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Unmoderated tagAll PostsTrending TagsExplore CommunitiesCurators CommunityNewVisionLifeBlurtconnectBlurt PakistanNature LoversPhotography LoversBon VoyageBlurt LifeStyleInformation Warblurt-171001Best writerBlurt Science#steemTrendingHotNewMutedPayoutcjsdns in # steem • 1 hour ago • 4 min read늦잠꾸러기늦잠꾸러기/cjsdns 해가 안 보인다. 호명산 능선이나 정상 위로도 안 보인다. 해는 벌써 중천에 있다. 더 넓게 광각으로나 찍어야 호명산 위로 높이 솟아있는 해님의 웃는 모습을 담을 수 있다. 8시까지 잤으니 실컷 잤다고 해야 하나 늦잠을 잤다고 해야 하나 오늘 할 일이 많은데 이렇게 늦잠을 자고 나면 허둥대게 되어있다. 왜…dodoim in # zzan • 1 hour ago • 1 min read활명수가 이렇게 반가울 수도 있다니...잔치집엘 다녀왔다. 그런데 왜 이러지... 메스껍고 어지럽다. 거기다 말하기도 거시기한 토사곽란 말도 안 되는 일이 생겼다. 뭐가 문제지 뭘 잘못 먹었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어제 먹은 김밥...? 오늘 잔칫집 갈비탕..? 그것도 아니면 뭐지... 의심 1번 누군가 준비해 와 같이 먹은 김밥이지 싶은데 주말 저녁에 약국도…steemzzang in # zzan • 1 hour ago • 1 min read농심은 천심뜰에 나가니 모내기가 끝났다. 논에다 모를 심었네 하며, 보는데 하늘도 심겼다. 모내기하며 하늘도 같이 심은 것이다. 이제야 어렴풋이 알 거 같다. 농심이 천심이란 말을...jjy in # blurt • 3 hours ago • 2 min read함께 읽는 시행운목 한 토막을 건네는 손은 전생이 나무라는 말을 하고 싶었겠지 중2병을 앓는다는 조카녀석의 이마처럼 툭툭 불거진 자리에서 잎이 나오기까지 남은 생은 거들떠 보지도 않은 채 손가락 사이로 무수한 시간은 빠져나갔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꽃이라고 사진속에 행운목 꽃이 욕심에 불을 붙였다 제 때 물을 주고 드나들 때마다 들여다 보며…justyy in # steem • 4 hours ago • 1 min readSBD Swaps are Re-enabled!SBD Swaps are Re-enabled!swan1 in # blurt • 9 hours ago • 1 min read스완의 어느 날사람이 모이는 곳에 제일 먼저 시작 하는 일이 먹는 일이다. 먹방보다 진하게 먹고 다닌 날 디저트도 봄꽃처럼 화사하다yameen in # blurtlive • 13 hours ago • 3 min readDIAMOND 1 LEAGUE UNLOCKED IN WILD FORMAT | PURCHASED AND OPENED 10 MINOR LOOT CHESTS | SPLINTERLANDSGreetings, my dear friends of Blurt Blockchain! I hope you all are doing well and feeling healthy. I am enjoying my life here in my...tiamo1 in # blurt • 20 hours ago • 1 min read계산유거 溪山幽居저 문을 들어서면 어떤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까 계산유거溪山幽居라고 쓰인 현판이 달린 대문을 들어서니 시간이 멈춘 풍경이 있다. 툇마루, 두레우물 수채를 타고 미끌어지는 샘물 잊고 있던 게 새롭게 다가온다. 계산유거溪山幽居 속세를 떠나 고요히 머물고 싶다.wjs in # zzan • yesterday • 1 min read스팀일기/2024/05/18/ 스팀 탄생 2918일이제 정신을 차린듯하다. 힘내어 다 시 오르막 길을 접어들어가는 듯 이번에는 확실하게 진지 구축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좋은 위치까지 올라가서 쉬면서 바닥 다지기를 하면 좋겠다. 이제 3,000일이 다 되어 가는데 기운 내고 면을 좀 세워야지...dodoim in # zzan • yesterday • 1 min read오늘잔잔한 꽃과 눈 높이 같이 하며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의 희망을 품고 오늘은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하는 친구들에게 따스한 가슴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osj in # zzan • yesterday • 1 min read작품 11그림을 보고 있으면 지난 간 그 옛날 학창 시절이 생각나게 합니다. 이 그림 이후 얼마나 있으면 작품을 줄지 모릅니다. 내일부터 미술 학원을 다니게 되는데 기대가 됩니다. 작품을 주면 다시 올리기로 하고...cjsdns in # zzan • yesterday • 4 min read두포전을 친구 삼아 즐긴 아침두포전을 친구 삼아 즐긴 아침/cjsdns 새벽녘인지 밤사이인지 틀어 놓고 잠결에 들은 게 두포전이다. 별로 당기는 제목은 아니었으나 김유정 님의 작품이라 해서 틀어 놓고 잠을 청했다. 그런데 아침결에 잠에서 깨어 들으니 거의 끝부분이다. 이야기의 시작을 알겠는데 중간 내용을 잘 모르니 마무리가 뭔 이야기인지 알턱이 없다. 하여, 아침…steemzzang in # zzan • yesterday • 1 min read초대장지금 보니 초대장이 와있다. 날자가 필리핀 출장과 겹치나 보니 그건 아니다. 초대의 인사말이다. 가긴 가야 할거 같은데... 어제 본 장미로 한숨 돌리고... 이 작품이 지난해 그분의 작품이다. 전시회에 들려 거금을 주고 모셔왔다. 지역 작가의 사기 진작을 위한다는 생각에 모셔다 우리 거실에 걸었다. 실은 언제가 될지는…we1 in # zzan • yesterday • 1 min read스팀 투자로 행복하자.잠에서 깨기는 깨어났는데 아직 정신이 제대로 든 것은 아닌듯하다. 내가 그렇고 스팀이 그렇다. 주말인데...anfcjfja in # zzan • 21 hours ago • 1 min read마음 또한 시원하다.주말이라서 해야 할 일이 있다. 주차장에 차가 나갔을 때 해야 할게 잇다. 제초 작업이다. 그걸 오후에 했더니 기진맥진 예초기에 연료가 바닥나기를 바라고 하는데 에너지는 내가 먼저 고갈되었다. 한참을 생각해도 어이없다. 겨우 두 시간 정도 예초기를 돌렸을까 싶은데 어찌 됐든 시원하게 깎았으니 마음 또한 시원하다.jjy in # blurt • 2 days ago • 1 min read꽃 이야기멀리서 보아도 한 눈에 붓꽃이구나 하고 알아보게 하는 꽃이 바로 붓꽃입니다 활짝 피기 전 봉오리가 붓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겠지요 논두렁이나 들길에 붓꽃이 피면 모내기 철입니다 들에 나가면 논을 갈고 물을 댄 논이 거울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붓꽃을 볼 때마다 하고 싶은 말이 얼마나 많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swan1 in # blurt • 2 days ago • 1 min read균형잡힌삶과 인생시나리오머릿속에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성공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과거에 명확한 목표가 없었다는 것이다. 인생시나리오를 통해 균형잡힌 삶을 확실하게 그린다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성공을 위한 첫 단계! 생각을 바꿔라!zzan.atomy in # zzan • yesterday • 2 min read[#애터미인문학] 운이 좋아야 성공한다?ㅣ이성연박사성공오력 지력, 심력, 체력, 매력, 합력 타임스탬프 00:00 성 공 오 력 - 음양오행 08:11 애터미 사업의 성공 비결 합력-성공오력이란? 09:22 운이 좋아야 성공한다? 15:40 지력- 머리의 힘: 애터미 사업에 요구되는 지력 3R 19:27 심력- 마음의 힘(마음공부) 23:35 체력- 몸의 힘: 건강과 올바른 습관…tiamo1 in # blurt • 2 days ago • 1 min read환희의 춤비가 그치고 며칠 지나자 냇물이 맑아졌습니다 돌다리를 건너려다 물이 넘쳐서 돌아섭니다 냇물 저편에서 백로들이 모여듭니다 그 중에 두 마리가 마주보고 춤을 춥니다 아마 한동안 못 보다 만나게 되니 반가움에 춤을 추는 것 같습니다jjy in # blurt • 2 days ago • 1 min read보고 싶은 딸아...꽃다운 나이에 잃은 딸을 그리워하며 장학재단을 만들어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 딸의 출생지에 딸의 이름을 딴 기념관을 열어 그리움을 달랬다. 가슴에 묻은 딸의 15주기를 준비하던 아버지는 발을 헛디디는 변을 겪었다. 고 장진영의 아버지 장길남 계암장학회 이사장이 그리운 딸의 곁으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