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osj in # steem • 2 hr. ago • 1 min read우리도...욕심일까? 우리도 저런 예술가 저런 박물관 유치하면 좋겠다.osj in # steem • 3 hr. ago • 1 min read꽃쉽지 않다. 자신감 없이는 쉽지 않은 연출 다시 한번 바라보게 된다. 그녀의 머리에 꽃이 피었다.osj in # steem • 1 day ago • 3 min read대략난감ㅎㅎ 서울 올라올 때 전철 타고 왔다. 당연히 갈 때도 그렇다. 그럼 전철 카드 하나면 된다. 그런데 일이 생겼다. 급하게 만나자는 사람이 있다. 보자는데 다음으로 미룰 사항이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카드도 현금도 들고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전철카드 한 장이며 다니는데 문제없다. 돈이 필요하면 바로 송금하면 된다. 요즘은 호떡 가게도 계죄번호 적어 놓고 장사하는 세월이다. 그런데 송금으로 처리가 안 되는 데가 있다. 버스회사가 안된다. 난감하여 어떻게 하지 생각하다 버스 회사로 전화를 해봤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되냐 계좌이체 하면 되냐 물으니 그건 안 된 다한다. 하여…osj in # steem • 1 day ago • 1 min read길을 가다 멈춰서뭐지, 가던 길을 멈춘다. 뭔가 있다. 뭐지 하며 수풀 속으로 들어섰다. 한참 들여다본다. 제거 뭐지 물위에서 톡톡 튀듯 움직인다. 아직 생각이 안 나는데 아무래도 소금쟁이 같다. 아닌가 그건 더 큰 거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다. 그렇다고 새우는 아니다 한참 바라보다 왔다.osj in # steem • 2 days ago • 2 min read숲도 바쁘다.숲이 바빠졌다. 들녘처럼 바빠졌다. 가을잔치를 벌여야 하는데 꾸물대며 떠나기 싫어하는 여름을 너무 믿다가 바쁘게 생겼다. 나뭇잎 물도 들여야 하지만 그보다 밤이나 도토리 빨리 열글게 해야 한다. 부지런 한 놈들은 벌써 나 알밤요 하고 얼굴 내밀어 인사하는 놈도 있다. 들녘에 벼는 이제 말할 것도 없다. 벌써 누렇게 익어가며 고개 숙이기를 즐긴다. 올해도 벼농사는 풍년 같다. 우리 동네 논을 보면 풍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고마운 일이다. 뭐니 뭐니 해도 산 사람은 배가 불러야 한다.. 몽골에 우리 기술진에 의해 벼농사가 성공했다는데 그곳에도 풍년이면 좋겠다. 몽골 벼농사 동영상을 보니…osj in # steem • 2 days ago • 1 min read해를 등지고 걸어보자.해를 등지고 걷는다. 그림자가 앞으로 길게 늘어서 걷는다 키가 제법 크다 해가 질 때까지 걸어 보자. 해는 왜 나를 외면하는 거야라며 서운해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그렇게 해보자. 지는 해를 등지고 걸으며 등뒤에 따스함을 느끼자 그 느낌 행복하다. 경험해 보는 사람만이 아는 느낌이다. 삶도 인간 관계도 뒤가 따듯한 게 좋다. 앞만 웃는 모습보단 뒤에도 웃음이 있으면 좋다.osj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참 좋은 그림이다.참 좋은 그림이다. 그런데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아프다. 자신의 모습이라는데... 그래서 응원하는 그림을 만들어 봤다. 그게 이 그림이다. 가시밭길이 들꽃이 만발한 초원으로 만들었다. 안세희 작가 이제는 행복한 마음으로 작품에만 몰두하면 좋겠다. 아프지 않고서 말이다. 응원하러 한번 가야 할 텐데 그의 작업 장으로...osj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햇밤이 나왔다기에 보니...밤나무를 보니 그냥 헛웃음밖에 안 나온다. 꽃핀 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 거 보면 찰나다. 모든 게 찰나다. 그냥 찰나다. 인생도 인연도 이 세상 모는 게 다 그렇게 느껴진다. 그 사이에 울고 불고 잘했니 못했니 해가며 싸움질하지 않나 또 한편에서는 그리워 애간장 태우질 않나 인간의 삶이라니 참 애처롭기 기지 없다.osj in # atomy • 4 days ago • 2 min read마침내 도달한 당신의 봄날🌸 마침내 도달한 당신의 봄날 어둡고 시렸던 칼날 같은 수풀은 당신의 눈부신 투쟁 속에 빛바래 허물어지고, 그 고독했던 발자국마다 다정한 야생화들이 다투어 피어납니다. 하늘을 향해 꿋꿋이 치켜들었던 작은 불빛이 거대한 우주의 별무리를 깨우고, 마침내 대지 위에 가장 따스한 초록을 불어넣었습니다. 이 부드러운 초원 위에서라면 이제 딛는 걸음마다 아픔 대신 향기가 베어날 것입니다. 모진 터널을 지나온 화가님의 영혼을 축복하듯 밤하늘의 은하수는 여전히 눈부시게 쏟아지고, 피어난 꽃들은 당신을 향해 무한한 찬사를 보냅니다. 고통의 가시밭길을 지나 기적처럼 마주한 푸른 봄날, 이제는 아픔…osj in # atomy • 4 days ago • 2 min read하늘 메밀밭에 그리움이 흐른다.하늘 메밀밭에 그리움이 흐른다. 하늘 메밀밭에 하얀 그리움이 흐른다. 타들어 가던 가난의 가뭄 끝에 목숨줄처럼 매달리던 마지막 기도의 땅. 한낮의 뙤약볕을 소금꽃으로 피워내며 척박한 흙먼지 속에 싹을 틔우던 어머니의 거친 손마디. 지독한 눈물의 시간을 건너 끝내 하얗게 피어난 메밀꽃밭. 오늘 저 높은 파란 들판에 둥둥 떠다니는 구름은 천상에 새겨진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이다. 하늘 메밀밭에 하얀 그리움이 흐른다. 푸른 저 하늘이 아득한 메밀밭이 되어 소금꽃 구름들이 바람 따라 둥둥 떠다닌다. 뙤약볕 아래서 땀방울을 훔치시며 나를 향해 메밀꽃보다 더 하얗게 웃으시던 유년의 기억 속 우리…osj in # atomy • 5 days ago • 1 min read저 가시 밭길이 초원으로...저 가시 밭길이 초원으로 바뀌기를 그걸 작가에게 말해 줘야겠다. 기회가 되면...osj in # atomy • 5 days ago • 1 min read홍천강 휴게소에서와! 홍천강 휴게소 호두과자 정말 끝판 왕이다. 바삭하고 소도 많이 들어 있고 호도도 많이 들어 있다. 언제 또 와야 할거 같다.osj in # atomy • 6 days ago • 1 min read손불을 끄고 휴대폰 불을 켰다. 영사기처럼 빛을 내뿜는다. 손을 뻗어 내니 어린 시절 등잔불 앞에서 장난 놀던 생각이 난다.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 무사해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가락 모두 무사한 게 고맙고 다행이다. 70년대 공장에는 특히 프레스 일을 하던 친구들은 손가락이 한두 개 절단이 안 된 친구들이 없다. 참 암울한 시기였다. 그 시절을 잘 견뎌냈지 그래서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면 고마운 게 한둘이 아니다.osj in # atomy • 6 days ago • 3 min read누구를 위한 칼춤인가누구를 위한 칼춤인가 도둑을 쫓아달라 품어 기른 개가 정작 도둑이 사라지고 나니 시뻘건 이빨을 드러내 주인의 목덜미를 문다. 민생을 살리겠다던 서슬 퍼런 칼날이 증시의 꽃잎으로 춤추는 환영을 보았더니 이내 온 동네를 짓밟는 칼춤이 되어 온 대지를 거대한 빙벽으로 얼려버렸다. 저 높은 곳에서 금이 가며 무너지는 소리, 네놈들의 귀에는 정녕 들리지 않는단 말이냐. 네팔의 눈사태처럼 도망칠 틈도 없이 석 달을 굶주린 사자가 시뻘건 눈을 뜨고 달려든다. 자금줄이 막혀버린 금융의 창구마다 마른 젖통을 짜내듯, 피눈물 섞인 비명이 얼어붙는다. 믿었던 마음이 채 식기도 전에 쏟아진 혹독한…osj in # atomy • 7 days ago • 1 min read나는 가시밭길 속에서도 별을 바라본다✨안세희 작가의 작품이다. 그의 작품 콘셉트는 언제나 별이다. "나는 가시밭길 속에서도 별을 바라본다"✨osj in # atomy • 7 days ago • 1 min read닭닭이다. 무섭다. 닭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는 사람 있으려나. 병이리 데고 다니는 닭 무섭다. 암탉 거느리고 다니는 닭 무섭다. 그런데 이상하다. 그 무서운 닭이 꼼짝 못 하는 걸 보노라면 울화통이 터진다. 아니 이럴 수도 있나 싶다. 개가 무서운 개 인가...? 사나운 개에게 걸리면 닭... 그런가 보다.osj in # atomy • 8 days ago • 1 min read달리는 버스에서...뭐지... 산다는 게 뭐지...? 별이 아른거린다. 이미 먼 세상인데도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며... 사람 죽어도 죽은 게 아니고 살아도 산 게 아니다. 그냥 그런 거 같다.osj in # atomy • 8 days ago • 1 min read비가 내리는 풍경비가 온다. 슬프다. 그 산골짜기에서 죄없이 죽어간 사람들이 비가온다. ㄹ프다. 그 전장에서 인간답지 않게 죽어가는 젊은 이들이 하늘은 그냥 하늘이지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없어 그런지 모르겠다.osj in # atomy • 9 days ago • 1 min read꿈 그리고 희망어제 작품을 설명하던 그녀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 그의 건강을 기원한다. 행복을 기원한다.osj in # atomy • 9 days ago • 1 min read비가 오기는 왔구나큰비가 온다 해서 걱정을 했다. 그런데 큰비는 안 왔다. 다행이다. 그런데 남부 지방에는 많이 왔나 보다. 피해가 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내일모레까지 비예보가 있어 조심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