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트 #423] 어린이집 허수아비

in zzan •  last month 

초등학교 1학년인 작은 아이는 작년까지 단지 내 어린이집을 다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간 날보다 가지 않은 날이 훨씬 많았지만 나름 어린이집에 대한 애착이 있었나 봅니다.
단지 내 뿐만아니라 저희 동 1층에 위치하기 때문에 거의 매일 오고가면서 어린이집을 매일 봅니다.

그리 많이 가지도 않았지만 워낙 귀여움이 몸에 베어 있어서 어디를 가든 예쁨을 받는 스타일이거든요.

요즘도 동생들이랑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단지내에 바깥놀이를 나오는 것을 보면 서로가 반가워합니다.

여기 어린이집에서 요즘 가을이라고 허수아비를 만들어서 입구를 꾸며놨습니다.

KakaoTalk_20211021_124521771_01.jpg

오고가면서 눈에 보였는지 빤히 쳐다봅니다.

KakaoTalk_20211021_124521771_02.jpg

잠시 추억에 잠긴 아이를 봅니다~ ㅋ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BLU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