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zzan.witnesses in # blurt • 4 months ago • 1 min read세상은 참 좋은 세상이다.전화를 다 주고 반갑고 고맙다. 산다는 게 뭔지, 누구는 훌쩍 떠나는 여유도 부리는데 난 뭐 하고 있나... 그렇지만 집 떠나면 개고생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니 애터미로 성공해서 럭셔리한 여행이 아니라면 굳이 부러울 것도 없다. 내게도 이런 희망이 있다는 게 삶의 보람이고 희망이 아닌가 그래서 오늘도 파이팅, 파이팅! 한다. 참…zzan.witnesses in # blurt • 5 months ago • 1 min read난민 지원이야 좋은 일이지난민 지원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난민 문제보다 더 시급한 게 대한민국을 존속시키는 것이다. 결혼부터 하고 애부터 낳고 다른데 눈 돌려라 다른 일들은 나중에도 엄마던지 할 수 있지만 애 낳고 결혼하는 건 그렇지 않다. 유명세를 타는 사람일수록 더욱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다. 나라가 있어야 모든 걸 지켜낼 수 있다.zzan.witnesses in # blurt • 5 months ago • 1 min read진짜의 탈을 쓴 가짜진짜의 탈을 쓴 가짜가 판을 친다는데 이런 가짜 엄단을 해야 할거 같다. 그런데 가짜가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이 꾸며 놓으니 속기 쉬운데 이걸 어찌하면 좋은가. 누구 같으면 차라리 가짜라도 나타나서 진짜보다 더 잘해줬으면 하는 바람도 해본다. 그 자리에 있는지 천하의 등신 같은 인간이 어떻게 그 자리에 있는지 어느 집이랑 똑같다. 요지경…zzan.witnesses in # blurt • 5 months ago • 1 min read오늘도 이만 보오늘 오전에는 휴대폰을 꺼 놓고 걸었다. 그래서 기록에는 일만보도 안된다. 더 나가 걷기는 그렇고 하여 오늘은 그냥 여기서...zzan.witnesses in # blurt • 5 months ago • 1 min read왜, 하필...왜, 하필 존경받는 스님이라면서 사찰에서 건물에 불을 질러 소신공양을 했다는데 소신 공양을 하려거던 직접 장작을 쌓아 놓고 하던지...zzan.witnesses in # blurt • 5 months ago • 1 min read쓸데 없는 걱정이일 저일 하겠다고 가더니 소식도 없다. 잘 있기나 한 건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하는데 날이 추워지니 걱정이 된다. 그렇기는 한데 내가 왜 걱정을 하지 거긴 추운 나라가 아니라는데 사람이 살다 보면 이렇게 쓸데없는 걱정을 할 때가 있다. ㅎㅎㅎzzan.witnesses in # blurt • 5 months ago • 3 min read친구란게 뭘까?친구라는 말은 사실 정겨운 말이다. 하여 동창들도 친구라는 말로 다 장하다. 그러나 어딘가 모르게 서먹대는 게 있다. 굳이 시기 질투라고는 말하기는 그렇지만 진정 친구의 앞날을 빌어주고 친구의 성공을 진정으로 축하해 주거나 거들어 주는 사람은 극히 적다. 어쩌면 친구라는 것이 모르는 사람 가깝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못한 경우도 많이 본다.…zzan.witnesses in # blurt • 5 months ago • 1 min read귀한 사람 만나다.세상에 귀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한다. 그러나 특히 귀한 사람이 있다. 내게도 그렇다. 오늘 그런 사람을 만난다. 아니 만났다. 참 좋은 인연이라 생각 하면서...zzan.witnesses in # blurt • 5 months ago • 1 min read어쩜, 전화 한통 없지어쩜 전화 한 통 없지 그렇게 바쁜가... 아님... 허긴, 무소식이 희 소식이라 하니 그리 믿자, 믿어zzan.witnesses in # blurt • 5 months ago • 1 min read미쳐야 성공 한다는데미쳐야 성공한다는데 정말 미쳤다. 사람들 성공시키겠다고 그 먼 곳까지 가서 미친 짓을 하고 있으니 미치지 않고 서야... 그 미친 친구 덕에 나도 덩달아 성공할 수 있을 거 같으니 나도 좋아서 미칠 거 같습니다. 애터미가 뭐길래 사람을 이렇게 들뜨게 만드나 꼭 성공해서 이 들뜸의 진가를 보여 주리라... ㅎㅎㅎzzan.witnesses in # blurt • 5 months ago • 1 min read그냥 부럽다.추워지는 날씨 누군 제비처럼 강남을 갔다는데 연일, 올라오는 소식은 부러움뿐이다. 나도, 어느 세월일지 모르나 그런 호강 누리고 살 거다. 애터미가 그렇게 만들어 줄 거라는데 믿고 가보자, 가봐. 오늘 이 부러움 곧 내 것이 되리라...zzan.witnesses in # blurt • 5 months ago • 1 min read나보다 더나보다 더 나보다 더 그래 나보다 더... 그대의 성공을 기원합니다.zzan.witnesses in # steem • 5 months ago • 1 min read출근길 발걸음이 가볍습니다.출근길 발걸음이 가볍다. 왜일까...? 묻지 마세요, 나 말 안 할 겁니다. 그냥 그래요, 그럴 일이 있어요. ㅋㅋㅋzzan.witnesses in # blurt • 5 months ago • 1 min read부럽다,날이 밝았다. 그러나 춥다, 따듯한 나라로 훌쩍 떠난 그가 마냥 부럽다. 한 달이나 있다가 온다는데 그냥 부럽다. 난 언제, 그런 호강 좀 하려나zzan.witnesses in # blurt • 5 months ago • 1 min read점심에 뭘 먹지점심에 뭘 먹지 아침을 걸렀더니 금방 전령이 왔다. 이런 걸 보면 하루 한 끼 먹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공원 한쪽 구석에 낙엽을 보니 더욱 허기기 돈다.zzan.witnesses in # blurt • 5 months ago • 1 min read네똥이 크냐 적으냐방송을 듣다 보니 가관이다. 네 똥이 더 크냐 내 똥이 더 구수하냐의 다툼이라니 어이없고 기가 찬다. 욕이나 한 바가지 해주자 정신 차려라, ㄸㄸㄸㅇㄷzzan.witnesses in # zzan • 5 months ago • 1 min read정상적인 가치 창출침 튀겨 가면서 열강을 한다. 거부감을 가졌던 이 사람의 강의가 점점 마음에 와닿는다. 들어 보면 틀린 말없고 쉬운 말인데 진리가 담겨있다. 애터미로 성공하자는 생각이 점점 커간다. 열심히 후원하며 뛰어다니는 스폰서가 있는데 두려울 게 없다. 그러니 열심히 하자, 해...zzan.witnesses in # blurt • 5 months ago • 1 min read찬바람 불고 땅거미도 지고땅거미도 지고 한밤중처럼 어둡다. 벌써 그렇게 됐다. 여름이면 아직 환할 시간인데... 이런 걸 시적으로 표현하면 어떻게 될까, 외상진 술값을 못 갚으니 그 집 앞을 피해 가는 술꾼처럼 슬그머니 지는 해 이렇게 하면 될까? 그는 내일 먼 나라로 여행을 간단다. 전화를 했더니 파트너들을 위한 나들이라고 한다. 하여 잘 다녀오라고…zzan.witnesses in # blurt • 5 months ago • 1 min read징그럽다, 비...징그럽다, 원비가 이리 자주 오나 그것도 늦가을에 말이다. 내일은 날씨도 추워질 모양이다. 오후에는 누도 올 거라는 예보다. 이젠 가을이라기보다는 겨울 같다. 겨울이다. 그래, 차리리 비보다는 눈이 낫지 하얀 눈 내리는 게 더 낫지...zzan.witnesses in # blurt • 5 months ago • 2 min read눈이 너무 아프다.이미지출처:다음 이미지 눈이 피곤한 건지 아픈 건지 구분이 안된다. 요즘 특히 더 그렇다. 내일은 안과를 다녀와야 할거 같다. 눈이 피로한 이유는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내경우는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몸은 안중요한곳이 없지만 눈 건강도 각별히 조심하고 챙겨야 하리다. 눈이 문제가 생기는 것은 눈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