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osj in # steem • 19 hr. ago • 2 min read따듯하게 입고 나서자날이 이젠 만만하지 않다. 두터운 옷이 불편해도 입어야 할때가 되었다. 그래서 나들이 길에 입고 나섰다. 밤에 걸을때 입던 옷 입고 나왔다. 그나저나 비온뒤라 추워질거 같다. 이젠 비오고 나면 기온이 뚝뚝떨어지고 바람불고 한다. 그게 10월 말부터 11월에 일이다. 허긴 옛날에는 시월 첫눈도 있었다. "• 1966년 10월 28일 • 1980년 10월 25일 • 1981년 10월 23일 — 근대 기상관측 이래 서울에서 가장 빨리 내린 첫눈 기록입니다. • 1997년 10월 29일 — 10월에 서울 공식 첫눈이 기록된 마지막 해입니다." 기록에 보니 서울에도 시월 첫눈이 몇번 있다.…osj in # steem • 22 hr. ago • 3 min read인연이라는 거창한 이름에 대하여인연이라는 거창한 이름에 대하여 우리는 늘 대단한 운명을 기다린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처럼 빗속에서 우연히 우산을 나눠 쓰거나, 수많은 인파 속에서 마법처럼 눈이 마주치는 순간만이 ‘인연’이라는 이름에 걸맞다고 믿는다. 그래서 내 곁을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사람들을,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인연이 아니다’라며 쉽게 치부해 버리곤 한다. 하지만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면, 이 세상에 인연이 아닌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지금 이 순간 내 콧구멍으로 쉼 없이 들락거리는 차가운 공기를 떠올려 본다.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가 들이마셨을 수도 있고, 수백 년 전 어느 숲을 채웠을지도 모를 이 공기가 하필 지금, 이…osj in # steem • 2 days ago • 1 min read마음은 딴데 가있고...성유법: 소리나 모양을 흉내 내는 말(의성어, 의태어)을 사용해 비유하는 방법 (예: 펄펄 눈이 옵니다) 수업이 있는 날이다. 마음은 콩밭에 가있다. 콩밭이 한두 곳이 아니다 마치 진딧물 잔치를 버린 콩깍지 수두룩한 콩대 같다.osj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날이 추워졌다.날이 추워졌다. 일교차가 크다며 감기조심하라는 한마다 그냥 따듯해진다. 추위는 밖에서 오고 온기는 안에서 피어 난다. 군고구마 같은 따듯, 따끈함...osj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추운 날씨에도 잘 자라네날이 싸늘해졌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저 거대한 콘크리트 나무는 잘도 큰다. 이제 키는 다 컸는 거 같기는 하다.osj in # steem • 4 days ago • 1 min read모두 정이고 사랑이다.맛도 좋아 먹기도 좋아 설거지도 없어 그리고 그거 향수도 있어 정말 시골길 배달 가다 보면 도시락 싸들고 다닐 수고 없고 그때 이게 한몫했지 바쁜 때는 운전하며 때우기 좋은 한 끼 이름도 정 아주 편한 저녁에 흐뭇한 미소 띠는 사람 그래 모두 정이고 사랑이다.osj in # steem • 4 days ago • 1 min read그냥 가을이다어딜 가나 가을 그냥 가을이다. 몸도 마음도 가을이 되어가고 있다. 세월이란 게 참 묘하다. 세월이 약이겠지요라는 말 정말 그런 거 같다. 인생 마지막 처방 약이 세월 같다. 그 처방전 이미 받아 든 거 받아 든 그런 느낌이다.osj in # steem • 5 days ago • 1 min read은행 나들이은행이 멀어졌다. 그렇다고 은행 없이는 못 사는 게 현대인이다. 다만 은행 창구 갈 일이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다. 은행에 예금 잔뜩 쌓아놓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날이 언제 오려나...osj in # steem • 5 days ago • 1 min read비가 내린다.비 소식이 없다니 비가 내린다. 어제 부는 바람에 아무래도 비올라 했는데 오네... 예보를 보니 이 시간에 비소식이 있네 많이 올비는 아닌 듯하고... 이비 슬픔일까 기쁨일까osj in # steem • 6 days ago • 3 min read# 똑똑한 이들의 세상에서 착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똑똑한 이들의 세상에서 착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어느 아침, 휴대폰 화면에 띄워진 달달한 아침인사 하나가 온종일 마음 주변을 맴돌았어. ‘뛰어난 사람보다 따뜻한 사람이 좋다’ 이 짤막한 문장은 바쁘게 앞만 보며 달리던 내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만들었지. 문득 내가 몸담고 있는 곳, 애터미의 공기가 이와 참 닮아있다는 생각이 스쳤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늘 똑똑하고 잘난 사람에게 먼저 스포트라이트를 비추잖아. 남들보다 한 걸음 앞서가는 능력, 상대를 압도하는 명석함이 성공의 절대적인 공식처럼 여겨지곤 해. 하지만 애터미가 보여주는 세상의 문법은 조금 달라. 이곳에서는 머리가 좋은 사람보다 마음이…osj in # steem • 6 days ago • 1 min read어디를 가나 우주인것을...어디를 가나 우주인 것을... 멀다 하면 멀고 늘 곁이라 생각하면 곁이다. 하늘에 구름 늘 구름이었나 어느 날에는 내 들숨 날숨이었다.osj in # steem • 7 days ago • 2 min read사람이 아닌 제품이 세계를 뚫었다박한길 회장이 이끄는 애터미의 글로벌 시장 확장 핵심 전략은 국가별 맞춤 계획보다 제품 자체의 경쟁력('절대품질 절대가격')을 앞세우는 제품 중심 경영입니다. 핵심 요약 • 제품 중심의 해외 개척: 국가를 먼저 정해 진입하기보다, 제품이 현지 소비자에게 먼저 인정받고 수요가 확인된 국가에 법인을 설립하며 시장을 넓혀왔습니다. • WFDSA 세계대회 개최: 동북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 제18회 WFDSA(세계직접판매연맹) 세계대회를 통해 글로벌 직접판매 산업의 현안을 다루었습니다. • 국내 기업의 글로벌 도약 기대: 박 회장은 최고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국내 우수 강소기업들이 이번 대회를…osj in # steem • 7 days ago • 1 min read참 허무하다.허무하다 산다는 게... 죽기 위해 산다는 게 인간 아니 만물이 그런가 보다. 지인의 부음에 마음이 무겁다. 내일 아침 일찍 장례식장에 다녀오자고 한다. 그래야 할거 같다osj in # steem • 8 days ago • 2 min read네트워크 마케팅 역사에서 동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글로벌 행사📋 정운찬 전 총리 기조연설 주요 요약 정 전 총리는 ‘직접판매의 역할과 비전 - 동반 성장을 위한 신뢰의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약 30분간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도입부: 한국의 유통 산업 발전사 속에서 직접판매 산업이 기여한 바를 짚고, 전 세계 600여 명의 리더들이 한국(인천)에 모인 것에 대한 환영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산업의 위기와 기회: 현재 유통 시장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의 급변과 소비문화의 파편화로 큰 변화를 겪고 있음을 진단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직접판매가 단순한 대면 영업을 넘어 첨단 기술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핵심 제언 (3대…osj in # steem • 8 days ago • 1 min read괜찮을까...?늦게 피어난 너에게 괜찮을까? 날이 이리 추워졌는데... 엊그제 우연히 골목길 모퉁이에서 걸음을 멈추게 했던 그 장미. 붉은 뺨을 부르르 떨며 홀로 가을의 끝을 지키고 있던 너. 모두가 떠나간 계절의 빈자리에 왜 너는 이제야 고개를 내밀었을까. 찬바람이 옷깃을 파고들 때마다 내 마음은 자꾸만 그곳으로 달려간다. 서리 내리는 모진 밤을 너는 무사히 견뎌내고 있을까. 모른 척 돌아서기엔 자꾸만 눈에 밟히는, 오늘 밤 유독 시린 그 장미.osj in # steem • 9 days ago • 1 min read연 수익 1억이 넘는 사업자가 320명이나 되는 애터미애터미 성장이 눈부시다. 연수익 1억이 넘는 고수익자가 벌써 320명이 넘는다. 거짓 없는 통계 자료를 보니 그렇다. 회사 직원 말고 사업자들이 그렇다. 25년도 기준이고 올해는 대폭 더 늘어날 거 같다. 연수익 1억이 넘는 사람이 일천 명이 넘는 것도 시간문제일 거 같다. 회사도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1위라 한다. 애터미 직원이던 애터미 사업자건 연봉 1억 이상에 끼면 인생 대박이다. 그 안에 들어가면 인생 피는 거다. 애터미에서는 가능하다. 나도 한번 뛰어봐...! ㅎㅎosj in # steem • 9 days ago • 1 min read얼음이 얼었다오늘 아침에 보니 차유리가 얼었다. 해가 뜨니 녹아 내리는데 이젠 겨울이 코앞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월 정말 잘간다. 이렇게 세월이 뜀박질을 잘 하는지 알았으면 아 ~하...!osj in # steem • 10 days ago • 1 min read애터미 상속녀이런 사람도 있다. 애터미 회원권을 상속받은 사람 그 상속받음 권한이 와! 년 15억 정도 되는 돈이다. 그것도 매년 로또보다 빌딩 물려받는 것보다 더 좋은 애터미 회원권 상속 애터미 알아봐야 하는 거 아난가 싶다.osj in # steem • 10 days ago • 1 min read아니, 이 계절에 장미한참을 바라봤다. 너무 예뻐서 그리고 조화가 아닌가 해서... 아니다 생화다 어찌 된 건지 모르나 곱게 피어 있었다. 가던 길 멈추고 봐도 좋을만했다. 이 계절에 장미라니 아무래도 좋은 일이 있으려나 보다.osj in # steem • 11 days ago • 1 min read다른 무언가가아무 소리도 없었다. 아무것도... 또 하루의 가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