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카페유자에서

in kr •  last year 

남해에 유자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유자빵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 보지는 못했다.
여러번 길을 지나면서 카페유자를 보았다. 시골집을 분위기 좋게 꾸며놓았다.
언제 한번 가보리라 하다가 어제야 말로 방문을 했다.
이미 여러사람들이 와 있었다.
내부는 아늑했다.

점심을 먹지 않아 피곤했었다. 그래서 카스테라와 유자차 한잔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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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문을 연다고 한다.
한참 앉아 있었다.
조용히 책읽고 차마시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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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어떻게 만드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뭔가 있는 것처럼 만드는 것이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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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한 유자향기를 마시고 카스테라를 먹었더니 시장기를 가셨다.
오늘 하루 여기저기 많이 돌아 다녔다.
새로운 것을 보는 것은 언제나 즐겁고 흥분되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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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uld like some of those cake slices :)

분위기 좋습니다.^^

시골집 같은 카페
툇마루와 마당이 좋아보입니다.

Have a good breakfast here...

I wish I can read this language sir. I have followed you sir. We are not friends here. Cheers.

This house looks beautiful! Regards to your family s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