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dorian-lee in # kr • 10 hour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23오늘의 Having 일기 #223 No. 223 2024. 12. 06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호수공원에 다녀올 수 있었던 시간 I feel 지지난 주말이었나... 오후에 걷기 운동할 겸 시간내서...dorian-lee in # kr • 2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22오늘의 Having 일기 #222 No. 222 2024. 12. 05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가족과 함께 한 일요일 저녁 I feel 지지난 일요일 저녁 시간이었다. 온 가족이 함께 교외에...dorian-lee in # kr • 3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21오늘의 Having 일기 #221 No. 221 2024. 12. 03 (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내가 좋아하는 산책 코스 I feel 평일 점심에는 도림천 주변으로 산책을 한다. 그 중에서 특히...dorian-lee in # kr • 6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20오늘의 Having 일기 #220 No. 220 2024. 12. 02 (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가까이서도 볼 수 있는 붉은 단풍 I feel 낮에 회사 근처에서 잠시 산책했을 때였다. 단풍이 아직...dorian-lee in # kr • 7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19오늘의 Having 일기 #219 No. 219 2024. 12. 01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평일에도 볼 수 있는 단풍의 아름다움 I feel 평일 점심 시간에 큰 마음 먹고 찾았던 안양천. 하늘도...dorian-lee in # kr • 9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18오늘의 Having 일기 #218 No. 218 2024. 11. 30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언제나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포근한 하늘 I feel 점심 시간에 안양천까지 나오는 건 쉬운 결정은...dorian-lee in # kr • 9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17오늘의 Having 일기 #217 No. 217 2024. 11. 29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회사 근처에서 볼 수 있는 가을 단풍 I feel 오후에 잠시 쉬러 사무실 밖으로 나왔을 때였다. 아직...dorian-lee in # kr • 10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16오늘의 Having 일기 #216 No. 216 2024. 11. 28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회사 근처에서 볼 수 있는 가을 단풍 I feel 이 사진은 며칠 전에 찍은 것이다. 회사 근처로 잠깐...dorian-lee in # kr • 14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15오늘의 Having 일기 #215 No. 215 2024. 11. 25 (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가을 단풍을 보며 산책하는 여유 I feel 점심 시간에 산책을 하며 단풍을 볼 수 있었다. 이제는...dorian-lee in # kr • 15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14오늘의 Having 일기 #214 No. 214 2024. 11. 23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가을 단풍을 보며 산책하는 여유 I feel 점심 식사를 마치고 도림천 주변으로 산책 나왔다. 아직...dorian-lee in # kr • 16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13오늘의 Having 일기 #213 No. 213 2024. 11. 22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창 밖으로 저녁 하늘을 잠시 바라보는 시간 I feel 사무실에서 근무 중에 잠시 물을 마시러 탕비실로...dorian-lee in # kr • 16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12오늘의 Having 일기 #212 No. 212 2024. 11. 21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퇴근하고 밤거리는 거니는 시간 I feel 퇴근하고 사무실 밖으로 나왔다. 이번엔 지하철역까지 어디로...dorian-lee in # kr • 17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12오늘의 Having 일기 #212 No. 212 2024. 11. 21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퇴근하고 밤거리는 거니는 시간 I feel 퇴근하고 사무실 밖으로 나왔다. 이번엔 지하철역까지 어디로...dorian-lee in # kr • 20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11오늘의 Having 일기 #211 No. 211 2024. 11. 19 (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주말에 식사 후 산책하는 시간 I feel 지지난 주 토요일이었다. 처가집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후...dorian-lee in # kr • 21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10오늘의 Having 일기 #210 No. 210 2024. 11. 18 (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조명에 비치는 단풍의 아름다움 I feel 새벽에 산책했을 때였다. 점차 붉게 물들고 있는 단풍잎들이...dorian-lee in # kr • 22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09오늘의 Having 일기 #209 No. 209 2024. 11. 14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산책하며 누리는 일상의 행복 I feel 지난 11월 3일 일요일 새벽이었다. 새벽에 깼고, 잠시...dorian-lee in # kr • 23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08오늘의 Having 일기 #208 No. 208 2024. 11. 13 (수)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마누라와 함께 보는 저녁 노을 I feel 차로 이동하는 도중이었다. 해가 지고 있었고 한강과 노을을...dorian-lee in # kr • 24 days ago • 3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07오늘의 Having 일기 #207 No. 207 2024. 11. 12 (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마누라와 함께 했던 데이트 I feel 지지난 토요일에 건대입구역 부근에 위치한 커먼그라운드에...dorian-lee in # kr • 27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06오늘의 Having 일기 #206 No. 206 2024. 11. 06 (수)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오랜만에 먹는 곱창과 대창 I feel 지난 토요일에 커먼그라운드에 들렀다가 배가 고파서 근처의 한...dorian-lee in # kr • 28 days ago • 2 min read오늘의 Having 일기 #205오늘의 Having 일기 #205 No. 205 2024. 11. 05 (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마누라와 서울에서 보낸 데이트 I feel 지난 토요일에 마누라와 같이 서울에 다녀왔다. 첫 행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