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르 제리코 - 매두사호의 땟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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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하늘아래, 재앙이 일어나고 있다.
어두운 하늘, 위협적인 파도, 쓰러진 사람들과 구조를 바라듯
손을 흔들고 있는 사람들. 지옥이 이런광경이지 않을까.

메두사호는 프랑스의 선단 중 하나로, 군함을 개조한 상단의 배였다.
선장은 배를 몰아본적 없는 귀족으로, 높은 직위 하나로 선장직을 맡았다.
그리고 순탄치않은(지옥에 가까운) 여정을 떠나게 된다.

좌초된 메두사호는 약 400여명의 승객들이 타고있었다.
구명정에 탄 사람은 250여명, 남은 150여명은 급조한 탈출땟목을 만들었다.

2주 뒤 구명정과 땟목 모두 구출되었으나,
구명정의 생존자는 10여명, 땟목엔 고작 3명만 남아있었다.

2주간의 표류 중, 식량도 물도 없는 그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아무도 묻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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