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onesiaUnmoderated tagAll PostsTrending TagsExplore CommunitiesEcoerCurators CommunityBlurt SpaceBlurt PakistanBlurt LifeStyleBlurt Open Circle ⭕BlurtconnectPhotography LoversBlurt Investing CommBilpcoinStarsWorldline-Discovery#indonesiaTrendingHotNewMutedPayoutcjsdns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성탄을 축하 합니다.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그런 세상이 펼쳐 지기를 기원하는 크리스마스입니다. 전쟁이 있는 곳에도 이제는 평화를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에게도 모두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스티미언 모두 행복한 성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5/12/25 천운steemzzang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선물 나도 받고 싶다.코끼리가 주는 성탄 선물, 새해 선물 나도 받고 싶다. 저 안에 뭐가 들어 있을까...?anfcjfja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매섭게 추워진다.매섭게 추워진다. 내일 아침기온이 영하 15도란다. 지금도 영하 10도이다. 나가 걸어 보니 아주 호되게 춥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다. 해는 길어진다 해도 추위는 이제 시작이다. 한 달 정도는 추울 거 같다. 대설도 지나고 동지도 지났다. 소한이 1월 5일 대한이 1월 20일 기다리는 입춘은 2월 4일이다. 이제 1월 한 달만…dodoim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눈어제 내린 눈위에서 개들이 산책 나왔다. 강아지들은 신이 났다 개 엄마들도 덩달아 즐거워 한다 많이 내린 눈위에 비가 내려 눈이 많이 녹았다 춥다 손도 시리다 겨울날의 아침 상쾌하게 즐겁게 운동을 한다dodoim in # steem • 4 days ago • 1 min read아침쓸쓸하다 겨울의 아침 안개가 가려 뿌옇다 아침 공기 코끝이 시리다. 아침 운동을 하면서 손도 발도 춥다 몸도 움추려 든다.steemzzang in # steem • 4 days ago • 1 min read발자국 놀이눈이 내렸다. 미끄러우니 조심조심 걸었다. 눈은 의자에도 내렸다. 뭔 생각인지 모르게 두 손을 펴고 흔적을 남겼다. 엉덩이 대신 손으로 흔적을 놓고 왔다. 혹시라도 새들이 놀랠지 모르겠다. 저렇게 큰 발자국이 누구 거지 할거 같다.cjsdns in # steem • 4 days ago • 5 min read모시고 다녀야지...아침 식사를 하면서 이국장이 이야기를 한다. 오늘 면허증 갱신하러 가야 한다고 한다. 나는 달리 생각할 것도 없다, 어디서 하는가 묻는데 모시고 가겠습니다 이 말밖에는 할 말이 없다. 왜냐하면 눈이 내려 미끄럽고 질척이는데 어디니까 가서 이래 저래하고 와 이런 설명보다는 내가 모시고 갈게요, 이 말이 가장 현실적인 답이었다. 그래서 식사를…wjs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2025/12/25/스팀 탄생 3563일크리스마스 저녁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좋았다. 새해에는 각자 소원하는바 모두 이루기를...anfcjfja in # steem • 4 days ago • 1 min read크리스 마스 이브인데...적적하다. 고요한 밤이라 그런가...?dodoim in # steem • 5 days ago • 1 min read낙엽낙엽이 우수수 붉은 낙엽이 모아모아 구석으로 모아지고 예쁜색 낙엽으로 변하고 바람결에 휘날리고 추워지는 겨울 속으로 달려간다steemzzang in # steem • 5 days ago • 4 min read참 좋은 세상이다.매달 모이던 모임이 이젠 수월치 않다. 이런저런 이유로 두세 달 건너뛰는 게 당연시되었다. 그러다 보니 얼굴 보기도 쉽지 않다. 이게 우리가 시골로 내려오고 나서부터 그렇게 된 거 같다. 또한 팬데믹으로 더욱 그렇게 된 거 같다. 그러나 자주 만날 필요성은 있다. 나이 들면서 좋은 게 뭔가 정겨운 사람들 자주 만나는 게 아닌가 싶다.…cjsdns in # steem • 5 days ago • 1 min readㅎㅎㅎ멧돼지를 잡으라고 보낸 호랑이가 멧돼지에게 린치를 당했다, 한다. 차라리 진도견을 여남은 정도 보내는 게 나을 성싶었다. 호랑이도 집어삼키려는 멧돼지 그런 멧돼지를 잡는 데는 진도견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는 말이 안 되는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 일들이 좋은 일이면 좋겠는데 대개가 아주 음흉하고 나쁜 일들이…anfcjfja in # steem • 5 days ago • 1 min read눈 내리는 운동장에서 발자국 놀이를 했다.눈길을 걸어 보니 알겠다. 내가 어떻게 걷는지를... 나는 내가 반듯하게 걷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다. 왼발 발자국이 의심스럽게 10도 20도 정도 틀어진 거 같다. 놀라운 발견이다.we1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잘 되어야 할 텐데 잘 되고 있는 건가? 잘되고 있다고 믿으며 오늘도 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를 꿈꾼다.wjs in # steem • 5 days ago • 1 min read2025/12/23/스팀 탄생 3561일나랑 놀자고 한다. 약 올리며... 정말 마음대로 안되네...steemzzang in # steem • 6 days ago • 2 min read팥죽도 먹고...잔치잔치 팥죽 잔치 벌였다. 잔치 치고는 조금은 조촐했다. 예년에 비하면 그렇다... 2025년 동지가 왔다. 이제 날은 추워진다 해도 희망은 해가 길어진다는 것이다. 나는 그게 좋다. 마냥 주저앉는 느낌을 쇄신해 주는 동지, 이제는 해가 길어질 테니 추위 같은 것은 조금만 참으면 된다. 난 그게 좋다. 추위가 와도 해가 기,ㄹ어지는걸…dodoim in # steem • 6 days ago • 1 min read팥죽 잔치를 하고 왔다.아침부터 분주했다. 동짓날이라 팥죽을 쑤어서 먹었다. 센터에서 먹고 문협 회장님 댁에만 배달했다. 예년에는 몇 솥을 쑤었는데 올해는 두 손을 쑤었고 먹고 남을걸 집으로 가져온 게 이거다. 서너 그릇은 될 거 같은데 그냥 집으로 가지고 들어 왔다. 내년부터는 많이 하게 될 거 같다. 설악에 센터를 내면 잔치를 크게 해야지... ㅎㅎㅎcjsdns in # steem • 6 days ago • 5 min read동지밤이 가장 긴 날이라는 동지 겨울이 깊어지는 동지, 난로 주변으로 쭉 둘러앉아서 뜻을 모으는 동지, 그런 동지가 왔다. 동짓날인 오늘을 기점으로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여 태양의 부활과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금은 별로 못 듣는 이야기지만 예전에는 작은설이라며 중요하게 생각했던 거 같은데 요즘은 별로 그런 것은 안…osj in # steem • 5 days ago • 1 min read싫다, 눈이...눈이 내린다 해 넘어가니 춥다. 다행히 지금은 멈춘 거 같다. 내일 오전까지 눈비가 오겠다는 예보다. 자세히 보니 새벽에 그칠 모양이다. 무조건 내일 아침에는 조심히 최고다.anfcjfja in # steem • 6 days ago • 1 min read오랜만에 검단산 아래 동네를 걸었다.친구들과 약속이 있었다. 검단산 아래 있는 식당 코다리 덕장에서 만나기로 했다. 서둘러 가다 보니 약속 시간보다 시간 반이나 앞서 도착했다. 하여 식당 주차 장에 주차를 해놓고 걸었다. 걷다 보니 시간 반도 금방 지나갔다. 검단산 아래 스포츠 용품 가게들이 손님이 없이 파리만 날리고 있는 거 같았다. 장사들이 잘되어야 할 텐데 임대료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