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트 #392] 앞머리는 아빠에게로~ ㅎㅎ

in zzan •  27 days ago 

저희 아이들은 딸들이라 그래도 외모에 많이 신경을 쓰는 편인 것 같습니다.
둘 중에서도 둘째는 특히 더 외모에 엄청 신경을 씁니다.
옷도 레이스 달린 옷을 좋아하고, 치마와 원피스를 좋아하고 반지, 팔찌 그리고 작고 반짝이는 것을 특히 좋아합니다.
그런 둘째가 의외인 것이 있는데요. 바로 머리입니다.

앞머리가 조금 길어서 답답해지면 엄마에게 미용실에 가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빠에게 옵니다.
보자기 한장을 들고 말이죠.

[꾸미기]KakaoTalk_20210919_133505869_05.jpg

어제 저녁에도..
정말 3~4살때는 해줄 수 있는데 이젠 학교도 다니는데..
혹시 아빠가 하는게 마음에 안들면?

그래도 아빠가 해주는게 좋답니다~

[꾸미기]KakaoTalk_20210919_133505869_01.jpg

저야 이렇게 생각해주면 고맙죠~ ^^

KakaoTalk_20210919_133505869.jpg

마지막으로 본인의 머리카락을 챙기네요.
붓을 만들어보겠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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