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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mzzang

    84 followers1928 posts1 following8551 BP

    Joined July 2020 Active 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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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5 hours ago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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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랑지도 못 봤다.

      죽어라 하고, 아니지 57분 차 타겠다고 냅다 달렸다. 그래야 시간에 늦지 않는다고 그러나 놓쳤다. 더 서둘러야 했다. 그런데 오늘은 정시에 바로 출발했나 보다. 다른 때는 연착, 아니 다른 차 보낸다고 비켜서서 한참 기다리기도 잘하던데 오늘은 아닌가 보다. 죽어라 하고 달려 그런가 정말 숨이 가빠 죽을 지경이다. 한참 숨을 달래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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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yesterday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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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 바람이 이렇게 불어

      바람이 정말 심하게 분다. 얼마나 바람이 세게 부는지 청평 호수가 바다가 되었다. 강물이 일렁이며 파도를 치는데 동해바다 파도 그거나 그거나 같아 보일정도다. 그러니 내가 한다는 말이, 바다 구경 하고 싶었는데 가보지도 못하는데 잘 됐네 오늘 여기서 바다 구경 하네라며 너스레를 떨며 청평 호수를 바다 바라보듯 했다. 오늘 청평 호수에 물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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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2 days ago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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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차게 보낸 하루

      지금은 몹시 피곤하다. 따듯한 물에 샤워를 하고 나오니 더욱 노곤하다. 칸막이 공사를 오늘 마감했다. 조금 미완이기는 하지만... 문짝이 잠그는 부분이 타공을 잘못하여 문을 달았다가 도로 떼어 냈다. 설마 그게 안 맞을 거란 생각은 안 했다. 문을 달고나서 열고 닫는 손잡이를 달다 보니 얼쑤 도어록이 안 맞는다. 기껏 다 해놓고 문을 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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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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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에 떨었다.

      오늘부터 시작한 칸막이 작업 와! 문을 내기 위해 기존 벽체를 철거하는데 먼지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하기에 문을 다 열어 놓고 작업하려니 시베리아 벌판에 서있는 느낌이었다. 세상 일이란 게 참 이상하다. 추위를 싫어하는 사람이 엄동설한에 일을 벌여놓고 있으니... 재미있다.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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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4 days ago •  5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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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오늘부터 작업에 들어 간다.

      이제 오늘부터 작업에 들어간다. 오늘은 사전 준비 작업으로 오후에 자재를 올리고 내일 아침부터 칸막이 작업에 들어간다. 칸막이 작업도 이렇게 늦을 줄 알았으면 아예 진열장으로 막고 마무리 작업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데 나중에서야 생각이 났다. 그러면 뒷일도 없고 일거양득인데 이미 늦었다. 칸막이 자재를 발주를 해 놓은 상태라 반품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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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5 days ago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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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으면 남는게 뭘까?

      사람은 결국은 다 죽는다.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하다가 체념과 같은 심리 과정을 거쳐 받아들이는 게 죽음이 아니가 싶다. 사람만이 아니다. 세상에 생명 가진 것은 예외 없이 모두 죽는다. 죽음은 다른 각도에서 보면 형태의 변화이다. 인연 되어 만났던 모든 것들이 인연이 다하니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니 죽음도 결국은 자연 순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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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6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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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홧김에 질렀더니

      홧김에 질렀더니 곤두 박질 정신 차리고 살펴보니 상투네 ㅎㅎㅎ 그래봤자 내 손바닥 안에 있다. ㅎㅎㅎ 그 게 아닐 수도 있다고 하는데 설마 죽기야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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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7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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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하고 싶은 말, 그러나 조심스러운 말

      사람들을 만나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러나 끝내 못하고 돌아 서는 말이 있다. 그 말이 뭘까...? 왜 조심스러워해야 하는지도 의문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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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8 days ago •  5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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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런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

      나는 얼마 전 이런 이야기를 자주 한다. 사람이 죽고 싶어도 못 죽는 그런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 죽으려면 국가의 허락이 있어야 하는 그런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한다. 뭐야, 이런 황당한 이야기가 어디 있어 하지만 난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세상이 발전하다 보니 의료 의약 분야도 눈부시게 발전하리라 어느 시점에 가면 사람이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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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9 days ago •  7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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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 없는 물건 계약이 더 어렵다.

      어렵게 어렵게 진행이 되었다. 며칠 전 계약을 미룬 것이라 약속장소를 가면서도 혹시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와 있지 않았고 한 찬 후에 나타난 사람이 딴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참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참 너스레를 떨더니 요구 조건을 내건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이유인즉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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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0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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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날이 몹시 춥다.

      새해 첫날이 춥다. 그래서 알아보니 예년 평년보다 약 10도 이상 낮다고 한다. 오늘 아침은 영하 15℃ ~ 17℃ 였는데 평년은 약 -5℃ ~ -8℃ 였다고 한다. 그러니 내가 몹시 춥다고 하는 게 이상한 게 아닌 거 같다. 그나저나 내일은 더 춥다고 한다. 겨울은 추어야 맛이라지만 나는 싫다. 춥지만 그래도 잊지 말어야 하는 것은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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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1 days ago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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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도 못하나...

      오늘 아침에는 걸으며 황당한 생각을 했다. 그런데 뭐 그런 생각을 하면 누가 잡아가는 것도 아니고 내년부터는 복권을 같은 번호로 5장을 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같은 번로로 5장을 구매했는데 일등이 되었다 하면 그걸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을 했다. 첫 번째 생각은 그래 우리 오 남매이니 오라고 해서 한 장씩 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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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2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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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순례

      성지 순례를 갔다는데 무사히 잘 마치고 귀가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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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3 days ago •  5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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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인지...

      아침에는 비가 내렸다. 어둠 속에서 내리는 비를 바라보니 선뜻 나서기가 주저되었다. 하여 마냥 내리는 비를 바라보니 생각이 복잡하다. 어떻게 한 해를 마무리해야 잘하는 거지 밀린 세금은 있나 없나 이자는? 입금이 안 되는 임대료는 어떻게 받지 센터 개설은 어떻게 하지 경제가 어려워지니 내게도 타격이 크다. 제일 큰 문제가 임대료가 안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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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4 days ago •  5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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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한다는게 뭘까?

      나는 요즘 절실히 느끼는 게 있다. 열심히 보자 잘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누구나 열심히 산다. 자기 인생을 놓고 이야기할 때 열심히 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이 열심히 살았다고 한다. 그 열심히 산 것에 나 역시 빠지지 않는다. 열심히 산거로 따지면 이등 하라면 나는 서럽다 할 것이다. 그러나 잘 살았나 잘했나에서는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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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5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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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은 비빔밥

      먼저 만날을 때도 비빔밥 아니 볶음밥이었는데 오늘도 볶음밥이다. 중국집 볶음밥 맛이 괜찮다. 여하튼 오늘 볶음밥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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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6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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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일은 많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할 일은 많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 와중에 졸음까지 밀려오니 이거 정신 상태가 어떻게 된 거 아닌가 오전에 칸막이 공사 견적을 받으려 현장 안내를 했다. 한 푼이 새로우니 발로 뛰고 알아보고 있다. 좋은 자재 좋은 사람 그리고 비용이 가급적 덜 들어가는 그런 방법 찾기를 하고 있다. 쉬 공사를 해야 할 텐데 부지런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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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7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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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나도 받고 싶다.

      코끼리가 주는 성탄 선물, 새해 선물 나도 받고 싶다. 저 안에 뭐가 들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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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8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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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자국 놀이

      눈이 내렸다. 미끄러우니 조심조심 걸었다. 눈은 의자에도 내렸다. 뭔 생각인지 모르게 두 손을 펴고 흔적을 남겼다. 엉덩이 대신 손으로 흔적을 놓고 왔다. 혹시라도 새들이 놀랠지 모르겠다. 저렇게 큰 발자국이 누구 거지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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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9 days ago •  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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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 세상이다.

      매달 모이던 모임이 이젠 수월치 않다. 이런저런 이유로 두세 달 건너뛰는 게 당연시되었다. 그러다 보니 얼굴 보기도 쉽지 않다. 이게 우리가 시골로 내려오고 나서부터 그렇게 된 거 같다. 또한 팬데믹으로 더욱 그렇게 된 거 같다. 그러나 자주 만날 필요성은 있다. 나이 들면서 좋은 게 뭔가 정겨운 사람들 자주 만나는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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