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zzan.witnesses in blurt • 17 hours ago • 1 min read쓸데 없는 걱정이일 저일 하겠다고 가더니 소식도 없다. 잘 있기나 한 건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하는데 날이 추워지니 걱정이 된다. 그렇기는 한데 내가 왜 걱정을 하지 거긴 추운 나라가 아니라는데 사람이 살다 보면 이렇게 쓸데없는 걱정을 할 때가 있다. ㅎㅎㅎzzan.witnesses in blurt • yesterday • 3 min read친구란게 뭘까?친구라는 말은 사실 정겨운 말이다. 하여 동창들도 친구라는 말로 다 장하다. 그러나 어딘가 모르게 서먹대는 게 있다. 굳이 시기 질투라고는 말하기는 그렇지만 진정 친구의 앞날을 빌어주고 친구의 성공을 진정으로 축하해 주거나 거들어 주는 사람은 극히 적다. 어쩌면 친구라는 것이 모르는 사람 가깝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못한 경우도 많이 본다.…zzan.witnesses in blurt • 2 days ago • 1 min read귀한 사람 만나다.세상에 귀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한다. 그러나 특히 귀한 사람이 있다. 내게도 그렇다. 오늘 그런 사람을 만난다. 아니 만났다. 참 좋은 인연이라 생각 하면서...zzan.witnesses in blurt • 3 days ago • 1 min read어쩜, 전화 한통 없지어쩜 전화 한 통 없지 그렇게 바쁜가... 아님... 허긴, 무소식이 희 소식이라 하니 그리 믿자, 믿어zzan.witnesses in blurt • 5 days ago • 1 min read미쳐야 성공 한다는데미쳐야 성공한다는데 정말 미쳤다. 사람들 성공시키겠다고 그 먼 곳까지 가서 미친 짓을 하고 있으니 미치지 않고 서야... 그 미친 친구 덕에 나도 덩달아 성공할 수 있을 거 같으니 나도 좋아서 미칠 거 같습니다. 애터미가 뭐길래 사람을 이렇게 들뜨게 만드나 꼭 성공해서 이 들뜸의 진가를 보여 주리라... ㅎㅎㅎzzan.witnesses in blurt • 6 days ago • 1 min read그냥 부럽다.추워지는 날씨 누군 제비처럼 강남을 갔다는데 연일, 올라오는 소식은 부러움뿐이다. 나도, 어느 세월일지 모르나 그런 호강 누리고 살 거다. 애터미가 그렇게 만들어 줄 거라는데 믿고 가보자, 가봐. 오늘 이 부러움 곧 내 것이 되리라...zzan.witnesses in blurt • 7 days ago • 1 min read나보다 더나보다 더 나보다 더 그래 나보다 더... 그대의 성공을 기원합니다.zzan.witnesses in steem • 8 days ago • 1 min read출근길 발걸음이 가볍습니다.출근길 발걸음이 가볍다. 왜일까...? 묻지 마세요, 나 말 안 할 겁니다. 그냥 그래요, 그럴 일이 있어요. ㅋㅋㅋzzan.witnesses in blurt • 10 days ago • 1 min read부럽다,날이 밝았다. 그러나 춥다, 따듯한 나라로 훌쩍 떠난 그가 마냥 부럽다. 한 달이나 있다가 온다는데 그냥 부럽다. 난 언제, 그런 호강 좀 하려나zzan.witnesses in blurt • 10 days ago • 1 min read점심에 뭘 먹지점심에 뭘 먹지 아침을 걸렀더니 금방 전령이 왔다. 이런 걸 보면 하루 한 끼 먹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공원 한쪽 구석에 낙엽을 보니 더욱 허기기 돈다.zzan.witnesses in blurt • 11 days ago • 1 min read네똥이 크냐 적으냐방송을 듣다 보니 가관이다. 네 똥이 더 크냐 내 똥이 더 구수하냐의 다툼이라니 어이없고 기가 찬다. 욕이나 한 바가지 해주자 정신 차려라, ㄸㄸㄸㅇㄷzzan.witnesses in zzan • 12 days ago • 1 min read정상적인 가치 창출침 튀겨 가면서 열강을 한다. 거부감을 가졌던 이 사람의 강의가 점점 마음에 와닿는다. 들어 보면 틀린 말없고 쉬운 말인데 진리가 담겨있다. 애터미로 성공하자는 생각이 점점 커간다. 열심히 후원하며 뛰어다니는 스폰서가 있는데 두려울 게 없다. 그러니 열심히 하자, 해...zzan.witnesses in blurt • 14 days ago • 1 min read찬바람 불고 땅거미도 지고땅거미도 지고 한밤중처럼 어둡다. 벌써 그렇게 됐다. 여름이면 아직 환할 시간인데... 이런 걸 시적으로 표현하면 어떻게 될까, 외상진 술값을 못 갚으니 그 집 앞을 피해 가는 술꾼처럼 슬그머니 지는 해 이렇게 하면 될까? 그는 내일 먼 나라로 여행을 간단다. 전화를 했더니 파트너들을 위한 나들이라고 한다. 하여 잘 다녀오라고…zzan.witnesses in blurt • 15 days ago • 1 min read징그럽다, 비...징그럽다, 원비가 이리 자주 오나 그것도 늦가을에 말이다. 내일은 날씨도 추워질 모양이다. 오후에는 누도 올 거라는 예보다. 이젠 가을이라기보다는 겨울 같다. 겨울이다. 그래, 차리리 비보다는 눈이 낫지 하얀 눈 내리는 게 더 낫지...zzan.witnesses in blurt • 16 days ago • 2 min read눈이 너무 아프다.이미지출처:다음 이미지 눈이 피곤한 건지 아픈 건지 구분이 안된다. 요즘 특히 더 그렇다. 내일은 안과를 다녀와야 할거 같다. 눈이 피로한 이유는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내경우는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몸은 안중요한곳이 없지만 눈 건강도 각별히 조심하고 챙겨야 하리다. 눈이 문제가 생기는 것은 눈부심…zzan.witnesses in blurt • 17 days ago • 1 min read좋다, 좋아조심스럽게 살짜기 좋다, 좋아 스팀이 예뻐지기로 마음먹고 열심히 노력하니 좋다, 좋아 그래 날마다 좋은 날로 만들어 가자 남보기 싫지 않을 정도 시기질투의 대상이 되지 않을 정도에서 꾸준하게 그렇게 가주렴 너무나 이뻐 보이는 스팀 고맙다.zzan.witnesses in blurt • 18 days ago • 3 min read빠르다 빨라! 20231111_171217.jpg 해가 짧아져 그런가 날이 너무 빠르게 바뀐다. 시간은 어제의 하루나 오늘이나 다 같은 24시간 같다고 하는데 느끼기는 그렇지 않다. 마치 젊어 하루는 긴데 늙어 하루는 저물기 바쁜 날들 같다. 정말 나이 따라 세월도 빨리 달리는가 보다. 달리는 전철보다도 더 빠르게 달리는 게 요즘 느끼는…zzan.witnesses in blurt • 19 days ago • 1 min read일요일 오후! 20231108_073056.jpg 춥다, 추워 이 추위를 녹여낼 이야기는 뭘까 따듯한 이야기가 있으면 좋겠다. 올겨울은 따듯했으면 좋겠다. 춥기는 한데 운동이라도 다녀와야겠다. 일요일 오후가 지나가고 있다. 졸리다고 누워있기보다는 해 넘어가기 전에 나가 산책이라도 와야겠다. 겠다.zzan.witnesses in blurt • 20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그냥 지내 보내는 하루뭔가 되겠지 하면 보내는 날들이 너무나 많이 흘렀다. 날이 추어지니 이렇게 또 한 해를 보내야 하나 싶다. 뭔가를 해야 하는데 해야 하는데 하면서 라면서 진전되는 거 없이 답답한 하루가 또 흘러간다.zzan.witnesses in blurt • 21 days ago • 2 min read메기의 역활,이미지 출처: 모든 경영의 답 메기의 역할 이라니 그게 뭐지... "국민의 힘과 시대전환은 지난 9월 21일 동행 서약식을 열고 합당 추진을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조 의원에게 연대체를 만들자고 제안했고 조 의원이 "당에 들어가 메기의 역할을 하겠다"라고 화답하면서 합당 추진이 성사됐습니다." 기사인용:[단독] 국민의 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