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epitt925 in # dream • 1 yr. ago • 3 min read[동화 낙서장 #4] 1인 출판사육아휴직을 한지 3개월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3번의 실패가 있었지만 단순히 시간 낭비는 아니었길 바란다. 조금이라도 경험치가 쌓여 훗날 다른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 올해 목표했던 동화 작업 역시 순탄하진 않아도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얼마 전에는 1인 출판사 등록도 완료했다. 출판사 신고확인증을 받자 마자 국립중앙도서관에 발행자번호를 신청했고, 발행자번호를 부여받고는 ISBN 발급 신청도 완료했다. 현재 2개는 ISBN이 나왔고 3개는 재검토 중이다. 처음하는 거라 실수가 있었는데 앞으로는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정리해야겠다. 이제는 오디오북도 ISBN이 있어서 제작과 유통이 가능해졌다. 과정이…epitt925 in # runearth • 1 yr. ago • 2 min read[러너쓰(Runearth)] 기분 좋은 주말~^^어제 하루 쉬었더니 발등 통증이 많이 사라졌다. 달리는 내내 신경 쓰지 않을 정도였다. 통증이 없으니 고요한 새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자유로움! 달리는 시간 동안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달리기를 마치고 아이들과 조깅하는 것도 좋았다. 오늘 조금 빠르게 달렸는데 21분 안에 3km를 달성했다. 생각보다 아이들이 잘 달렸다. 특히 둘째는 10분쯤 달리더니 힘들어서 못 달릴 거 같다고 했는데, 내 손을 잡고 끝까지 달렸다. 힘들다고 쉽게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끝까지 해내는 끈기. 내가 아이들에게 은근히 바랐던 걸 해내고 말았다. 역시 아이들은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epitt925 in # synchronicity • 1 yr. ago • 4 min read동시성 현상예전에 풋살을 하다가 심하게 부딪혀 갈비뼈에 금이 간 적이 있다. 갈비뼈는 따로 치료법이 없고 알아서 잘 붙기 때문에 덜 움직이고 휴식을 취하는 거 밖에 답이 없다고 했다. 통증이라도 줄이기 위해 파스를 붙였다 뗐는데 피부가 붉게 올라오고 가려웠다. 그 이후로 몸에 파스나 반창고를 붙였다 떼면 피부가 붉게 올라오는 증상이 있었다. 헌혈을 하면 그 자리에 반창고를 붙여주는데 지혈을 위해 4시간은 붙여 놓으라고 한다. 하지만 그 시간동안 붙여놓으면 3~4일 동안 가려워서 계속 신경 쓰일 정도로 힘들었다. 간호사 선생님께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하니 접착제 알러지가 있는 거 같다고 했다. 아!!! 접착제 알러지! 그 후로…epitt925 in # kids • 1 yr. ago • 5 min read[4차 포스팅 큐레이션 대회 #13_좌충우돌 육아일기] 칠성이대다수의 곤충들은 한해살이다. 따뜻해지는 봄에 우화했다가 여름 한 철을 신나게 보내고 가을이 깊어지면 짝을 만나 알을 낳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올 때면 자연으로 돌아간다. 여러해살이 곤충들은 각자의 생존 방법으로 겨울을 난다. 그중에서도 무당벌레는 특이한 방법으로 추위를 극복한다. 켜켜이 쌓인 나뭇잎이나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나무 속에 무당벌레 여러 마리가 옹기종기 모여 서로의 체온을 나눈다. 평소에는 단독생활을 하는데 이럴 때 모이는 걸 보면 협동의 힘을 아는 녀석들인 거 같다. 거실에서 놀던 둘째가 무당벌레 한 마리가 들어와 있는 걸 발견하고는 소리쳤다. 처음에는 추운 겨울날 곤충을 만나 반가워했고 두 번째는…epitt925 in # fairytale • 1 yr. ago • 5 min read[동화 낙서장 #2] 아이들이 작아진다면척척박사 유니 작아지는 기계 발명 동생 유리가 몰래 작동 시키다가 작아지고 말았음 유니도 함께 작아짐 신기하게 다른 동물들과 말을 할 수 있게 됨 원래대로 돌아오기 위해 다른 박사님을 찾아가야 함 집에 자주 찾아오던 비둘기에게 부탁(밀웜 10마리 준비) 집에서 키우던 사마귀도 함께 가기로 함(보디가드) 비둘기 먹이는 준비했는데 사마귀 먹이를 준비하지 못했음 중간에 사마귀가 눈 돌아가 유리를 공격 밀웜 1마리를 주고 구해냄 친구를 다치게 했다는 생각에 사마귀는 자책함 중간쯤 산을 넘어가는데 비둘기가 덜덜 떨기 시작함 솔개가 사는 산이었음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솔개의 공격이 시작됨 위기의 순간…epitt925 in # kids • 1 yr. ago • 7 min read[4차 포스팅 큐레이션 대회 #12_좌충우돌 육아일기]아버지와 엄마는 첫째다. 가족 부양에 대한 의무가 있어 아버지는 14살 때부터 장난감 공장을 다니면서 돈을 벌었다고 한다. 엄마는 13살 때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집안 살림을 도맡아야 했다. 어린 나이 때부터 가족을 우선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공부를 하지 못했고 학교조차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돌이켜보면 가정통신문에 부모님 출신 학교를 적을 때마다 부모님은 부끄러워 하셨던 거 같다. 부모님께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셨기 때문에 나 역시 기회가 적었다. 부모님께 교육을 받는 건 기대하기 힘들었고 학원을 다니기도 어려운 환경이었다. 더구나 나부터 공부를 하기 싫어했다. 매일 친구들과 어울려 뛰어 놀았고…epitt925 in # runearth • 1 yr. ago • 1 min read[러너쓰(Runearth)] 발등 통증며칠째 왼쪽 발등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 어제는 달릴 때 너무 아파서 걷다시피 했다. 겨우 목표한 거리를 채우고 집에서 푹 쉬었다. 아내님과 과일을 사러 나가는데 걸을 때도 통증이 심했다. 결국 약국에서 파스를 사다 붙였다. 효과가 좋은지 새벽에 일어났는데 통증이 거의 다 사라졌다. 다행이다. 오늘도 통증이 심하면 하루 쉬어 가려고 했는데 달릴 수 있을 거 같다. 언능 준비하고 나가야겠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달릴 수 있도록 건강 관리를 잘해야겠다. #오운완(2025011/18/14)epitt925 in # kissteemkr • 1 yr. ago • 1 min read세라님 나눔 이벤트!!!세라님께서 새해를 맞이해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issteemkr] 릴레이 이벤트- 사랑을 모아 볼까요? 스팀이 돌고 돌면서 더 큰 스팀이 되면 키스팀(@kissteemkr)으로 기부하는 즐거운 이벤트입니다. 제가 세 번째 주자로 받게 되었네요. ㅎㅎ 70스팀을 받았는데 10스팀 추가해서 80스팀을 보내겠습니다. 다음 타자는 언제나 스팀잇의 큰 형이 되어주는 선한 영향력의 대명사 카카형입니다(@successgr) @shrah011 → @jsquare → @epitt925 → @successgrepitt925 in # postingcuration • 2 yr. ago • 5 min read[4차 포스팅 큐레이션 대회 #7_좌충우돌 육아일기] 이야기꾼옛날 이야기가 아직까지 잘 전해지는 걸 보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종이나 기록할만한 것이 없었을 때는 구전으로만 전해질 수 있었는데 말이다. 다행히 이야기꾼들의 입에서 입으로 잘 전달되었고 기록에 남겨진 덕분에 몇 세기 전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한 지역이나 나라에서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도 쉽게 접할 수 있으니 여러 면에서 감사한 일이다. 우리 아이들은 나를 이야기꾼으로 만들었다. 첫째는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우면 책을 읽을 수 없으니 이야기를 해 달라고 졸랐다. 처음에는 알고 있는 전래동화나 옛날 이야기들을 해주었는데 아이는 점점 새로운 미션을 던져주기 시작했다.…epitt925 in # runearth • 2 yr. ago • 1 min read[러너쓰(Runearth)] 설중런~! (16km 오운완, 목표 14km)새하얀 세상 곳곳에 숨어있는 눈꽃을 발견하는 기쁨 #오운완(20250105/16/14)epitt925 in # runearth • 2 yr. ago • 1 min read[러너쓰(Runearth)] 부지런히 달리고 있다~!스테픈 누적 기록 11,000km를 넘겼다. 올 해 3월말이 되면 스테픈과 함께 달리기를 시작한지 만 3년이 된다. 그때까지 1,000km는 더 달릴 수 있을 거 같은데 12,000km을 목표로 부지런히 달려야겠다. 달리면서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기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epitt925 in # runearth • 2 yr. ago • 2 min read[러너쓰(Runearth)]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15km 오운완, 목표 14km)올 한해도 즐겁게 달렸습니다. 풀코스 참가는 못했지만 10k와 하프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세웠고 데상트 러닝화 체험단에 당첨되서 새 신발을 받기도 했어요. 스테픈 마지막 이벤트에 당첨되서 스테픈 고 신발도 하나 획득했습니다(아직 받진 못했지만 ㅎㅎ). 이래저래 즐거운 일이 참 많았네요. 달리기만 했을 뿐인데 이렇게 고마운 일이 가득하다니 세상은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내년에도 즐겁게 달리면서 누군가와 나눌 수 있는 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다들 건강하시고 올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오운완(20241231/15/14)epitt925 in # kids • 2 yr. ago • 3 min read[4차 포스팅 큐레이션 대회 제안서] 좌충우돌 육아일기벌써 4번째 포스팅큐레이션 대회 참여네요. 처음에는 @jungjunghoon님께서 스팀잇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서 참여했는데, 이제는 조금 더 정성스러운 글을 쓰기 위해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진정성 있는 글을 쓰려면 아무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식상할 순 있지만 저에게 좋아하는 분야 중 하나는 육아일기입니다. 일을 그만두고 쉬면서 집안일과 육아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홀했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그동안 미뤄두었던 꿈(동화작가)과 동심을 되찾는 기분입니다. 역시 아이들은 제 삶의 동기부여와 자극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과…epitt925 in # movie • 2 yr. ago • 2 min read라이온 킹 무파사에서 배운 것어제 가족들과 영화를 보러 갔다.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백화점이 만석이라 주차할 곳은 커녕 진입하기도 힘들었다. 아내님과 첫째, 둘째를 먼저 내려주고 근처 학교 주변에 주차를 한 뒤 잠든 셋째를 안고 겨우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다. 영화를 보기 전부터 진이 빠졌지만 그런 나를 위로하기라도 하는 듯 영화는 감동적이고 울림이 있었다. 꿈 속에서만 보았던 것, 실체가 존재하지 않은 것, 한 번도 두 눈으로 보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느끼고 있는 것, 주인공들은 그것을 찾아 떠난다. 온갖 역경과 반대와 고난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해내고 만다. 마치 우리가 동경하는 꿈을 실현해낸 모든 위인들처럼... 영화 자체로도 좋았지만…epitt925 in # runearth • 2 yr. ago • 1 min read[러너쓰(Runearth)] 메리 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에도 한결 같이 줍닝~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운완(20241225/14/14)epitt925 in # runearth • 2 yr. ago • 2 min read[러너쓰(Runearth)] 둘째와 쿠키첫째와 둘째에게 줄 쿠키를 받아 왔다. 아이들이 하교해서 쿠키를 나눠주자 첫째는 배가 고프다며 혼자 다 먹었고, 둘째는 동생 쿠키는 어디있냐고 물었다. 셋째는 키즈카페에서 친구들과 놀면서 따로 간식을 챙겨 줄 거라고 알려주었다. 그럼에도 둘째는 셋째가 오면 쿠키를 나눠 먹을 거라며 먹지 않고 기다렸다. 한참 놀다가 온 셋째가 쿠키를 발견하길래 형아가 너랑 나눠 먹을 거라며 기다렸다고 알려주니 온갖 아양을 다 부린다. 아이들끼리 노는데 둘째가 만든 레고를 셋째가 실수로 부쉈다. 셋째가 사과를 하지 않자 둘째는 쿠키를 주지 않을 거라고 했다. 셋째는 형아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며 울고불고 떼쓴다. 사과를 하지…epitt925 in # hariraid • 2 yr. ago • 1 min read[Hariraid] 파이어 레전더리!!하리레이드 퀘스트가 많이 생겼다. 게임을 즐기는 새로운 요소! 순위권에 있는 형들이 많아 10등 안에 들어 소소하게 스팀을 얻는 것에 만족해야겠다. 오늘 파이어 레전더리 득!!epitt925 in # runearth • 2 yr. ago • 1 min read[러너쓰(Runearth)] 줍줍epitt925 in # runearth • 2 yr. ago • 2 min read[러너쓰(Runearth)] 페이스가 다시 돌아오고 있다2주전 하프 대회 참가 이후 회복되지 않던 몸이 많이 회복된 기분이다. 조금만 달려도 호흡이 거칠어지고 몸이 무거운 까닭에 천천히 심박수 존 2 정도로 달렸는데 어제를 기점으로 전환되었다. 운동을 마치기 전 1km 질주에서 3분대가 나오는 걸 보니 조금 더 열심히 달리면 내년 동마때 서브 3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아직까진 희망사항이지만 끝까지 도전해 보고 싶다. 몸도 가볍고 기분도 좋은 하루다. 내일은 가족과 함께 온천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와야겠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감사하고 행복하다. ^^epitt925 in # runearth • 2 yr. ago • 1 min read[러너쓰(Runearth)] 실수요즘 작은 실수가 잦다. 오늘도 슈퍼워크 포션이 다 된 줄 모르고 달려서 포인트를 많이 날렸다. 전에는 자동 수리 기간이 다 된 줄 모르고 있다가 수리비와 포인트를 날렸고, 그 전에는 다른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 포인트를 적지 않게 손해 봤다. 물론 대세에 큰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니다. 포인트에 크게 연연하지는 않지만 잦은 실수는 고쳐야 할 거 같다. 실수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부끄러운 건 실수를 통해 성장하지 않는 것이다. 부끄럽지 않도록 실수를 통해 배우는 하루를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