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집 사장님 농사지은
상추를 가져오셨다
싱싱하고 먹음직스럽다.
센터장님은 쌈 싸 먹자고 삼겹살을
콜라 넣고 삶아서 잡네 도 안 나고
고소하게 맛나게 준비하셨다
옷가게 사장님 미나리를 많이
뜯어왔다고 나물을 해 먹든지
부침기를 해 먹으라고 주셨다
나는 묵을 쑤고 김치를 썰어서
함께 둘러앉아 점심을 먹었다
여러가지의 음식을 각각 준비해서
함께 먹으니 점심은 꿀맛이다
애터미는 혼자는 할 수 없는 사업이다
함께 해야 성공 할 수 있는 애터미
오늘의 점심처럼 각자의 재능을
함께 뭉쳐서 맛있게 행복하게
즐기는 점심처럼 애터미를 즐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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