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dorian-lee in kr • yesterday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25 - 걷고 싶은 길에서 산책하기걷고 싶은 길에서 산책하기 No. 1825 2023.11.19 (일)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40대가 된 이후, 운동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되었죠. 그래서 이제는 식후 산책이 거의 필수처럼 되어가고...dorian-lee in kr • 3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24 - 가을 막바지에 호수공원에서...가을 막바지에 호수공원에서... No. 1824 2023.11.18 (토)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주말이었던 이날에는 간만에 호수공원으로 와서 반바퀴 돌고 왔습니다. 가을이 절정이었을 때 왔어야 했는데,...dorian-lee in kr • 4 days ago • 1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22 - 출근길 당산대교출근길 당산대교 No. 1822 2023.11.14 (화)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가끔 촬영하는 출근길 당산대교 사진입니다. 이번엔 오랜만에 찍어 보았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만, 위 사진만으로는 계절의...dorian-lee in kr • 5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21 - 생각보다 아름다운 도림천 뚝방 산책길생각보다 아름다운 도림천 뚝방 산책길 No. 1821 2023.11.13 (월)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도림천 옆 구로 올레길. 제가 출근하는 날의 점심에는 이 곳에서 산책을 하는데요. 산책 코스를 바꿔서...dorian-lee in kr • 6 days ago • 1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20 - 간만에 집에서 보는 아름다운 노을간만에 집에서 보는 아름다운 노을 No. 1820 2023.11.12 (일)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벌써 일요일 밤이었네요.이날에는 집에서 저녁 하늘을 보았는데, 그게 참 아름다웠답니다. 해가 지면서 구름의...dorian-lee in kr • 7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19 - 때로는 건강식으로 샐러드를......때로는 건강식으로 샐러드를...... No. 1819 2023.11.11 (토)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벌써 토요일 밤이었군요. 최근 며칠 동안에는 날씨가 좋지 않아서 풍경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이날에는...dorian-lee in kr • 8 days ago • 1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18 - 노을을 보며 낮 일과를 마무리노을을 보며 낮 일과를 마무리 No. 1818 2023.11.07 (월)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저녁에 노을을 보며 낮의 일과를 마무리했습니다. 보통 일하느라 바깥 하늘 못 보고 그냥 지나가기 일쑤죠....dorian-lee in kr • 9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17 - 비오는 하루 그리고 어제 찍은 단풍 사진들비오는 하루 그리고 어제 찍은 단풍 사진들 No. 1817 2023.11.05 (일)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이날에는 비가 내리는 날이죠. 원래는 우산을 쓰고 밖에서 걸어야 했지만요. 우산 가지러 집으로 다시...dorian-lee in kr • 10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16 / 토토 스토리 #50 - 현관 바닥에 엎드린 고양이날씨가 흐린 오늘 No. 1815 2023.11.03 (금)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토토 스토리 토토 스토리를 마지막으로 올렸던 날이 1년도 더 지났네요. 고양이 사진을 가끔씩 올리기는 했는데, 그냥 일기에다...dorian-lee in kr • 13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15 - 날씨가 흐린 오늘날씨가 흐린 오늘 No. 1815 2023.11.03 (금)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전날에는 하늘이 맑았지만, 오늘은 흐리네요. 잠시 비가 내리기도 했었답니다. 날씨가 안 좋으니 몸도 조금 무거워지네요. 사람의...dorian-lee in kr • 14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14 - 오늘도 맑은 하늘오늘도 맑은 하늘 No. 1814 2023.11.02 (목)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전날에는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이날에는 푸른 하늘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덕분에 낮에 기분 좋게 산책을 할 수...dorian-lee in kr • 16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13 - 드라마 같은 단풍 장면 또 하나드라마 같은 단풍 장면 또 하나 No. 1813 2023.11.01 (수)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전날에 '드라마 같은 단풍 장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 올렸죠. 오늘은요. 그거보다는 못하지만, 이 또한...dorian-lee in kr • 16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12 - 날씨가 추워지니 생각나는 따뜻한 우동날씨가 추워지니 생각나는 따뜻한 우동 No. 1812 2023.10.31 (화)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날씨가 추워지니 따끈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네요. 이 날에는 오랜만에 유부 우동을 먹었습니다. 유부남에게는...dorian-lee in kr • 18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11 - 드라마 같은 단풍 장면드라마 같은 단풍 장면 No. 1811 2023.10.31 (화)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길을 지나다가 한 커다란 나무를 보았습니다. 잎들은 온통 붉은 색이었고, 나무가 커서 장관을 이루고 있었어요. 나무...dorian-lee in kr • 19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10 - 박스에 들어간 고양이박스에 들어간 고양이 No. 1810 2023.10.30 (월)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요새 며칠 동안 단풍 사진만 계속 올렸네요. 간만에 고양이 사진으로 포스트를 써봅니다. 며칠 전에 받았던 택배 상자를...dorian-lee in kr • 21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09 - 오늘도 보는 단풍오늘도 보는 단풍 No. 1809 2023.10.29 (일)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벌써 일요일 저녁이었어요. 시간 참 빨라요. 그쵸? 이날에도 오후에 산책하면서 단풍 구경을 했습니다. 매일매일 나뭇잎들의...dorian-lee in kr • 22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08 - 밤에 보는 단풍밤에 보는 단풍 No. 1808 2023.10.28 (토)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이날에는 밤에도 산책을 했습니다. 밤에 보는 단풍도 참 아름답네요. 하늘이 어둡지만, 조명이 대신 나무를 비춰주니 낮과는...dorian-lee in kr • 23 days ago • 1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07 - 걷고 싶은 길걷고 싶은 길 No. 1807 2023.10.27 (금)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걷고 싶은 길입니다. 가을에 특히요.. 사진찍어봅니다. 블러트 추가 글 밤 12시 직전에 쫓기듯이 올렸던 포스트였습니다. 보팅...dorian-lee in kr • 24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06 - 때로는 적은 비용으로 밥 먹는 방법도 찾아야...때로는 적은 비용으로 밥 먹는 방법도 찾아야... No. 1806 2023.10.25 (수)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길고 긴 인생... 밥 잘 먹는 거 참 중요하죠. 그런데 문제는요... 매끼니마다 좋은 밥을...dorian-lee in kr • 26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805 - 오늘의 단풍오늘의 단풍 No. 1805 2023.10.25 (수)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이날에도 점심 먹고 짬을 내어 산책을 하고 왔어요. 서울 기준으로 단풍의 절정은 이달 말이라고 하네요. 다르게 보면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