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osj in # atomy • 6 hr. ago • 1 min read이래도 되나...이래도 되나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축대를 쌓는다는데...osj in # atomy • 8 hr. ago • 2 min read풍요로운 가을을 즐겨야 하는데 농심은 아니다.역까지 차를 가지고 오니 쫓기지 않아 좋기는 하다. 걸어오면 늘 뛰다시피 걸어야 하는데 그런데 차를 가지고 온 것은 갈 때를 생각해서이다. 집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가야 할 목적지가 있다. 그래서... 가을이 깊어간다. 풍성한 가을이 되어야 하는데 농심은 아니다. 즐겨야 할 가을풍광이 그냥 섭섭함과 아쉬움 그리고 두려움이다. 똑똑해서 그럴 거 같아서 뽑아 놓았더니 아닌 거 같다.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더니 지금의 거시기가 그렇다. 뭘 알고 하는 건지 아니면 옳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밀어붙이면 되는 줄 아는지 그렇다. 그의 눈에도 농부는 버러지 정도로밖에 안 보이는가 보다 막말로 함부로…osj in # atomy • 1 day ago • 2 min read계속 봐야 하나대책 없이 무너지고 있다. 그것도 홈구장에서... 전반전에 세 골 후반전 시작 하자마자 또 한골 4:0 이 흐름이라면 오대영 되는 것도 시간문제로 보인다. 이러다 한골도 못 넣고 무너질 거 같다. 일본에 개 3:1오 지고 온팀을 상대로 롬구장에서 4:0이라면 이건 수모나 다름없다. 다행히 지금 손홍민의 골이 터졌다. 손흥민이 달래 손흥민이 아닌 거 같다. 일단 0패는 면하게 되었다. 한골 더 넣어 지더러도 4:2로 지면 그래도 마음의 위안이 될 거 같다. 그런데 이번 손흥민의 골이 그의 통산 300호로 골이란다. 대표팀과 프로팀 합산 통산 300호 골을 달성했다고 한다. 차범근…osj in # atomy • 1 day ago • 1 min read또 하루가 간다.날들이 간다. 그날 이날 저날 결국은 세월이 되는 그런 날들 퇴색된 페인트 처럼 그렇게 되어 간다. 의미있다. 의미없다. 또 하루가 간다.osj in # atomy • 2 days ago • 1 min read어느 하늘이나 명품 그림이다.가을 하늘이 정말 명품이다. 흰구름 두둥실 떠있으면 배경이 워낙에 좋아 어떤 그림이던지 명화가 된다. 어느 골목에서 바라본 하늘도 그렇다. 참 좋은 가을날이다.osj in # atomy • 2 days ago • 1 min read그제 못본 달그제 못 본 달 어제 보았네 달도 미안했나 둥근 얼굴 그대로네 한쪽 찡그려 나올까 했는데 아니었네 간식 가지고 기다리던 강아지는 끝내 오지 않았지만...osj in # atomy • 3 days ago • 1 min read늘 바라보고 계실 풍경두 분이 늘 바라보시는 풍광이다. 가끔은 이곳에서 다정하게 이야기하시면 좋겠다. 그런 모습 정말 아름 다운 모습으로 그려지리라...osj in # atomy • 3 days ago • 2 min read동네 이름이 괴산동네 이름이 괴산 나름 이유가 있겠지 싶었다. 알아보니 느티나무와 회화나무가 많은 동네라 한다. 예로부터 느티나무와 회화나무는 존귀함으로 으뜸으로 쳤다. 악귀를 쫓는 적선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선비들이 무척 사랑한 나무이기도 해서 관청이나 마을 입구에 자주 심었다. 현재도 느티나무는 괴산군의 군목(郡木)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역의 오랜 상징이란다. 괴산(槐山)이라는 지명은 ‘회화나무(또는 느티나무)가 많은 산골’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괴자가 느티나무 괴 회화나무 괴라 하니 알 거 같다.osj in # atomy • 4 days ago • 2 min read전세 냈다.오늘 운동장은 둘이서 전세 냈다. 인조 잔디 구장은 젊은 친구가 운동장 둘레에 트랙은 내가... 명절이기도 하지만 비가 오니 사람이 없다. 그런데 젊은 친구는 고등학교 1학년이란다. 집은 남양주 평내 그곳에서 왔고 혼자서 공차는 연습을 한다. 골을 워낙에 잘 넣어 선수인지 알았다. 그런데 아니란다. 취미라고 하는데 실력이 대단하다. 두 시간 이상 연습으로 한 거 같다. 내 오기 전에는 그 혼자 있었다. 그 친구 앞날의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 가려나 했는데 또 공을 차며 나온다. 난 이제 그만 걷고 가려한다. 비도 점점 더 내리기 시작한다.osj in # atomy • 4 days ago • 2 min read그날이 생각 나는 장소버스를 탓다. 이번 정류소는 뾰루봉이라 한다. 뾰루봉은 청평 호반을 내려다 볼수있는 화야산중에 한 봉우리 이름이다. 그 신에 올랐다가 죽는줄 알았던 기억이 있다. 정말 그날은 그랬다. 비는 억수로 오고 벼락을 얼마나 치던지 벼락맞아 죽는줄 알았다. 번쩍하면 우르릉쾅 쾅하는데 그게 바로 옆에서 나는것이다. 그러니 산 능선을 걸으면서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모른다. 그런데 그날 산에서 가까스로 내려와 뉴스를 보니 아니나 다를까 벼락으로 죽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어제 이글을 쓰다 그냥 놔뒀다. 지금 다시 들여다 본다. 비가 내려 우산을 쓰고 걷고 았다.osj in # atomy • 5 days ago • 1 min read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萬壽山) 드렁칡이 얽힌 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 백 년까지 누리리라. 그래 그것도 좋다. 그런데 별 거려니 했던 칡넝쿨이 산 다 망가트린다.osj in # atomy • 6 days ago • 2 min read뜨거운 추상 vs 차가운 추상현대 추상미술의 역사에서 바실리 칸딘스키의 가장 완벽한 대척점에 서 있는 작가는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피터르 몬드리안(Piet Mondrian)입니다. 두 사람은 20세기 초 미술계에서 대상을 똑같이 복제하는 전통을 깨고 '추상'이라는 새로운 길을 열었지만, 그 추상을 구현하는 철학과 방식은 완전히 정반대였습니다. 두 거장의 차이점은 크게 세 가지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추상 vs 차가운 추상 바실리 칸딘스키 (뜨거운 추상): 인간의 내면적인 감정, 직관, 음악적 에너지를 화폭에 분출했습니다.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곡선과 화려한 색채를 활용하여 마치 음악을 눈으로 보는 듯한 역동성을…osj in # atomy • 6 days ago • 1 min read연탄차예전에는 흔한게 연탄차 연탄 실을 리어카 였다. 요즘은 찾아봐도 보기 어려운 연탄차 오늘 만났다. 그래서 한컷 연탄 필요하면 주문들 하세요.osj in # atomy • 7 days ago • 2 min read삶에 대한 고찰삶에 대한 고찰 의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척추가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린 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바닥에 누워 비로소 땅의 숨소리를 들었다. 꼿꼿이 서서 보아야만 삶인 줄 알았는데 낮게 엎드린 눈높이에서 세상은 다시 피어난다. 백 년을 달려간 발자국이나, 채 한 걸음도 떼지 못하고 멈춰 선 이의 숨결이나, 차가운 흙바닥 위에서는 똑같이 따뜻한 온기일 뿐. 서지 못하면 기어가면 되고, 기어갈 힘마저 없다면 그저 가만히 누워 흘러가는 구름에게 눈길을 주어도 좋다. 내가 나를 증명하려 바둥거리지 않아도 햇살은 부서진 등허리를 차별 없이 쓰다듬나니. 아, 살아있음은 과녁을 향해…osj in # atomy • 7 days ago • 1 min read추석 대목의 우림시장osj in # atomy • 8 days ago • 1 min read꽃이라 하기에는...꽃이라 하기에는 거시기하고 그렇다고 꽃이 아니라고 하기도 그렇고 뭔지 모르나 꽃처럼 피어있다. 가을날 들판에서....osj in # atomy • 8 days ago • 1 min read들판은 가을이 영근다osj in # atomy • 9 days ago • 3 min read이런 사실을 몰랐을 때는 그에게 우호적이었는데 이건 아니지 싶다.AI에게 물었더니 이런 답을...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다. 그래서 자유민주 국가이며 정교분리도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그런데 신천지나 통일교는 선거에 개입했다면서 법적인 처벌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박진영에게는 어떤가 생각하게 된다. 물론 그가 선거에 개입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앞으로는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너무 나나 간 건가... 그의, 대중문화 공동위원장이란 직책은 문제성 소지가 있다. 특히, 그 자리가 종교적인 그의 역량을 키워주는 그런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렇게 되면 그의 대중문화 공동위원장이란 자리에 임용한 것 자체가 순수성을 의심받게 될 거 같아…osj in # atomy • 9 days ago • 1 min read해서는 안될 말해서는 안될 말 그런 말이 있다. 그런데 오늘 그 말이 툭 튀어 나왔다. 해서는 안될 말이었다.osj in # steem • 10 days ago • 1 min read또 하루가 간다.또 하루가 저물었다. 인류의 종말은 과연 올까? AI가 인류의 종말을 빨리 오게 한다는데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