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2일차입니다.
아직 쪼랩이라서 뭐.. 내세울 것도 없지만, 일단 고작 2일이지만 상당히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앱도 아기자기하면서 깔끔하고, 필요한 것들은 다 들어 있기도 하구요.
다만 솔라나가 빠르기로 유명한 체인으로 알고 있는데... 왜이리 오류가 많고, 트랜잭션 실패가 많은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만큼 워낙 트랜잭션이 많은 가보다 생각이 들다가도.. 이런거 다 극복하고도 빨라야 진정한 빠른 체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면에서 스팀은.. 정말 트랜잭션양이 적기는 하지만.. 그래도 쓸만한 체인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
1에너지를 소모 해서 5분동안 5.16 개 채굴이 되는군요.! 생각보다 잘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ㅎㅎ
하루에 이제 20분씩!!(3켤레니까요!!)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민팅을 통해서 또 9켤레까지 천천히 늘려볼까 싶기도 하구요..!!
STEPN 고민고민 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추천!!!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