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짧고 굵게 살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틀린 말도 아니다.
그렇다고 전적으로 동의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렇다고 치자, 인생은 짧고 굵게 살아야 멋지고 잘 산 게 될지는 모르나 비비 니스는 아니다.
사업은 가늘어도 길게 해야 한다.
그래야 언젠가 기회가 오고 그 기회를 잡아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암호화폐 투자도 그렇다고 본다.
잘 나가는 종목을 보면 그 모습에 매료되기도 하고 큰 성공이 바로 눈앞에 있어 보이는데 그런 것보다는 걸어온 발자취를 보고 생명력이 얼마나 끈질긴가를 보고 투자하는 게 좋은 투자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보면 질경이 같은 스팀은 투자를 할만한 종목이다.
스팀이야말로 앞으로 뭔가를 할 수 있는 유망한 코인이라고 본다.
스티미언 여러분 모두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