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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m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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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ined July 2020 Active 1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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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16 hours ago •  7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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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몇 시니...?

      한밤중이다. 어머니의 기척이 나를 깨웠다. 안 주무시는 거 같다. 왜요? 하며 얼른 일어나 동정을 살폈다. 목이 마른 지 물 좀 줘하시기에 옆에 물통을 들어 입에 대 드리니 이거 말고 시원한 거 하신다. 뭘 드릴까 하다 윌을 얼른 꺼내 왔다. 어제부터는 윌을 드리는 방법을 바꾸었다. 뚜껑 열고 빨대를 꽂아 드렸는데 잘 드시더니 언제부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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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yesterday •  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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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희일비

      사람의 마음이 간사하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그렇다. 어머니의 상태가 안 좋아지니 금방이라도 돌아가실까 걱정을 하다 밤새 기침 한번 안 하고 편히 주무시는 걸 보니 또 마음이 놓인다. 어젯밤에는 편안하게 주무신 거 같다. 너무나 조용하게 주무시기에 오히려, 가슴이 철령 하며 혹시 하는 생각에 슬며시 일어나 숨은 쉬시나 관찰하듯 지켜보기를 두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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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2 days ago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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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서글퍼진다.

      어머니에게서 이상징후가 보인다. 마음이 서글퍼진다. 여태껏 보이지 않던 행동과 말씀을 하신다. 아무래도 불경스러운 말, 치매증상이 보이고 있다. 어떤 때는 보면 아기처럼 행동하거나 표정이 그렇다. 기침으로 며칠 고생하시고 계신데 그 영향이 큰듯하다. 그렇다고 병원에 가시는 건 펄쩍 뛰며 거부하신다. 싫다는 병원 모시고 갈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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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3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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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이 된다.

      걱정이 된다. 정신은 멀쩡하시던 분이 요 며칠 사이에 꿈도 꾸신다 하고 말씀도 이상한 말씀을 하신다.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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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4 days ago •  5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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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꿩대신 닭

      꿩대신 닭이라는 말이 있다. 오늘 그런 일이 생겼다. 살다 보면 가끔 겪는 일이다. 이국장이 컴 앞에서 끙끙 거린다. 불러대어 가보니 주문한 물건이 배송 완료로 뜨는데 물건은 안 왔고 어떻게 된 건가 알아봐 달라 한다. 아자몰에서 분명히 주문했고 결제했고 배송 완료로 뜨면 집에 왔어야 하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물건은 없고 결국은 택배 기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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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5 days ago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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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꾸셨다는데...

      그리움이었을까 아니면 예지... 꿈을 안 꾸시는 어머니다. 그런 어머니가 꿈 이야기를 하신다. 꿈에 아버지를 보셨단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바라보는 게 아니라 어머니가 아버지를 바라보셨다고 한다. 언제 모시러 오시려나를 아리랑에 담으시더니 이젠 꿈까지 꾸신다. 많이 괴로우신 듯하다. 목에서는 가래가 극성인 게 폐렴이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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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6 days ago •  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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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와 같이 아리랑을 불렀다.

      어머니가 노래를 불러 달라 신다. 아리랑을 불러 달라고 하신다. 요즘 계속 그러신다. 노래를 배우시겠다고... 어머니의 아리랑은 그리움이 들어 있다. 먼저 가신 아버지 곁으로 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그리움의 노래같이 들려 기쁘지만 않지만 노래를 읊조리듯 부르신다. 녹음을 하다 그냥 지운다. 너무나 그리운 노래이다. 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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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7 days ago •  8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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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애심을 가져야 한다.

      엄마와 많은 시간을 같이 하다 보니 엄마의 설움도 알게 된다. 그중에서도 사랑받지 못한 그런 설움도 한몫한다. 정말 사랑을 못 받은 것인지는 모르나 정황상은 아닌 거 같다. 우리 오 남매, 아니 칠 남매가 동화 속에서 처럼 그렇게 뚝딱 해서 만들어지거나 하늘에서 뚝 떨어진 그런 사람은 아닐 것이다. 이는 아버지가 너무 잘나다 보니 인기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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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8 days ago •  10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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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제길...

      오늘도 날이 밝았다. 어머니는 늦은 저녁 기침을 하시는 듯하더니 고이 잠이 드셨다. 나는 나대로 깊은 잠에 빠져 들었고 단잠을 잤다. 깨어 보니 6시가 다되었다. 일어나 이국장이 자는 방으로 갔다. 어제 교육을 갂다고 늦게 오더니 피곤한가 보다. 보통 나보다 먼저 일어나 어머니이게 문안 인사를 하는데 오늘은 아니다. 곤하게 자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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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9 days ago •  6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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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파랑새가 되어 보자.

      아침에 두 시간 이상 걸었다. 그래 그런가 아니면 아침을 배불리 먹어서 그런가 졸음이 온다. 아침 식사를 마치신 어머니에게 약을 드리려 어머니 옆에 앉았다. 약 드시길 싫어하시니 약을 드시게 하려면 어린아이 달래듯 하여 드시게 해야 한다. 그런데 그게 생각보다 재미있는 일이다. 아이는 무조건 달래는 게 최고이듯 어린아이 같은 어머니도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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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10 days ago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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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안녕

      밤사이 안녕이 중요하다. 어머니 옆에서 자면서 더욱 느끼는 게 그런 것이다. 자다가도 작은 기척에도 일어나 살피게 된다. 그러다 보면 날이 밝는다. 밤사이 안녕에 감사하며 일어 난다. 밤사이 안녕이 오래되기를 바라며 오늘을 시작한다. 오늘 낮에는 이국장이 있기로 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던가 오늘은 요양보호사님도 교육이 있어 못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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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11 days ago •  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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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깨...!

      보고 있어도 그립다는 말이 있다. 요즘 그 말을 실감한다. 엄마가 그렇다. 엄마를 보고 있으면 그리움이 쌓여 있던 것처럼 내가 밀려온다. 이야기를 하고 있어도 그렇고 주무시는 모습을 봐도 그렇고 가슴을 들먹이며 숨쉬기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면 더욱 그렇다. 엄마의 인생을 70년이나 같이 했으니 쌓인 정이 많아 그럴지도 모른다. 새댁 엄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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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12 days ago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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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이 한 보따리

      늙으면 느는 게 약보따리라고 하더니 정말 그렇다. 병원에 들러 어머니 약을 처방받아서 지어 오는데 한 보따리다. 3개월치라 양이 많다. 다행하게도 담당의사였던 분이 어머니의 상태를 설명한 나의 이야기를 듣고 처방을 잘해 주셔서 병원 내 약국에서 약을 조제해 왔다. 오전에 서둘러 다녀왔다. 오자마자 아침약을 드렸다. 어제부터 상태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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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13 days ago •  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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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 나도 몰라

      내 마음 나도 몰라는 사랑에 빠진 어느 소녀가 들뜬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는데나 어울리는 말이다. 뭐, 그것이 소녀가 아니라 소년이라도 이해가 되는 말로 감정표현을 못하는 말이 아니라 자신의 심리상태를 가장 잘 설명하는 말이기도 하다. 또한 못된 짓이니 잘못을 하고도 이런 표현을 할 때가 있다. 귀신이 씌었었나 봐 내가 왜 그랬는지 그때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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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14 days ago •  6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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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 부부가 왔다.

      막내네가 왔다. 소식 없이 왔는데도 반갑다. 어머니를 뵙더니 걱정이 앞선다. 가래가 심하다고... 체온계로 체온을 재니 정상범주다. 그러나 숨결은 고르지 못하다. 이리저리 살피더니 여러 가지 않을 내며 이야기를 한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전문가적 견해를 말한다. 막내 제수씨는 서울대 병원에 근무하는 수간호사이다. 그러니 여러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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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15 days ago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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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건지 모르겠다.

      번번이 하는 실수 또 한다. 조심성이 적어 그런가 아니면 마음이 급해 그런가 어쩌면 늙었다는 말로 모든 게 갈음될지 모르겠다.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런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을 하는 걸 보니 그나마 정신상태는 아직 양호한 거 같다. 다 제치고 마지막 구절만 생각이 난다. 모처럼 길게 썼던 원고는 다 날아갔다. 그래도 기억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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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16 days ago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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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운 일

      아침 식사를 마치고 어머니 방을 들어서는데 어머니 옆에 누가 있다. 깜짝 놀라 보니 앞전 요양보호사님이다. 어쩐 일이세요라며 인사를 하니 어머니가 보고 싶어 한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휴일인지 모르고 출근했다며 출근하니 휴일이라 대강 챙겨드리고 어머니가 뵙고 싶어 왔다고 한다. 그간 어떻게 지냈는가 물으니 잘 지내고 있다며 보험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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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17 days ago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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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할수 없는 것

      피할 수 없는 것 중에 가장 끝에 있는 게 죽음이다. 그 죽음에 대해 여려 생각들이 있다. 늙고 병들게 되면 죽는 게 수순인데 그걸 알면서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게 병들어 고생하는 것이다. 죽는다는 것 보다도 아파 고생하는 게 더 두려운 것이다. 오늘 아침 선생님을 모시고 카페에 갔다. 한 시간 정도의 여유가 있어서이다. 오랜만에 선생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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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18 days ago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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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속에 빠져들다.

      비가 내린다. 새벽부터 비는 내리고 이젠 폭우로 내린다. 염려가 된다. 빗소리에 어머니는 비가 오는가 비가 와 연실 물어 오신다. 지금쯤 가을누에 칠 때, 네요로 시작해서 시작된 옛날이야기는 어느 사이 알에서 깬 누에가 누에고치가 되어 매상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면 육성회비를 낼 수 있어 좋았고 고무신도 사주시니 좋았다. 그때 이야기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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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zzan • 19 days ago •  5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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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는다는 거

      늙는다는 거 반길 일은 아니나 누구나 늙는다. 어제 이종 사촌들이 왔다. 어머니를 뵈러 왔다. 벌초를 하러 내려온 김에 들렸다 한다. 이종 사촌 형제들을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은 본다. 어려서는 한 이불 덮고 자고 한쪽 울타리 뜯어놓고 살던 이웃 중에 이웃이기도 했다. 그때는, 이종사촌이 세상에서 제일 가까운 것인 줄 알고도 살았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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