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Unmoderated tagAll PostsTrending TagsExplore CommunitiesCurators CommunityBlurt SpaceBlurt PakistanWolne Mediaweb2.supportBlurt LifeStyleEcoerBlurtconnectNewVisionLifeInformation WarPhotography LoversBlurt promotion#steemTrendingHotNewMutedPayoutcjsdns in # zzan • 1 hour ago • 6 min read도덕경 공부 제17장도덕경 공부 제17장/cjsdns 太上不知有之(태상부지유지) : 최상의 도는 사람들이 그 존재조차 모르는 것이고 其次親而譽之(기차친이예지) : 그 다음은 사람들이 가까이하고 칭송하는 것이고 其次畏之(기차외지) : 그 다음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이고 其次侮之(기차모지) : 그 다음은 사람들이 멸시하는 것이다. 信不足焉(신부족언) : 믿음이…dodoim in # zzan • 37 minutes ago • 1 min read가을호수에서는 잉어가 펄떡펄떡 뛰어 놀고 단풍잎은 붉게 물들고 거울속에 자기 모습을 자랑한다 호수속에 가을을 듬뿍 적시고 산뜻한 향기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steemzzang in # zzan • 46 minutes ago • 4 min read비트가 1억을 넘어서는건 내탓이 아니다.비트가 1억을 넘어서는 건 내 탓이 아니다. 내 탓일 수는 없다. 아주 약간의 미미한 기여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의 그런 뭐가 있을지 모르나 지금 비트를 가지거 있지도 않으니 더더욱이 그렇다. 그러나 스팀이 1$도 못 가는 것에는 내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전적으로 책임을 질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책임을 통감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cjsdns in # zzan • yesterday • 6 min read도덕경 공부 제16장도덕경 공부 제16장/cjsdns 致虛極(치허극) : 비움이 지극하면 守靜篤(수정독) : 고요하고 돈독함을 지킬 수 있다. 萬物竝作(만물병작) : 만물이 연이어 생겨나지만 吾以觀復(오이관복) : 나는 그들이 돌아가는 것을 본다. 夫物芸芸(부물예예) : 사물들이 무성하게 피어나지만 各復歸其根(각복귀기근) : 결국은 모두 자신의 뿌리로…dodoim in # zzan • yesterday • 1 min read생일스피게티 피자 야채 셀러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수다를 떨어도 내 자리가 안 인듯 불편했다. 이야기 거리가 달라서 일까? 맛난 점심 먹으며 힘들다는 소리 한 바가지 들으니 안타깝다. 왜 그것을 몰라보는것일까?steemzzang in # zzan • yesterday • 4 min read이런 뉴스를 보면 섬뜩하다.이런 뉴스를 보면 섬뜩하다. 어느 신문 칼럼이다. “윤 대통령이 정치적 궁지에서 벗어나려 다른 선택, 진짜 위험한 선택을 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이들이 많다”며 대통령 주위를 둘러싼 군사모험주의와 정권의 위기를 외부로 돌리려는 오판이 결합해 전쟁 위험이 현실이 될까 공포스럽다며 고 우려를 표했다. 이제는 보수 언론까지 현 정부의 실정을 책하고…cjsdns in # zzan • 2 days ago • 1 min read쉬어 가자.오늘은 그냥 쉬어 가고 싶다. 심심이 피곤하다. 만사 귀찮고 의욕이 없다. 이 좋은 가을날의 투정이라니 그래 쉬어 가자, 어떻게 살던 예외 없이 결국은 그곳으로 가는 게 인생 아니던가... 도덕경을 지었다는 노자도 도덕경을 공부하여 도를 터득한 수많은 자들도 도덕경이 뭔 소리인지 보아도 들어도 모르는 사람도 그런 게 있었는지도…jjy in # blurt • 22 hours ago • 2 min read함께 읽는 시혀끝으로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듯 가을볕에 눈을 가늘게 뜨고 몸을 녹이며 하루를 보내고 싶었어 발목이 잘리고 새순을 키운 달맞이꽃이 기다리는 구불거리는 밭두렁을 내려다 보는 동안 다시 필 수 있을 거라고 붉은 뺨이 초록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었어 바스락 돌아눕다 잠이 깰 때까지 둑길/ 함명춘 “또 갈 곳 잃어 떠도는…dodoim in # zzan • 2 days ago • 1 min read운동기분 좋은 아침 울긋불긋 단풍이다 공기 좋고 물맑은 일요일 우리동네 참 예쁘다 붉게 물든 단풍이 영글어 가는가을 빛이다.swan1 in # blurt • 2 hours ago • 1 min read스완의 어느 날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크루즈 여행을 다녀온 얘기를 들으며 찬사를 보내지만 속으로는 부러워했다. 아직은 먼 얘기라서 어쩌면 시간이 없을거라는 생각에 갇혀 그러나 방법은 있었다. 아주 가까이에 남이섬 단풍 크루즈가 있었다.justyy in # crypto • 17 hours ago • 1 min readCrypto News: BTC Hit 71KCrypto News: BTC Hit 71Ksteemzzang in # zzan • 2 days ago • 3 min read이상한 놈이상한 놈을 만날 때가 있다. 보고 있으면 보는 눈을 의심하게 하는 놈이 있다. 살금살금 뒷걸음질 치는 게 분명해 보이는데 다시 눈 비비고 바라보면 앞서 가고 있다. 반면 앞서 열심히 뛰어가고 있는 거 같은 놈이 있어 잘한다 잘한다 응원하다 보면 앞서있는 게 아니라 만년 꼴찌를 벗어나기 힘든 듯 허우적거리고 있다. 누군 맨날 노는 거…cjsdns in # zzan • 3 days ago • 5 min read도덕경 공부 제15장도덕경 공부 제15장/cjsdns 古之善爲士者(고지선위사자) : 예로부터 도를 깨달은 사람은 微妙玄通(미묘현통) : 그 통함이 지극히 오묘해서 深不可識(심불가식) : 그 깊이를 가늠할 수가 없다. 夫唯不可識(부유불가식) : 그걸 알 길이 없지만 故强爲之容(고강위지용) : 드러난 모습을 가지고 대강 형용하자면 豫焉若冬涉川(예언약동섭천) :…swan1 in # blurt • yesterday • 1 min read한 살이라도 젊을 때 선택을- 강윤지STM20대에는 이 사업의 가치를 몰랐습니다. 제가 애터미를 선택을 하게 된 세 가지 이유는 첫 번째는요. 시스템 소득 두 번째는요. 소비가 소득으로 연결이 된다. 마지막 세 번째로는요. 다단계라는 선입견에 좀 망설였는데 이 전망을 보니까요. 애터미 기업 가치를 높이면서 전망을 보게 되고 애터미에 멤버십으로 지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dodoim in # zzan • 3 days ago • 1 min read가을가을이다 참 예쁘다 가을속에 서성인다 낙엽을 밞으며 가을과 함께 걷는다 바람소리에 놀라 후드득 떨어지는 세월을 느낀다cjsdns in # zzan • 4 days ago • 7 min read도덕경 공부 제14장도덕경 공부 제14장/cjsdns 視之不見(시지불견) : 눈으로 보아도 볼 수 없는 것을 名曰夷(명왈이) : 이름 하여 이라 하고 聽之不聞(청지불문) : 귀를 기울여도 들을 수 없는 것을 名曰希(명왈희) : 이름 하여 희라 하고 搏之不得(박지불득) : 손을 내밀어도 잡을 수 없는 것을 名曰微(명왈미) : 이름 하여 미라 한다.…zzan.witnesses in # zzan • yesterday • 1 min readA story of hope for youAtomy is where doubts become certain. I said I would never do it again, but after listening to it over and over again, I felt okay. If you listen to Atomy properly and make it your own, you will…justyy in # blog • 3 days ago • 1 min readSTEEM is again LESS than TRXSTEEM is again LESS than TRXsteemzzang in # zzan • 3 days ago • 2 min read단풍구경호명산에 단풍이 곱게 들었다. 가울이구나, 가을! 호명산 단풍을 만끽하려 많은 사람들이 몰려온다. 호명산을 향하는 가을 사람들이 기타 둥둥교를 건넌다. 단풍구경은 산으로만 가는 것은 아니다. 청평역 근처 또 다른 절경이 있다. 내수면 연구소 자리 호수를 한시적으로 개방을 했다. 이곳의 단풍도 호수와 어우러져 절경을…wjs in # zzan • 17 hour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10/29/ 스팀 탄생 3141일그래 10월을 이렇게 무력하게 보낼수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