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dorian-lee in kr • 2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51 - 카페에서 본 인상 깊은 글카페에서 본 인상 깊은 글 No. 1650 23.05.11 (목)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전날 카페에 있었을 때였습니다. 제가 앉았던 자리 앞쪽에 위치한 글을 보았습니다. 반드시 완벽할 필요는 없어. 인간이기에 실수한다는 걸 편히 받아들이는 거야. 그리고 다시 태어나려고 노력하는 거야.…dorian-lee in kr • 2 days ago • 3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50 - 송현카페 첫 방문송현카페 첫 방문 No. 1650 23.05.10 (수)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경복궁을 내려다볼 수 있는 카페가 있다고 들었구요. 기록해 두고 시간날 때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이 날이 바로 그 날이었습니다! 오후에 광화문을 찾았습니다.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참고하여 카페를 찾아갔구요. 드디어 도착을…dorian-lee in kr • 3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49 - 물 흐르는 소리를 듣고 있으니 좋더라는물 흐르는 소리를 듣고 있으니 좋더라는 No. 1649 23.05.09 (화)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청계천에서는요. 물소리가 잘 들리는 곳이 중간중간 있습니다. 근처에 잠시 앉아 쉬면서 물 소리를 들어 보았는데요. 그 소리가 작지 않은데도 시끄럽게 느껴지지 않구요. 오히려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dorian-lee in kr • 5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48 - 되돌아온 장미 시즌!되돌아온 장미 시즌! No. 1648 23.05.08 (월)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점심 시간에 산책하면서 장미꽃을 보았어요! 드디어 장미 시즌이 왔어요. 어디에서 이쁜 이 꽃들이 피어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작년에 휘문고 주변으로 여러 색의 장미꽃들을 보았었죠. 신도림은 어떨지 아직…dorian-lee in kr • 6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47 - 산책하며 만난 씀바귀 꽃산책하며 만난 씀바귀 꽃 No. 1647 23.05.07 (일)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작년 봄에도 회사 근처에서 봤던 노란 꽃입니다. 그 때에는 이름을 몰랐구요. 이날에는 렌즈를 이용해서 그게 씀바귀임을 알았습니다. 씀바귀... 이름은 많이 들어 보았죠. 이제서야 꽃이 뭔지 알게 되었네요.…dorian-lee in kr • 7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46 - 비 그친 후 저녁 산책비 그친 후 저녁 산책 No. 1646 23.05.06 (토)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낮에 종일 비가 내려서 산책은 못 하는 건가 싶었어요. 다행히 저녁에 비가 그쳤구요. 식사를 마치고 운동겸 산책에 나섰어요. 구름도 조금씩 걷히고 있어서 어두워지고 있었지만 파란 하늘을 볼 수가…dorian-lee in kr • 8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44 - 산책길에 만난 조팝나무의 꽃산책길에 만난 조팝나무의 꽃 No. 1643 23.05.03 (수)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비 소식이 있었는데, 다행히(?) 이날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서 산책할 수 있었어요. 산책길에 새로 만난 하얀 꽃입니다. 이전까지는 이름을 모른채 사진만 찍고 가곤 했죠. 네이버 렌즈를 이용하면 꽃 이름을 알…dorian-lee in kr • 9 days ago • 3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43 - 오후에 잠깐 하늘을 보는 여유오후에 잠깐 하늘을 보는 여유 No. 1643 23.05.03 (수)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이날 오후에 잠시 사무실 밖으로 나와서 푸른 하늘을 바라 보는 여유를 가져 보았습니다. 일이라는 게요. 계속 집중해서 계속 성과가 나오면 좋겠지요. 그러나 집중력은 시간이 갈 수록 떨어집니다. 계속 앉아 있는다고…dorian-lee in kr • 10 days ago • 1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42 - 한 카페를 나서며...한 카페를 나서며... No. 1642 23.05.02 (화)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이날 오후에 한 카페에 잠시 들렀구요. 그곳을 나설 때, 앞 화단에 피어 있는 꽃들을 보았습니다. 진한 보라색 그리고 밝은 분홍색. 잠시 예쁜 꽃들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카페에서 관리하는…dorian-lee in kr • 11 days ago • 1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40 - 마누라와 호수공원으로마누라와 호수공원으로 No. 1640 23.04.30. (일)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이날 오후에는 마누라와 같이 호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같이 가자고 여러번 같이 이야기했지만, 이날에서야 할 수 있었네요. 날씨가 좋지 않은 건 아쉬웠지만, 가족과 같이 좋은 시간을 보냈다는데 큰 의미를…dorian-lee in kr • 12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39 - 도림천의 징검다리 공사 현장도림천의 징검다리 공사 현장 No. 1639 23.04.29. (토)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전날 점심 시간에 본 도림천의 징검다리 공사 현장입니다. 이 곳에서는 원래 육교가 있었는데요. 올해 초에 그게 꺼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당시에는 사람이 없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후 주변이…dorian-lee in kr • 14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38 - 새로 뚫은 산책 루트새로 뚫은 산책 루트 No. 1638 23.04.28. (금)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맨날 가는 산책길만 가면 재미없죠! 그래서 오늘 점심 시간에는 새로운 길을 모색해 보았습니다. 도림천 건너편 산책길도 괜찮더군요. 이날에는 이 곳에서 사진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이 곳은 나무가 더…dorian-lee in kr • 15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37 - 다시 열린 길로 점심 산책다시 열린 길로 점심 산책 No. 1637 23.04.27. (목)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공사로 인해 막혔던 도림천 산책길이 다시 열렸습니다. 이날 점심에는 그리로 산책을 나서 보았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코스가 다시 늘었음에 기쁜 마음을 가져 봅니다. 다시 가본 산책길에는 무수히 많은…dorian-lee in kr • 16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36 - 아름다운 하늘아름다운 하늘 No. 1636 23.04.26. (수)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이 날은 재택근무 하는 날이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잠시 동네 산책을 했었지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잠시 들렀던 공원의 나무들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기분도…dorian-lee in kr • 17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35 - 점심시간에 본 이팝나무점심시간에 본 이팝나무 No. 1635 23.04.25. (화)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이 날에도 점심 식사를 마치고 잠시 산책을 했습니다. 이번엔 또 다른 꽃을 보게 되었네요. 이름이 무엇일까요... 디큐브파크에서는 나무들의 이름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 나무도 무엇인지 알 수…dorian-lee in kr • 18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34 - 점심 산책점심 산책 No. 1634 23.04.24. (월)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이 날에는 짧은 점심 식사를 마치고 일찍 산책에 나섰습니다. 건강 관리를 위해서이기도 하구요. 실질적으로 스테픈을 돌리기 좋은 시간대가 바로 점심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당분간은 점심 + 산책 패턴이 계속 이어질…dorian-lee in kr • 19 days ago • 3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33 - 호수공원에서 본 거북이들호수공원에서 본 거북이들 No. 1633 23.04.23. (일)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전날 오후에 잠시 호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운동하러 나간 거라 집에서 그곳까지 걸어갔죠. 오가는 시간이 짧지 않아서 노래하는 분수대와 근처 호수만 보고 왔어요. 다음 주말에는 다른 곳에도 가볼 예정입니다. (단…dorian-lee in kr • 21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32 - 오늘도 좋은 날씨오늘도 좋은 날씨 No. 1632 23.04.22. (토)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전날에 이어 이날에도 날씨가 좋았어요. 오후에 즐거운 마음으로 스테픈도 돌릴겸 바깥 산책을 나갔습니다. 고개를 들어 보니 푸른 하늘에 파릇파릇한 나뭇잎들까지! 집에만 있었다면 우울했을지도 모르죠. 바깥으로…dorian-lee in kr • 22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31 - 간만에 푸른 하늘간만에 푸른 하늘 No. 1631 23.04.21. (금)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이 날에는 날씨가 괜찮았어요. 미세먼지는 좀 있지만, 하늘이 푸른 낮이었지요. 덕분에 산책하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여전히 붉은 잎이 무성한 나무가 있었네요! 봄인데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때로는…dorian-lee in kr • 23 days ago • 2 min read도리안의 일기 #1630 - 대학 졸업반 시절 보았던 꽃들대학 졸업반 시절 보았던 꽃들 No. 1630 23.04.20. (목)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이번에 산책하면서 본 꽃들은요. 대학 졸업반 시절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보았던 그 때 그 시절의 꽃들입니다. 형이 집으로 가져왔던 카메라를 들고 호기심에 이곳 저곳 다니면서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