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onesiaUnmoderated tagAll PostsTrending TagsExplore CommunitiesBlurt SpaceEcoerCurators CommunityBlurt LifeStyleBlurt PakistanBlurt Open Circle ⭕BlurtconnectPhotography LoversWolne MediaInformation WarBlurt For BangladeshBlurt Investing Comm#indonesiaTrendingHotNewMutedPayoutcjsdns in # zzan • 3 hours ago • 4 min read드디어 깻모를 다했다.드디어 깻모를 다 냈다. 어제 하루 종일 낸 덕분에 깻모가 7판 남았다. 오늘 이른 아침부터 둘이서 서둘다 보니 9시 좀 넘어까지 하니 다 끝났다. 속이 시원하다. 방학선물 제대로 받은 느낌이다. 지난주에 방학을 했기에 어제는 마음 놓고 밭으로 나가 일을 할 수 있었다. 어머니는 제수씨가 돌보고 있으니 밭에 가서 마음껏 땀 흘리며 놀았다.…cjsdns in # zzan • 19 hours ago • 6 min read부럽기도 하고 은근히 심통, 아니 감사하기도 하고...어머니와 아내의 관계는 매우 이례적이다. 고부간 하면 떠오르는 게 갈등인데 우리 집은 그렇지 않다. 우리 집에서 고부간은 그 어떠한 인간관계보다 우선한다. 아들도 딸도 그 어떤 관계도 고부간, 특히 큰며느리와의 관계는 절대적이다. 시어머니의 사랑은 기본이고 신뢰의 끝판왕이 이런 건가 싶게 큰 며느리를 신뢰하신다. 반대로 놓고 봐도 그렇다.…steemzzang in # zzan • 18 hours ago • 9 min read어머니 쾌청하시다.어머니의 마음은 쾌청하다. 마치 기억 속의 그 어느 가을날처럼, 아니면 따스한 봄날처럼 그렇다. 목요일이라 수업이 있는 날이고 그리하여 제수씨가 오전에 어머니를 돌봐드리러 오는 날이다. 그런데 오늘은 다른 날보다 일찍 오셨다. 8시 반쯤에 오셨다. 아침에 아내랑 밭에 같이 가서 깻모를 하고 왔다. 공주 교육이 있는 날이라 7시까지 작업을…dodoim in # zzan • 18 hours ago • 1 min read친정아버지의 기일친정아버지의 기일이다 언니랑 생전에 제일 좋아하시던 막걸리 한잔 따라 드리고 싶어 산소에 갔다. 나리꽃이 아버지의 따스한 웃음으로 어서 오라고 손짓하신다 언제나 그리운 아버지 엄마랑 오손도손 즐겁게 지내시고 자식들 잘 살게 도와 달라고 마음으로 기도 했다steemzzang in # zzan • 2 days ago • 4 min read임은정의 귀환을 축하하며...임은정 검사가 부장검사에서 서울 동부지검장으로 승진 발령되었다. 기쁜 일이다. 늦었지만 이제 제 자리를 찾아갔고 제자리에서 몸을 풀고 자기 성정 혹은 능력에 맞는 자리로 가게 될 거 같다. 그 자리가 아무래도 개편된 검찰에서 최고의 자리로 되지 않을까 싶다. 어머니도 이 소식을 듣고 계시다. 스마트 폰으로 유튜브를 틀어 드렸다. 그가…dodoim in # zzan • 2 days ago • 1 min read비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옥수수가 생글생글 좋아서 웃는다 콩은 무럭무럭 자라고 팥잎은 넓게 넓게 커 간다 비가 내린다 밭 가운데 서서 이야기를 듣는다 소곤소곤 즐겁게 웃는다.cjsdns in # zzan • 2 days ago • 4 min read타고난 일은 피할 수 없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일이란 피한다고 피해 지는 게 아닌가 보다. 요즘 과로를 했는지 허리가 아프다는 핑계로 아침에도 그냥 내쳐 잤다. 그런데 그러면 뭐 하냐, 그냥 꿈속에서 이리 저리로 헤매고 다니는 것이 밭에 나가서 일하는 것 보더 육신이 더 힘들고 괴상한 것들은 왜 그리 많이 보이는지 꿈속에 그림들은 이미지뿐만이 아니라 서로 나눈 이야기까지 생생한데 워낙에 중구난방…cjsdns in # zzan • 3 days ago • 4 min read새해를 맞이하듯 칠월을 맞이한다.6월이 지났다. 7월이 왔다. 새해처럼 7월을 맞이하려 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듯 그렇게 6월을 마무리했다. 다행히 무사히 보낼 수 있었다. 이모두 주변의 도움이다. 역시 사람은 혼자 사는 게 아니다. 이제 올해도 6개월 남았다. 그 6개월에 많은 변화가 있을 거 같다. 또 있어야 한다. 바람이 있다면 부동산 경기, 특히…steemzzang in # zzan • 3 days ago • 3 min read늙으면 어린 아이처럼 되는건 당연하다.늙으면 어린아이처럼 되는 건 당연하다. 아이가 그렇듯이 늙으면 직접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다른 게 있다. 아이는 시간이 흘러 갈수록 점점 자신이 할 수 있는 게 많고 노인은 시간이 흘러 갈수록 점점 없어지고 결국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노인에게는 보살핌이 점점 많이 지고 어린아이는 커갈수록 점점 보살핌에서 벗어나게…dodoim in # zzan • 3 days ago • 1 min read옥수수무럭무럭 자라는 옥수수 어느 틈에 내 키보다 커 버렸다 옥수수 농사 잘 자라고 응원합니다 옥수수가 크는 것을 보니 마음이 뿌듯합니다steemzzang in # zzan • 4 days ago • 6 min read어머니의 꾀어머니는 꾀는 참 재미있다. 며느리 앞에서는 나름 의연함 같은 것을 보이시면서 아들에게는 아니다. 투정을 넘어 때론 신경질도 내신다. 그렇지만 요양보호사님이 오시면 농담도하고 아주 나긋나긋해지신다. 언젠가 슬쩍 어머니에게 여쭈니 남의 식구 너무 불편하게 하면 안 된다며 내가 인상이나 쓰고 불편하게 하면 그 사람도 내게 잘하겠니 하시는 것이다.…dodoim in # zzan • 4 days ago • 1 min read날씨 좋다새벽 일찍 들깨 심으러 가자고 약속 했지만 피곤하다는 이유로 일어나지 않고 그냥 잤다 늦게 일어 나니 피곤이 풀린것 같다 점심에는 콩죽을 끓여 드리니 어머니도 맛있게 드시고 우리도 든든하게 먹었다 햇볕이 쨍쨍 나니 더워서 움직이기 싫다cjsdns in # zzan • 4 days ago • 5 min read6월 말일이 무사 안녕하기를...어쩌다 보니 6월 말일 그믐이다. 날은 맑게 개인 날이 찜통더위를 예상하게 된다. 이른 아침에 밭에 나가 들깨를 심기 위해 비닐 피복을 세줄 했다. 그런데 그걸 하기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진다. 웃옷은 땀이 범벅이 되었다. 한낮더위가 엄청날 거 같다. 일어나 밭에 갔다 올게요 하니 어머니는 못마땅하게 생각하신다. 그렇다고 아니 갈 수도 없다.…osj in # zzan • 2 days ago • 1 min read고양이가 웃겠다.개는커녕 고양이도 웃겠다. 정말 이해가 안 되는 인물이 나경원 이란 사람이다. 그가 말하는 잘못된 것이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그 잘못의 주체에 아무 말도 못 하고 어디다 대고 뭐 같은 소리를 하는지... 그래, 쇠는 달궈졌을 때 때려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된 연장을 만든다는 말인데 그걸 또 다르게 이해를 하니 딱하다 딱해...wjs in # zzan • 4 days ago • 1 min read2025/06/30/스팀시작 3385일기대하지 말고 기대하게 만들자... 그리고...steemzzang in # zzan • 5 days ago • 2 min read나랑 놀아줘어머니의 노래는 나랑 놀아줘이다. 밭에 가면 뭐 하니 그거 안 하면 안 되니 그냥 내 옆에 있어주면 안 되니 그런데 이런 노래를 부르는 분이 또한 분 계시다 어제 알고 지내는 작가와 오랜만에 통화를 했다. 정말 오랜만에 소식이 궁금하여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어머니가 치매가 왔다고 한다. 치매는 더 이상 말을 안 들어도 알만하다.…dodoim in # zzan • 5 days ago • 1 min read강여름이다 맥주 거품 같은 물꼬랑지 달고 달리는 보트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다 속이 후련해진다. 머리 들고 나온던 쥐 날 보고 슬며시 쥐구멍으로 숨어 들어가듯 나오던 땀도 숨어든다.cjsdns in # zzan • 5 days ago • 8 min read늦잠 유혹에 빠져들고 나니...오늘은 일요일, 일찍 일어나 들깨 모종을 내기로 한 날이다. 그래서 아내와 약속을 했다. 내일 몇 시에 일어나 갈까, 하고 물었다. 4시 어때 하니 너무 이르다며 5시에 가자고 한다. 한잠 지고 일어났다. 정확한 건 스스로 일어난 게 아니라 어머니의 부름이 있어 일어났다. 잠결이라도 어머니의 부름은 들리는 게 이상할 정도로 들려 일어났다.…puncakbukit in # indonesia • 5 days ago • 1 min readKedamaian Musim Semi di Kota(Efek oleh DeepArtEffects) Di taman kota kala pagi merekah, Sakura bermekaran, putih merekah. Dahan-dahan renta berbalutkan salju, Kelopak berjatuhan, menari perlahan waktu. Jalan setapak…zzan.atomy in # zzan • 4 days ago • 1 min read인연의 다른 말은 감사가 아닌가 싶다.삶은 곧 인연이고 인연은 삶을 그려가는 채워가는 도구 혹은 샘 같은 것이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오늘도 그렇다. 직선 같은 인연에 점하나 찍으니 오아시스 같은 것이 생겼다. 나만이 아닌 누군가에게도 맑은 샘물을 제공해 주고 쉬어갈 수 있는 그런 곳이 생긴 거 같다. 그래서 생각했다. 인연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감사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