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in
  • Sign up 
  • Post
  • Welcome 
  • FAQ 
  • All Posts
  • Trending Tags
  • Explore Communities
  • Blurb Microblog 
  • Blurt Comments 
  • dApps
  • Change Account Password 
  • Account Recovery Tools 
  • Vote for Witnesses 
  • Vote for Proposals 
  • GitLab 
  • Blurt Discord Server 
  • Block Explorers
  • Blurt Explorer 
  • Ecosynthesizer 
  • Third-party exchanges:
  • KlingEx 
  • Hive Engine 
  • Tribaldex 
  • Blurt Swag:
  • Logo Merch 
  • Text Merch 
    • Privacy Policy
    • Terms of Service
    Logo
    • Posts
    • AI
    • Communities
    • Witnesses
    • dApps
    LoginSign up

    jjy

    90 followers2291 posts31 following7624 BP

    Joined July 2020 Active 4 hours ago

    • Blog
    • Posts
    • Comments
    • Replies
    • Account Info
    • Communities
    • Rewards
      • Curation rewards
      • Author rewards
    • Wallet
    • jjy in # blurt • 4 hours ago •  2 min read
      thumbnail

      소설에 깃든 詩 - 박경리/ 토지 128.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읽다 보면 그 방대함과 등장인물들이 태생적이라 할 가난과 한에서 벗어나려 할수록 조여들던 질곡과 아침이슬처럼 사라지던 영화와 권세의 덧없음이 씨실과 날실처럼 서로의 삶을 교차하고 드나들면서 강물처럼 흘러 물살이 나를 휘 감았다. 오래전에 삼국지를 세 번만 읽으면 세상사에 막힘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최근에 또 그와…
      1.41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1.41 BLURT
      • Breakdown:
      • - Author 0.71 BP
      • - Curators 0.71 BP
      • Payout in 7 days
       0$0.00
    • jjy in # blurt • yesterday •  1 min read
      thumbnail

      꽃 이야기

      보기 드문 흰제비꽃을 만났다 한때 무리지어 피던 꽃이 건물 신축공사를 하면서 모습을 감추더니 요즘 축구장 언덕에 핀다 흰색이라 그런지 순수한 아름다움이 보인다
      0.00 BLURT
         0$0.00
      • jjy in # blurt • 2 days ago •  2 min read
        thumbnail

        함께 읽는 시

        이쯤의 거리에서 바라보면 돌아서는 발길에 무게를 덜까요 이만큼 떨어져서 멀어지는 그림자를 지켜보고 있으면 혹시 돌아본다해도 눈물이야 가려지겠지요 목련꽃 기울던 파란 하늘에 새삼 눈시울 붉히는 구름 사이로 진달래빛 사랑이 홀씨가 되어 날아간다 진달래/ 이해인 해마다 부활하는 사랑의 진한 빛깔 진달래여 네 가느단 꽃술이…
        1.23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1.23 BLURT
        • Breakdown:
        • - Author 0.61 BP
        • - Curators 0.61 BP
        • Payout in 5 days
         0$0.00
      • jjy in # blurt • 4 days ago •  2 min read
        thumbnail

        소설에 깃든 詩 - 박경리/ 토지 127.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읽다 보면 그 방대함과 등장인물들이 태생적이라 할 가난과 한에서 벗어나려 할수록 조여들던 질곡과 아침이슬처럼 사라지던 영화와 권세의 덧없음이 씨실과 날실처럼 서로의 삶을 교차하고 드나들면서 강물처럼 흘러 물살이 나를 휘 감았다. 오래전에 삼국지를 세 번만 읽으면 세상사에 막힘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최근에 또 그와…
        234.68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234.68 BLURT
        • Breakdown:
        • - Author 117.34 BP
        • - Curators 117.34 BP
        • Payout in 3 days
         0$0.30
      • jjy in # blurt • 4 days ago •  1 min read
        thumbnail

        꽃 이야기

        벚꽃이 날리는 사이 복사꽃이 핀다 진분홍 화심에 벌이 날아든다 그 속에 꿀이 들은 걸 어찌 알았을까 벌이 무섭기도 했지만 싫었다 꿀을 다 빨아먹으면 맛 없는 복숭아가 열릴 것 같았다 벌이나 나비가 다니며 수분을 해야 과일이 열린다는 사실을 몰랐었다 벌이나 나비는 열심히 일하고 꿀을 얻는 일꾼이었다
        229.05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229.05 BLURT
        • Breakdown:
        • - Author 114.52 BP
        • - Curators 114.52 BP
        • Payout in 3 days
         0$0.29
      • jjy in # blurt • 5 days ago •  2 min read
        thumbnail

        함께 읽는 시

        계절 하나 보내기도 전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아진다 다 어디로 갔을까 담배가게 표지판을 매단 벽에서 시작 되는 골목길은 어디로 갔을까 그 골목길에서 뛰어놀던 친구들의 이름은 다 어디로 갔을까 토끼풀꽃 깔린 들판은 어디로 갔을까 반지를 만들어 끼워주고 손가락을 걸던 조막손은 봄나비처럼 길을 잃고 어디로 갔을까 시간의 갈피를…
        212.39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212.39 BLURT
        • Breakdown:
        • - Author 106.20 BP
        • - Curators 106.20 BP
        • Payout in 2 days
         0$0.27
      • jjy in # blurt • 6 days ago •  2 min read
        thumbnail

        소설에 깃든 詩 - 박경리/ 토지 126.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읽다 보면 그 방대함과 등장인물들이 태생적이라 할 가난과 한에서 벗어나려 할수록 조여들던 질곡과 아침이슬처럼 사라지던 영화와 권세의 덧없음이 씨실과 날실처럼 서로의 삶을 교차하고 드나들면서 강물처럼 흘러 물살이 나를 휘 감았다. 오래전에 삼국지를 세 번만 읽으면 세상사에 막힘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최근에 또 그와…
        188.34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188.34 BLURT
        • Breakdown:
        • - Author 94.17 BP
        • - Curators 94.17 BP
        • Payout in 18 hours
         0$0.24
      • jjy in # blurt • 7 days ago •  1 min read
        thumbnail

        꽃 이야기

        백목련이 하늘을 향해 고개를 빼들었다 그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아름다움 그 얼굴이 보이고서야 비로소 봄이 왔다고 할 수 있는 화촉처럼 타오를 사랑이라면 짧다고 서러울 것도 없다하리 봄밤은 윈래 사랑처럼 짧으니 지는 순간도 꿈결인듯 지나가리
        225.06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0.00 BLURT
        • Breakdown:
        • - Author 0.00 BP
        • - Curators 0.00 BP
        • Payout 6 hours ago
         0$0.28
      • jjy in # blurt • 8 days ago •  3 min read
        thumbnail

        함께 읽는 시

        주인도 떠난 빈 집 혼자 오랜 세월 버티던 울타리가 다리에 힘을 잃고 주저앉는다 서로 서로 어깨를 꼭 붙이고 팔장을 끼고 서서 한 집의 경계가 되어주던 울타리였다 어쩌다 멧새들이 입방아를 찧기도 하고 작은 나비가 강낭콩꽃에 입을 맞추던 울타리가 혼자도 잘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바위나리꽃이 하얗게 질려 고개를 가누지 못하고 쓰러지지…
        217.87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0.00 BLURT
        • Breakdown:
        • - Author 0.00 BP
        • - Curators 0.00 BP
        • Payout 23 hours ago
         0$0.28
      • jjy in # blurt • 9 days ago •  3 min read
        thumbnail

        소설에 깃든 詩 - 박경리/ 토지 125.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읽다 보면 그 방대함과 등장인물들이 태생적이라 할 가난과 한에서 벗어나려 할수록 조여들던 질곡과 아침이슬처럼 사라지던 영화와 권세의 덧없음이 씨실과 날실처럼 서로의 삶을 교차하고 드나들면서 강물처럼 흘러 물살이 나를 휘 감았다. 오래전에 삼국지를 세 번만 읽으면 세상사에 막힘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최근에 또 그와…
        89.40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0.00 BLURT
        • Breakdown:
        • - Author 0.00 BP
        • - Curators 0.00 BP
        • Payout 2 days ago
         0$0.11
      • jjy in # blurt • 10 days ago •  1 min read
        thumbnail

        꽃 이야기

        이슬비가 내린다 지나가는 사람의 머리위에도 이슬이 맺힌다 빗속에서도 꽃이 핀다 눈물이 흐를지라도 꽃은 웃으며 향기를 전한다 보랏빛 라일락 빛나는 이슬바울이 있어 더 꽃답다
        95.56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0.00 BLURT
        • Breakdown:
        • - Author 0.00 BP
        • - Curators 0.00 BP
        • Payout 3 days ago
         0$0.12
      • jjy in # blurt • 12 days ago •  1 min read
        thumbnail

        함께 읽는 시

        초승달이 보내는 눈빛으로 눈썹을 그리고 기다렸다 기슭에 둘러앉았던 빗방울이 핏기가 가신 달을 구름 뒤에 눕혀두고 호수로 걸어갔다 물이 고인 발자국마다 숭숭 달이 뜨고 이마를 끓이던 홍매화가 달의 씨를 품은 채 바람을 탔다 달무리처럼 둘러서있던 벚나무 그늘에서 사박사박 달 밟는 소리가 돋을볕에 닿았다 저녁을 굶은 달을 본…
        128.24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0.00 BLURT
        • Breakdown:
        • - Author 0.00 BP
        • - Curators 0.00 BP
        • Payout 5 days ago
         0$0.16
      • jjy in # blurt • 12 days ago •  2 min read
        thumbnail

        소설에 깃든 詩 - 박경리/ 토지 124.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읽다 보면 그 방대함과 등장인물들이 태생적이라 할 가난과 한에서 벗어나려 할수록 조여들던 질곡과 아침이슬처럼 사라지던 영화와 권세의 덧없음이 씨실과 날실처럼 서로의 삶을 교차하고 드나들면서 강물처럼 흘러 물살이 나를 휘 감았다. 오래전에 삼국지를 세 번만 읽으면 세상사에 막힘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최근에 또 그와…
        88.03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0.00 BLURT
        • Breakdown:
        • - Author 0.00 BP
        • - Curators 0.00 BP
        • Payout 5 days ago
         0$0.11
      • jjy in # blurt • 13 days ago •  1 min read
        thumbnail

        꽃 이야기

        때로는 그늘이 좋을 수도 있다 따뜻한 양지쪽에 먼저 핀 꽃이 완전히 혼이 나갔다 어젯밤 추위에 얼굴이 흙빛으로 얼어 죽은 목련꽃 곁에 이제 막 피어나는 빚꽃의 연분홍 미소가 은은하다
        93.97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0.00 BLURT
        • Breakdown:
        • - Author 0.00 BP
        • - Curators 0.00 BP
        • Payout 6 days ago
         0$0.12
      • jjy in # blurt • 14 days ago •  2 min read
        thumbnail

        함께 읽는 시

        불에 달군 인두가 느릿느릿 살갗을 지나가는 듯한 아픔은 잊을 수 있으려니 했는데 문득 앞을 막는 얼굴 다들 그렇게 사나봅니다 모든 것을 다 잃고 웅크리고 겨울을 나던 뼈마디에서 움이 트고 꽃이 피는 걸 보면 그리움이 놓아집니까/ 임영준 헤어졌다고 그리움이 놓아집니까 그대가 떠난 후 내내 어둠만 찾아다녔습니다 회상의…
        105.33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0.00 BLURT
        • Breakdown:
        • - Author 0.00 BP
        • - Curators 0.00 BP
        • Payout 7 days ago
         0$0.13
      • jjy in # blurt • 15 days ago •  3 min read
        thumbnail

        소설에 깃든 詩 - 박경리/ 토지 123.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읽다 보면 그 방대함과 등장인물들이 태생적이라 할 가난과 한에서 벗어나려 할수록 조여들던 질곡과 아침이슬처럼 사라지던 영화와 권세의 덧없음이 씨실과 날실처럼 서로의 삶을 교차하고 드나들면서 강물처럼 흘러 물살이 나를 휘 감았다. 오래전에 삼국지를 세 번만 읽으면 세상사에 막힘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최근에 또 그와…
        97.15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0.00 BLURT
        • Breakdown:
        • - Author 0.00 BP
        • - Curators 0.00 BP
        • Payout 8 days ago
         0$0.12
      • jjy in # blurt • 16 days ago •  1 min read
        thumbnail

        꽃 이야기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 양지바른 자리를 골라 제비꽃이 모여있다 지금은 제비꽃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꽃이 한 때는 오랑캐꽃이라고 불렀다 결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이름 제비꽃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니 더 에쁘게 보인다
        97.47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0.00 BLURT
        • Breakdown:
        • - Author 0.00 BP
        • - Curators 0.00 BP
        • Payout 9 days ago
         0$0.12
      • jjy in # blurt • 17 days ago •  2 min read
        thumbnail

        함께 읽는 시

        밤 깊어 두 손을 모으는 그림자 있어 겨우내 묶인 매듭을 푼다 목젖너머로 잦아드는 말 연줄처럼 올올히 풀어 올리면 싸늘하게 파란 하늘에 닿을까 뾰족이 다듬은 붓끝으로 마음을 그리면 은하수 건너 바라보는 눈에 어릴까 봄날은 살 같이 지나가는데 옥양목 저고리 옷고름이 나부낀다 목련/ 이형기 맑게 살리라. 목마른 뜨락에…
        123.39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0.00 BLURT
        • Breakdown:
        • - Author 0.00 BP
        • - Curators 0.00 BP
        • Payout 10 days ago
         0$0.16
      • jjy in # blurt • 19 days ago •  3 min read
        thumbnail

        소설에 깃든 詩 - 박경리/ 토지 122.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읽다 보면 그 방대함과 등장인물들이 태생적이라 할 가난과 한에서 벗어나려 할수록 조여들던 질곡과 아침이슬처럼 사라지던 영화와 권세의 덧없음이 씨실과 날실처럼 서로의 삶을 교차하고 드나들면서 강물처럼 흘러 물살이 나를 휘 감았다. 오래전에 삼국지를 세 번만 읽으면 세상사에 막힘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최근에 또 그와…
        75.57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0.00 BLURT
        • Breakdown:
        • - Author 0.00 BP
        • - Curators 0.00 BP
        • Payout 12 days ago
         0$0.10
      • jjy in # blurt • 19 days ago •  1 min read
        thumbnail

        꽃 이야기

        빗속에 목련이 핀다 며칠 전에는 날렵하게 붓을 든 모양이더니 지금은 외투를 밧고 뽀얀 속살을 보여준다 4원 첫날을 꽃과 함께 시작한다
        87.33 BLURT
        • Pending payout amount: 0.00 BLURT
        • Breakdown:
        • - Author 0.00 BP
        • - Curators 0.00 BP
        • Payout 12 days ago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