥 걸어가자며 내려오는 것도 걸어서 내려왔다. 내려오며 다래도 주워서 먹고 가래도 주웠다.…dodoim in blurt • 12 hours ago • 1 min read호박가을이 익어간다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 마음까지 부자가 된다 여기 저기 호박이 뒹굴고 들판은 황금 물결로 물들어 가고 메뚜기는 팔딱 팔딱 하늘을 날고 있다 콧 등으로 바람이 스쳐가고 아침저녁으론 싸늘하다 낯에는 따끈하게 내리쬐는 햇님 가을을 물들인다anfcjfja in blurt • 12 hour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오늘도 이만 보, 이만 보를 훨씬 넘겨 걸었다. 오후에는 오랜만에 북한강가를 걸었다. 시군계 대성리에서 걷기 시작해서 집까지 걸어왔다. 봄과는 많이 다른 경치다. 강변에는 흐뭇한 풍경보다는 안타까운 모습이 너무 많이 보였다. 다 덮어버리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놈들이 강변을 모조리 덮고 있었다. 환경 파괴인지 보호가 되는 것인지 귀화품종의…tiamo1 in blurt • 15 hours ago • 2 min read점령군식물에도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몇 해전에만 해도 환삼덩굴이 많이 있었다. 나팔꽃이나 메꽃이 들길에 예쁜 꽃을 피우기도 했고 물봉숭아나 고마리가 함께 어우러지고 드문드문 산딸기도 아이들을 반겼다. 거기까지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칡넝쿨이 나무며 전봇대나 교통표지판을 덮었다. 그리고 몇 해가 흘러 조그만 하얀 꽃이 등장했다.…successgr in zzan • 16 hours ago • 2 min read먹고자고 먹고자고아침에 아내와 둘이 TV를 보는데 돈쭐내려갑니다 재방에서 ㅎㅎ 엄청 맛나게 뼈해장국과 뼈찜을 먹고 있다. 거기 나오는 그 여전사들은 얼마나 잘 먹는지... 그리고 맛있게 먹는지.. 암튼 그렇게 먹는것도 신기하고 살 안찌는것도 신기하다. 점심 매뉴는 둘이서 뼈찜으로 결정하고 식당을 결정하는데.... 아내가 배가 살살 아프다며...…dorian-lee in kr • 17 hours ago • 1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763 - 호수공원에서 본 연꽃들호수공원에서 본 연꽃들 No. 1763 2023.09.12 (화)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지난 일요일 낮에 호수공원에서 봤던 연꽃들입니다. 연꽃들이 참 이쁜데요. 문제는요... 더운데다 햇빛이 너무 강했다는 거죠. 이 주변에는 그늘이 없어서 꽃들을 계속 보기는 쉽지 않았어요. 양산이라도…we1 in blurt • 20 hours ago • 1 min read스팀 투자 모델을 꿈꾸며암호화폐 거래소 이용자의 연령대 분포를 도표로 나온 게 있어 살펴본다. 30대 40대 그리고 20대 50대 60대 순이다. 젊을수록 이용자가 많다는 것을 도표는 잘 보여 주고 있다. 이는 이용자 수를 말하는 것이고 이용 금액을 이야기하면 다른 도표가 그려질 거 같다. 연령대 투자금액과 1인당 평균 투자 금액은 얼마나 될까? 궁금하다.bluengel in blurt • 20 hours ago • 1 min read로얄밀크티@bluengelwjs in blurt • 21 hour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3/09/24스팀 탄생 2680일지게작대기를 찾으니 바지랑대의 방언이란다. 그럼 바리장대는 뭘까? 또다시 찾아보니 빨랫줄을 받치는 장대라고 한다. 그럼 작대기는 뭐야 그건 긴 막대기라 하네 뭔가를 받쳐주고 짚어주고 의지하게 지 몸을 내주는 것 그게 막대기네 스팀도 막대기 하나 만들어 줄까 너무 힘겨워한다. 지게작대기로 지겟다리 쳐가며 흥얼거리듯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