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ian-lee in # kr • 8 hour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70오늘의 Having 일기 #270 No. 270 2025. 03. 03 (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저녁 노을을 보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 I feel 사무실 창 밖으로 저녁 노을을 보고 있을 때였다. 붉은...dorian-lee in # kr • 17 hour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69오늘의 Having 일기 #269 No. 269 2025. 03. 02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함께 하는 또 다른 가족인 우리 고양이 I feel 한달에 1번 정도 처가집에 다녀오는데, 보통...dorian-lee in # kr • 2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68오늘의 Having 일기 #268 No. 268 2025. 02. 28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아름다운 광화문 광장 I feel 가끔은 퇴근하고 광화문 광장에 방문한다. 시청 부근에서 순대국밥을 먹고...dorian-lee in # kr • 3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67오늘의 Having 일기 #267 No. 267 2025. 02. 27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조용한 카페에서 보내는 시간 I feel 예전에 가끔 가던 카페가 있다. 회사, 집과는 거리가 있어 자주...dorian-lee in # kr • 4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66오늘의 Having 일기 #266 No. 266 2025. 02. 26 (수)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저렴하면서도 알차게 먹을 수 있는 구내식당의 맛있는 밥 I feel 가산디지털단지에서 괜찮은 구내식당들을...dorian-lee in # kr • 5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65오늘의 Having 일기 #265 No. 265 2025. 02. 24 (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겨울바다 대신 볼 수 있는 한강 I feel 겨울바다를 보러 가고 싶었지만, 이런 저런 이유들이 있어...dorian-lee in # kr • 6 days ago • 3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64오늘의 Having 일기 #264 No. 264 2025. 02. 23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가성비 뛰어난 점심 한식뷔페 I feel 요즘 구로/가산 디지털단지에서는 가격 대비 양질의 점심 식사를...dorian-lee in # kr • 7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63오늘의 Having 일기 #263 No. 263 2025. 02. 19 (수)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산책하며 볼 수 있는 푸른 하늘 I feel 한동안 춥다는 이유로 산책 중에 사진 촬영을 자주 하지 못...dorian-lee in # kr • 11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62오늘의 Having 일기 #262 No. 262 2025. 02. 18 (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딸내미가 초등학생 시절에 사용했던 키즈폰 I feel 며칠 전에 책상 서랍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것이 있다....dorian-lee in # kr • 13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61오늘의 Having 일기 #261 No. 261 2025. 02. 17 (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하늘에서 내리는 눈 그리고 이를 보며 밟는 시간 I feel 이달 6일이었다. 눈이 내리고 있었고,...dorian-lee in # kr • 14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60오늘의 Having 일기 #260 No. 260 2025. 02. 16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지는 해를 보는 시간 I feel 날씨가 좋아지면, 저녁에 해가 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dorian-lee in # kr • 14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59오늘의 Having 일기 #259 No. 259 2025. 02. 14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출근하면서 한강을 보는 시간 I feel 평일에 2호선 지하철로 출근하면, 당산철교를 지나간다. 이...dorian-lee in # kr • 17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58오늘의 Having 일기 #258 No. 258 2025. 02. 10 (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맑은 하늘을 보는 시간 I feel 회의실에서 잠시 창 밖을 보고 있을 때였다.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dorian-lee in # kr • 18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57오늘의 Having 일기 #257 No. 257 2025. 02. 09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집안 시설 보수하며 향상되는 관리 스킬 I feel 집을 사서 들어간지 10년이 다 되어 간다. 시간이...dorian-lee in # kr • 20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56오늘의 Having 일기 #256 No. 256 2025. 02. 08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가족과 함께 먹는 짜장면과 짬뽕 I feel 수주 전에 볼 일이 있어 화정에 방문했었다. 일 마치고...dorian-lee in # kr • 20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55오늘의 Having 일기 #255 No. 255 2025. 02. 07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눈을 밟으며 집으로 가던 퇴근길 I feel 지난 1월의 마지막날. 눈이 쌓인 공원길을 걸으며 집으로...dorian-lee in # kr • 21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54오늘의 Having 일기 #254 No. 254 2025. 02. 06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눈을 보며 산책하는 시간 I feel 저번에 눈이 내리던 날이었다. 그날 점심 시간에도 눈은 조금씩...dorian-lee in # kr • 25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53오늘의 Having 일기 #253 No. 253 2025. 02. 06 (수)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집에서 저녁 노을을 보는 시간 I feel 지지난 토요일 저녁이었다. 마누라가 하늘이 이쁘다며 갑자기...dorian-lee in # kr • 26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52오늘의 Having 일기 #252 No. 252 2025. 02. 01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추운 어느 겨울의 오후였다. 잠깐의 휴식을 위해 사무실 밖으로 나왔는데 햇빛이 강렬했다. 역광이지만 나름...dorian-lee in # kr • 27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51오늘의 Having 일기 #251 No. 250 2025. 01. 26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우연히 한양대를 방문할 기회 I feel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을지로3가역에서 3호선으로 갈아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